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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성황리 종료

2021.07.16

뜨거운 여름 밤의 질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 성료

◇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7월 10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 
◇ 623일만에 관중과 함께한 대회, 현장 관중 전광판 이벤트, 택시 타임 등 즐길 거리 가득
◇ 생중계 시청자들을 위한 현장직결 LIVE와 방송과 댓글로 참여하는 이벤트도 마련
◇ 김종겸 ‘폴투윈’, 슈퍼 6000 클래스 새로운 나이트 레이스 우승자 탄생

7월 10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나이트 레이스’가 새로운 우승자를 탄생시키며 마무리되었다.

슈퍼레이스 경기장면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인해 오랜 기간 닫혀있었던 관람석 문을 열고 모터스포츠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경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티켓 오픈 약 30분만에 매진 될 만큼 뜨거웠던 티켓팅 경쟁률을 뚫고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은 QR 체크인, 발열 체크 등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지키며 입장을 시작했고, 관중석 또한 거리 두기 좌석으로 운영되었다.

슈퍼레이스 경기장면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가 야간에 열리는 레이스를 처음 시작했던 때의 마음이 그러했듯, ‘나이트 레이스’는 즐거워야 한다. 통상 9번째로 개최된 금번 나이트 레이스 에서는 오랜 기간 ‘직관’을 희망했던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자, 더욱 다양한 현장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인 CJ대한통운은 ‘CJ대한통운 Fastest Lap Point’와 연계하여 가장 빠른 퀴즈 정답을 보낸 팬 1명을 선정해 경기 현장에서 택시타임에 참가할 수 있는 행운의 주인공을 뽑는 이벤트를 진행했고, 레이스 사이사이, 장내 전광판을 통해서 O/X퀴즈 등의 다양한 전광판 이벤트가 이어졌다. 라이브 중계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생중계 시청자들만을 위한 퀴즈 이벤트와 댓글 응원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되어, 한정된 티켓 수량으로 ‘직관’ 대신 ‘집관’을 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 주었다. 레이싱 드론과 차량 인캠을 활용한 다양한 영상, 텔레메트리 정보가 더해주는 레이스의 박진감 등 라이브 시청자들만이 즐길 수 있는 레이스 관전의 묘미들도 존재했다.

낮과는 달리 주변이 어두워진 가운데 진행되는 나이트 레이스는 제한적인 시야로 인한 돌발상황들이 적지 않게 일어나곤 해 우승자를 점치기가 쉽지 않았다. 대회 메인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는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3.908km의 인제 스피디움 24랩을 45분39초948만에 완주하면서 우승했다. 예선 1위에 이어 결승 레이스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김종겸은 개인 통산 첫 나이트 레이스 우승이자 역대 나이트 레이스 통산 네 번째 ‘폴투윈’을 기록했으며, 라운드 별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여 CJ대한통운 Fastest Lap Point 30점을 함께 획득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는 다가오는 8월 21일-22일 전남 영암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