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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Mnet] <몬스타>, 7주 연속 케이블 동시간대 1위!

2013.07.08

 괴물같은 케드 <몬스타> 최고3.9%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7주 연속 케이블 동시간대 1위!첫 데이트로 핑크빛 기류 돌던 용준형-하연수, 다시 사랑싸움강의식-박규선 어긋나게 된 사연 밝혀지다최고의`1분은 옥상에 서있는 규동을 세이가 발견하는 장면 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매주 금요일 밤 9시50분 방송 몬스타8회 주요장면

사랑도, 우정도 모든 게 어렵다. 첫 데이트의 설렘부터 왕따 규동의 절망까지 청춘들의 열병 같은 성장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몬스타> 8회가 최고시청률 3.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5일 밤 9시50분에 방송된 <몬스타> 8회가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평균시청률 3.1%, 최고시청률 3.9%를 기록,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7주 연속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연령별 시청률에서는 여성 10대부터 40대까지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전 연령대를 올킬했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20대에서도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청춘들의 폭풍공감 드라마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특히, 여성10대와 20대 시청점유율에서 각각 62.7%, 46.3%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 방송 전후에 주요포털의 실시간검색어에 ‘몬스타’ 가 오르며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tvN, Mnet, KM, Onstyle 채널합산)

<몬스타> 8회에서는 음악배틀에 떨어지고 사랑과 우정에 아파하는 ‘칼라바’ 아이들의 모습이 섬세하게 그려졌다. 사각러브라인으로 예측할 수 없던 설찬(용준형 분)과 세이(하연수 분), 선우(강하늘 분)와 나나(다희 분)가 각각 다른 데이트를 즐겼다. 설찬은 음악배틀의 실패를 위로해달라며 세이에게 “내 짝이니까” 같이 영화를 봐달라고 귀여운 데이트 신청을 하고, 동시에 선우도 세이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세이는 결국 설찬과 ‘첫 데이트’를 선택했고, 설찬과 세이는 여느 연인들처럼 커플석에서 영화를 보고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며 알콩달콩 시간을 보냈다. 뉴질랜드에서 양을 치던 세이에게 무심한 듯 ‘양’ 인형을 던지는 설찬, 내심 좋아하는 세이의 모습은 풋풋하기만 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 중 가장 로맨틱했던 부분은 단연 ‘기타듀엣’, 설찬과 세이는 산울림의 ‘너의 의미’를 기타를 치며 처음으로 단둘만의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의 꾸밈없는 목소리와 순수한 감성이 극대화되며 아름다운 명장면을 연출해냈다.

핑크빛 기류도 잠시, 설찬과 세이는 같은 곳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던 선우와 나나와 마주치게 된다. 서로 당황한 두 커플, 그러나 당황할 틈도 없이 설찬을 알아본 연예뉴스PD는 세이를 설찬의 여자친구로 오해하며 사진을 찍어댄다. 세이가 여자친구냐는 질문에 설찬은 아니라고 말하지만, 속수무책으로 PD에게 당하는 세이를 보고 선우는 “제 여자친구인데요”라고 말하며 위기를 기지로 모면시킨다. 그러나 세이는 좀전까지 ‘일일여친’을 해달라던 설찬이 PD에게 여자친구가 아니라고 하는 모습에 이해는 하면서도 내심 섭섭함을 감추지 못하고, 설찬은 어쩔 수 없는 본인의 처지와 선우의 선의에 화가 났다. 선우 역시 세이가 거짓말을 하고 설찬과 데이트를 하고 있던 모습에 상처를 받으며 이들의 러브라인은 더 꼬여만 갔다.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부제의 8회는 그동안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도남(박규선 분)과 규동(강의식 분)이 왜 엇갈리게 된 건지에 대한 사연이 밝혀졌다. 과거 오디션에 참가했던 규동과 도남, 야속한 심사위원들은 규동만 오디션에 합격시키고 혼자 다음 라운드에 나가겠다는 규동과 도남은 말다툼을 했다. 말다툼 도중 계단에서 구른 도남, 당시 유도부였던 도남은 이 사고로 어깨부상을 입고 유도를 그만둘 수 밖에 없게 된 것. 도남과 규동의 대화를 엿들은 재록(윤종훈 분)은 반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고, 순식간에 규동은 배신자가 되고 만다. 반 친구들의 조롱 속에 왕따 규동은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곡을 절규하듯 부르고, 큰 다짐을 한 듯 옥상 난간 끝에 선다. 규동이 오열하듯 부른 mot의 ‘나의 절망을 부르는 당신에게’는 1회 ‘바람이 분다’ 이후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했다. 옥상 끝에 선 규동을 세이가 발견한 순간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순간이기도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방금 몬스타 노래 뭐예요? 용준형이랑 하연수가 부른 노래요!! 완전 좋아요.. 노래 제목이 뭐예요??” “노래좋다! 몬스타에 나오는 노래들 다 음원 안나오나ㅠ” “지금 아빠가 몬스타를 틀어놨다능^^” “왜 우리엄마가 나보다 몬스타 집중해서 보는거죠?ㅋㅋㅋ” 등 다양한 댓글을 통해 세대가 함께 보는 드라마임을 알 수 있었다.

열병 같은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려내며 폭풍공감을 이끌고 있는 <몬스타>는 이제 후반부에 들어섰다. 9회 방송은 오는 12일(금) 밤 9시50분에 tvN, Mnet에서 방송된다.

한편, <몬스타>(MONSTAR)는 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은 12부작 뮤직드라마로,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몬스타’라는 음악동아리를 통해 상처를 치유 받고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톱스타 아이돌 윤설찬(용준형 분)과 뉴질랜드에서 온 양치기 소녀 민세이(하연수 분)의 풋풋한 로맨스의 ‘설렘’과 함께, 시대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음악으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