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 로고가 있는 음식 상자입니다.

2
Vol.

세계인이 즐기는 K-Food

세계 속의
김소희 K-Food 셰프와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

Delicious Culture Makes
Delicious Life

K-Food에 대한 좋은 생각을 나누며 한국의 식문화를 다채롭게 만드는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과 올리브 티비, 그리고 김소희 셰프의 노력은
우리의 삶을 더욱 맛있게 만들고 있다.

“맛있는 요리를 만듭니다”
김소희 셰프의 딜리셔스 코리아

김소희 셰프가 플레이팅 된 음식을 들고 있는 사진입니다.

비엔나에서 킴 코흐트(Kim Kocht)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김소희 셰프

오스트리아에 K-Food를 알린 김소희 셰프는 서양 요리에 K-Food 재료를
창의적으로 섞은 요리로 명성을 얻었다.

만약 당신이 별다른 예약 없이 비엔나의 베링거 스트라세 46번지를 방문한다면 안타깝지만 쓸쓸히 집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여긴 김소희 셰프가 운영하는 킴 코흐트(Kim Kocht) 레스토랑이 위치한 자리로 예약 없이는 들어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오스트리아 사람들에게 K-Food를 제대로 알린 김소희 셰프는 특히 서양 요리에 K-Food 재료를 창의적으로 섞은 요리로 명성을 얻었다. 그녀의 시그니처 요리는 초고주창에 오렌지 주스를 농축시킨 것과 겨자씨를 넣고 참치와 무쳐 야채와 내는 것. 그녀는 비빔밥의 밥 대신 퀴노아를 내놓기도 한다. 물론 약간의 김치도 곁들여서. 여행과 요리에 대해 다루는 ‘컬처트립닷컴(theculturetrip.com)’은 ‘오스트리아의 베스트 10 레스토랑’ 중 하나로 킴 코흐트를 선정했으며 2011년 오스트리아의 가장 유서 깊고 명망 있는 저널 <팔스타프 고메 가이드(Falstaff Gourmet Guide)>는 ‘아시아 부문’ 최우수상으로 킴 코흐트를 주저 없이 선택했다. 그녀가 한 인터뷰에서 자부심 강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한 것도 무리는 아니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저 때문에 한식이 비엔나에 퍼지면서 이름이 난 건 맞아요. 제가 한국 사람이니까요.”

음식 재료가 플레이팅 된 사진입니다.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는 사진입니다.

한국적인 재료와 조리법이 담긴
김소희 셰프의 아름다운 요리

김소희 셰프는 끊임없이 K-Food 식자재와
조리법에 대해 연구하고 고민한다.

지난 2011년 올리브 티비의 <김 코흐트의 딜리셔스 코리아>를 통해 국내 각 지역을 다니며 전통 음식을 체험하고 즉석에서 자신의 레시피로 새로운 음식을 창조하기도 했던 김소희 셰프는 끊임없이 K-Food를 연구하고 공부한다. 예를 들어 <김 코흐트의 딜리셔스 코리아>에서 그녀는 경주 쌈밥과 연엽주의 세계화에 대해 고민하기도 했다. 얼마 전 그녀는 건강과 친환경에 바탕을 둔 철학 있는 음식 ‘한국 전통 사찰 음식’을 배우기 위해 대전 영선사, 강진 백련사 등을 약 보름 동안 방문하기도 했다. 그녀는 한국에 올 때마다 여러 시장을 돌아다니며 식재료 및 국내 식문화의 변화 등을 관찰하고 해외 트렌드와 비교 분석한다. 그녀의 레스토랑 킴 코흐트(Kim Kocht)는 독일어로 '김이 요리하다' 라는 뜻으로 그 문장을 ‘김이 오랜 시간 연구하고 정성껏 맛있게 요리하다’라고 해석해도 무방할 듯하다. 그렇게 그녀가 만든 음식들은 ‘거짓말이 없는 음식, 솔직한 음식, 내일을 위해서 먹는 음식’이라는 그녀만의 철학을 완성한다.

샐러드, 빵, 구이 등 음식들이 놓여진 이미지입니다.

