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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헌신하는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ㅣ허설림 선생님이 전하는 뭉클한 사연은?ㅣ허설림 T.M.I 인터뷰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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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늘 헌신하시는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아 어색해요?
제작진 : ㅋㅋㅋㅋ격투기가 아니고요
생활복지사
허설림님
인터뷰 영상
즐거운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허설림
Q. 지역아동센터란 무엇인가요?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을 돌봄 공백을 채우기 위한 곳인데요
돌봄 공백뿐만 아니라 아동들을 올바른 생활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원해 주는 공간입니다
Q. 코로나19로 인해 어떤 어려움이 있었을까요?
작년 같은 경우는 코로나19가 심각해지는 단계여서
지역아동센터 운영이 중단되는 경우도 있고
또 학부모님들의 문의 전화도 매우 많았었다고 들었어요
제가 올해부터 근무할 때는 모든 교육 프로그램이나 문화 프로그램도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다 보니까 아동을 집중시키는 데 조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Q.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웠던 순간 가장 기억에 남는 도움이 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강사와 아이들의 라포 형성도 중요한데
온라인으로 진행을 하다 보면 라포 형성이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
그래서 고민이 많이 있었는데 온라인 강사이신 분이
센터로 직접 찾아오셔서 아동들에게 간식도 나눠주시고
아동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가셨던 강사님이 기억에 남고
"아이들과 친밀감 형성에 도움을 주셨던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어요"
Q. 만약에 지역아동센터가 없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여기 지역아동센터에 설립하게 된 계기가
초등학생인데 한글을 잘 모르는 아동이 있었다고 하셨어요
그것 때문에 하시게 되었는데 요즘 시대에 여전히 그런 아동이 있을까 생각이 들지만
근무하면서 보니까 한글을 떼지 못하고 덧셈 뺄셈을 어려워하는 아동이 여전히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아동들이 나중에 그런 상태로 성장을 하게 되면
"그런아동을 보는 어른의 시선과 사회 인식이 나빠질거 같아요!"
Q. 지역아동센터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공간이 되길 바라나요?
집처럼 의지 할 수 있고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어요!
아동들이 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경험을 체험하면서
아이들의 꿈을 상기시켜줄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Q. 어린시절 지역아동센터를 다니셨는데,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있다면?
제가 지역아동센터에 다닐때 조금 의기소침한 면이 많이 있었어요
근데 그때 인연이 닿아서 센터를 다니게 되었고
이곳에서 기초학습이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했었거든요
그때 기억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Q. 아직 기억에 남는 지역아동센터 선생님이 있다면?
당시 지역아동센터를 다닐 때는 센터장이 학습 교사이셨고, 돌봄교사이셨어요
지역아동센터에는 학년도 다르고 많은 아동이 모이다 보니까 갈등ㄴ이 많이 생겼었는데
그 아이를 미워하지 말고 바꾸려고 하지도 말고
그 아동을 위해 응원해주는 마음씨를 갖도록 해라
Q. 지역아동센터를 다닐 당시 가졌던 꿈은?
당시에는 만화가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지금 하는 이로가는 많이 다른 일인데
어린나이에 나만의 꿈을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그런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Q. 생활복지사가 된 이유와 되기까징늬 과정은?
제가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그때부터 외부 봉사활동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그때부터 시설의 아동들이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걸 보고
제가 어린시절 아동센터를 다녔을 때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내가 받았던 것들을 감사하게 생각이 들고
꼭 한번 나누고 싶어서 복지 쪽으로 생각을 해봤던거 같아요
Q. 생활복지사로서, 어린시절 받았던 사랑을 다시 베풀고 있는 소감은?
어릴때 제가 지역아동센터에서 받았던 것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조금 업그레이드를 시켜
아이들에게 제공해야겠다는 그런 자신감과 뿌듯함이 있으면서
아이들의 순수함이 종종 보일 때가 있어서 그때 아차! 싶고 배우는 것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아동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가 있다면?
제가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기 전에 만났던 아동인데요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났고 그때부터 조금씩 지켜봐 왔는데
사실 어릴 때는 그 아동이 굉장히 산만하고 철도 없고 그런 모습이 많이 보였었는데
지금 벌써 중학교 2학년이 돼서 영어단어와 수학을 공부하겠다고
저를 가끔 찾아올때가 있어요
그런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컸구나! 많이 의젓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Q. 선생님에게 우리 아이들은 어떤 존재인가요?
저는 아이들의 순수함이 밝은 변화를 끌어내고
또 그 변화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낸다고 생각을 해요
태양 같은 존재인 것 같아요
Q. 선생님에게 함께 사는 사회이란? 그리고 나눔이란?
함께 사는 사회란 아동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보살펴주는 것!
Q.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선생님께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려요
선생님으로서 보호자로서 아동들의 색을 선명하게 펼치면
가정과 사회에서 조화롭게 살 수 이도록
현장에서 늘 헌신하시는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문화 꿈지기

생활복지사를 하면서 어려웠던 순간부터 

가장 기억에 남는 도움의 순간까지 

생활복지사 허설림 선생님이 전하는 가슴 뭉클한 사연은?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