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맛을 지켜온 깊고 풍부한 국물 맛
고향의 맛, 다시다

각종 야채와 양념이 들어있어 자연스럽게 음식 맛을 살려줍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그리운 고향의 맛 그대로, 다시다는 대한민국의 맛을 지켜가겠습니다.

맛의 비법 ‘다시다’의 탄생

다시다가 개발되기 전에도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후춧가루 등 재래식 천연조미료가 독특한 풍미로
우리 식탁을 풍성하게 해왔지만 어느 것이든 한 가지 만으로는 이상적인 맛을 내기가 어려웠습니다.

1975년 11월 20일 다시다가 탄생하여 국, 찌개, 국수, 장국, 조림, 무침, 볶음, 양념간장 등 어느 음식에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시다는 그야말로 우리 식탁을 책임지는 ‘맛의 비법’이 되었습니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다시다

조미료 시장 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맛, 새로운 수요를 끊임없이 창출하고 발전해 가는, 다시다 !
대한민국의 맛을 넘어, 세계인의 식탁에 맛의 즐거움을 전파할 수 있도록,
다시다는 새로운 맛의 문화를 창조해 가고 있습니다.

맛이 좋아 입맛을 다시다

전 사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상품명 공모전에서 찾아낸 명칭
‘맛이 좋아 입맛을 다시다’라는 순우리말에서 따온 ‘다시다’

한자를 주로 사용했던 (1975년대) 기존 상품명들에 비해 주부들이 한결 친숙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으로
주부들에게 더 널리 알리고 더 정겹게 다가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