좋은 음식, 그리고 음식에 대한
좋은 생각을 나누는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

“맛있는 문화를 만듭니다”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의 딜리셔스 컬처

김소희 셰프가 끊임없이 새로운 식자재와 트렌드에 관심을 기울이는 건, 식문화가 정체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식자재들이 들어오면서 새로운 맛이 더해지고 새로운 셰프들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상상력이 등장한다. K-Food 역시 새로운 식자재와 요리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진화해오면서 더 많은 세계인들에게 소구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K-Food는 밥상에서 여러 반찬을 나눠 먹는 개념으로 서로 나누고 공유하는 식문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와 같은 K-Food의 전통과 가치를 잇는 가장 맛있는 축제가 열린다.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서 고기를 구워 자르고 있는 사진입니다.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 모인 관객들의 사진입니다.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

새로운 K-Food 식문화를 교류하는 장,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은 좋은 음식, 그리고 음식에 대한 좋은 생각을 나누는 즐거운 자리다. 지금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서울 및 부산의 20여개 맛집 속 스페셜 메뉴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올리브 셰프들의 쿠킹 쇼를 통해 지금 식문화를 뜨겁게 달구는 첨예한 이야기들을 음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물론 여기엔 딜리셔스 콘서트도 함께 한다. 특히 김소희 세프와 메르씨엘 레스토랑을 통해 프렌치 퀴진의 정석을 보여주는 윤하영 셰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닉스 그릴에서 모던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는 장재우 셰프가 함께 하는 '딜려셔스 스테이지'는 감각적인 영상과 푸드 콘서트, 음악, 올리브 쿠킹쇼를 재미있게 섞은 일종의 디너 코스로 새로운 K-Food 문화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미식의 역사와 멋이 있는 부산에서 열리는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은 세계인들을 사로잡을 새로운 K-Food 식문화를 교류하는 장이다.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서 즐기는 관객들의 이미지입니다.

가장 맛있는 축제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의
관객들이 쿠킹쇼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 “맛있는 삶을 만듭니다”
    올리브 티비의 딜리셔스 라이프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서 보듯이 최근 몇 년간 한국의 식문화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발전해왔다. 음식을 단순히 끼니를 채우기 위해 먹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로 보고 접근하게 된 데는 올리브 티비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딜리셔스 코리아> 시리즈와 <한식대첩>, <옥수동 수제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적인 K-Food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올리브쇼 2016>를 통해 K-Food를 새롭게 바꾸는 젊고 창의적인 셰프들과 그들의 신선한 레시피를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테이스티 로드> 등을 통해 급변하는 한국 식문화와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혁신적인 프로그램인 <원나잇 푸드트립>과 <조용한 식사>는 먹기 위해 떠나는 ‘푸드 트레블’이라는 트렌드와 혼자 먹는 ‘혼밥’이라는 트렌드에 담긴 의미와 개념을 제대로 정착시키고 우리 식문화, 더 나아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플레이팅이 완료된 고구마 전병 사진입니다.

    맛있는 삶을 만드는 올리브 티비

    <올리브쇼 2016>에서 토니 유 세프가 고구마 전병을
    만드는 장면. 올리브 티비는 젊고 창의적인 셰프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 새로운 식문화를 만드는 올리브 티비

    올리브 티비의 <조용한 식사>는 혼자 먹는
    ‘혼밥’이라는 트렌드에 담긴 의미와 개념을
    새로운 방식으로 정착시켰다.

    새롭게 등장하는 셰프들을 끊임없이 소개하고 지금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식문화를 깊이 있게 탐험하고 전통과 트렌드의 사이에서 조화로운 접점을 시도한 올리브 티비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인 티비를 통해 우리의 식문화를 더욱 즐길만한 것으로, 더욱 건강하고 다채로운 것으로 만들고 있다. 이처럼 여러 요소들이 조화롭게 쌓인 식문화는 K-Food의 맛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각기 다양한 입맛과 문화를 가진 세계인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본이자 토대가 된다. 올리브 티비는 음식이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음식을 통해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 음식을 통해 가치를 어떻게 나눌 수 있는지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서 요리를 만들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식문화, 그리고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
올리브 티비

2
Vol.

세계인이 즐기는 K-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