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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Mnet] <몬스타> 극과 극, 촬영장 비공개컷 눈길

2013.06.26

한파부터 무더위까지 <몬스타> 극과 극 촬영장 비공개컷 눈길!패딩으로 추위 피하던 출연진, 얼음 주머니로 더위 피하네~ 半사전 제작이기에 가능했던 촬영장 비공개컷 눈길!겨울부터 여름까지 동거동락한 <몬스타> 출연진, 팀워크도 돈독! 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매주 금요일 밤 9시50분 방송
몬스타 촬영현장 비공개컷

<몬스타> 제작진이 공개한 촬영장 비공개컷이 눈길을 끌고 있다. 패딩을 입고 있는 사진부터 머리에 얼음주머니를 얹고 있는 배우들의 사진까지 겨울부터 여름까지 계절의 흐름을 담고 있는 촬영장 비공개컷이 공개된 것.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은 지난 겨울 크랭크 인에 들어간 순간부터 최근의 촬영장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두꺼운 패딩을 입고 있는 촬영 스태프 한 가운데로 단촐한 교복을 입고 있는 하연수가 눈에 띈다. <몬스타> 드라마 배경이 봄 여름이기 때문에 배우들은 한겨울에도 교복만을 입고 촬영할 수 밖에 없었던 것. 제작진에 따르면 꽃샘추위가 한창이던 3월에도 배우들은 하복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다희(김나나 역), 강의식(박규동 역), 하연수(민세이 역), 김민영(심은하 역)이 여름교복을 입은 채 바람을 막기 위해 패딩점퍼를 덮고 있는 사진도 눈에 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실제 고등학교 친구들처럼 다정하기 그지없는 것. 뿐만 아니라, 무더위에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얹고 있는 다희가 강의식의 더위도 식혀주는 다정한 모습도 시선을 끈다. 영하 20도가 넘는 한파부터 영상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까지 50도의 온도차를 함께 겪어온 배우들의 팀워크는 돈독할 수 밖에 없다.

촬영장 사진이 이렇게 다이나믹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몬스타>가 半사전제작이기 때문이다. <몬스타>는 첫 방송 당시 이미 6회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였다. 웰메이드 뮤직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몬스타>는 半사전 제작시스템으로 작품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했다. 배우와 제작진의 노고가 엿보이는 촬영장 비공개컷으로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몬스타>를 담당하고 있는 윤현기 PD는 “한겨울에도 교복 하나 입고 촬영에 임한 배우와 스태프들이 정말 고생이 많았다. 특히, 1회에서 도망치는 세이(하연수 분)를 설찬(용준형 분)이 뒤쫓는 추격신이 기억에 남는다. 패딩을 껴입어도 10분을 밖에 서 있기가 힘든 추운 날씨였는데, 두 배우는 교복에 얇은 옷만 입고 8시간 이상을 뛰고 또 뛰며 촬영했다. 밤 9시경 시작된 촬영이 새벽 4시에 끝났는데 배우들의 열연에 당시 제작 스태프들도 혀를 내둘렀다”고 전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몬스타> 7회는 28일(금) 밤 9시50분 tvN,Mnet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몬스타>(MONSTAR)는 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은 12부작 뮤직드라마로,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몬스타’라는 음악동아리를 통해 상처를 치유 받고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톱스타 아이돌 윤설찬(용준형 분)과 뉴질랜드에서 온 양치기 소녀 민세이(하연수 분)의 풋풋한 로맨스의 ‘설렘’과 함께, 시대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음악으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 3.4를 기록하며 4주연속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