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에 ‘음악과 함께’하면
새로워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여기 그 순간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에서
‘음악과 함께 새로워지는 일상’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신나는 음악도 슬픈 음악도
‘누구와 함께’인지에 따라
단순한 기억이 아닌 ‘추억’이 됩니다.
친구들과 함께했던 그 날의 기억,
“나 다시돌아갈래!!”
사진 보니까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
함께해준 친구들 덕분에 ‘행복’했다
음원으로만 듣던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때,
그 ‘순간’의 놀라움과 즐거움은
직접 느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국가스텐을 보려고 이틀 연속으로 달렸다.
3시간만 자면 뭐 어때? 이럴 때 미쳐 보는 거지!
이런 라이브는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라이브라 이거지!
영국 여성 싱어송라이터 ‘birdy’의
첫 내한 무대를, 라이브로 듣다니!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나만의 룩’으로
그 순간의 음악을 더 새롭게!
즐길 준비가 되었나요?
친구가 해준 땋은 머리!
편안한 복장! 즐길 준비 완료!
오늘 장기하와 얼굴들 무대
신나게 즐길 예정
작년 지산밸리록페스티벌 룩!
강렬한 태양을 피할 수 있게 준비 완료
음악을 있는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그 곳이 바로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음악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직접 느껴보세요.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이
올해도 여러분과 함께
‘음악과 함께하는 일상’을 만들어갑니다.
#LIVENEW #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