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밸리락 페스티벌 이미지 입니다.

1
Vol.

K-Music 세계로 가다

음악으로부터 시작된 문화 현상

2016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6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여러 개의 꿈이 만나는 공간이며,
음악과 그로 인한 다양한 문화를 장벽 없이 교류하는 장소다.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이미지입니다.

여름을 가장 뜨겁고 신나게 보내는 방법,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음악을 듣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 올해로 7회를 맞았다.

매년 7월 말이 다가오면 설레는 마음으로 노래 가사를 열심히 외우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여름을 가장 뜨겁고 신나게 보내는 방법,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때문이다. 2009년부터 시작된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깨끗하고 시원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를 개최 장소로 정하며 국내 록 페스티벌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 무엇보다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1회의 오아시스와 위저, 2회의 매시브 어택과 뮤즈, 펫 샵 보이즈, 3회의 케미컬 브라더스, 스웨이드, 악틱 몽키즈, 4회의 라디오헤드 등 굵직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대표적인 록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장소의 높은 접근성과 음악의 다양성 등으로 인해 록 음악 팬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인식되면서 록 페스티벌 문화를 넓게 확장시켰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4년 만에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다시 개최되는 만큼 시원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음악과 예술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게 됐다.

2016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홍보 영상 중

RHCP, Disclosure, Travis, 이소라, 장기하와 얼굴 등
국내외 빅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일 이번 2016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느끼고 즐겨보는 건 어떨까?

올해의 라인업 역시 화끈하다. 33년간 끈기 있게 밴드를 유지해온 사실보다 양말만 ‘입고(!)’ 공연한 사건으로 더 화제가 된 미국 록 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 우리의 몸을 흔들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지금 가장 핫한 형제 일렉트로닉 그룹 디스클로저, 1997년 나란히 1집을 발표하며 영국을 대표하는 밴드 자리를 두고 다투고 있는 트래비스와 스테레오포닉스가 내한한다. 그 밖에도 무조건 믿고 보는 이소라, 김창완 밴드, 요즘 대세 혁오, 지코 등이 무대에 올라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아티스트들이 모여 있는 이미지입니다.

꿈을 완성한 아티스트와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아티스트들이 만나는 공간

Turn Up? Tune Up!

물론 누구나 다 알만한 대형 아티스트 말고 젊고 재능 있는 신진, 인디 아티스트들도 만날 수 있다. 전설적인 영국 록 밴드 ‘더 스미스(The Smiths)’의 기타리스트였던 조니 마가 “들어보긴 했지만 직접 볼 기회가 없었던 새로운 밴드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록 페스티벌은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듯이 록 페스티벌은 거장 아티스트와 패기 만만한 신진 아티스트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이다.

실제로 더 스미스는 1984년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무대에 서게 됐을 때 그들을 한번도 보지 못했던 사람들로부터 ‘그들이 무대에 오를만한가?’라는 의심을 사기도 했지만 글래스톤베리 무대를 완전히 휘저어 놓음으로써 새로운 전설이 됐다. 록 페스티벌은 꿈을 완성한 아티스트와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아티스트들이 만나는 공간이다.

2012년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을 찾은 음악 팬들은 라디오헤드와 스톤 로지스, 들국화 사이에서 검정치마, 글렌체크, 아시안체어샷 등 새롭고 신선한 무대를 만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었으며 2013년 안산 밸리록 페스티벌에 큐어와 스크릴렉스, 나인인치네일스를 보러 온 음악 팬들은 허츠, 솔루션스 등의 무대를 보고 휴대폰 플레이리스트에 그들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추가했다.

아시안 체어샷의 모습입니다.

탄탄한 실력으로 무장한 개성 강한 록 밴드 아시안 체어샷.

CJ문화재단의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튠업(Tune Up)’ 9기로
선정된 아시안 체어샷이 올해 지산 메인 무대에 올라
록 스피릿을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바이배드맨의 모습입니다.

CJ문화재단의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튠업’ 5기로 선정된 바이바이배드맨.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문화의 힘을 믿고 실천하는
CJ문화재단의 튠업 프로그램은 젊은 크리에이터들의
다양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특히 올해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는 CJ문화재단의 대중음악 지원 프로그램 ‘튠업(Tune Up)’ 뮤지션으로 선정됐던 밴드들이 최고의 무대인 ‘빅 탑 스테이지(Big Top Stage)’에 올라 그들이 가진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한다. 튠업 5기로 선정돼 북미 최대의 음악 페스티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에 초청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바이바이배드맨과 튠업 9기로 선정돼 록 밴드 경연 프로그램 에서 우승한 아시안 체어샷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그들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록 스피릿을 전달할 예정이다. 2006년 설립된 CJ문화재단은 ‘튠업’, ‘크리에이티브마인즈’, ‘프로젝트S’ 등의 젊은 대중문화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과 컬쳐 컨테이너 ‘CJ아지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해왔다.

CJ문화재단은 우리 대중문화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어줄 서브컬처(인디문화)에 주목하면서 예술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지지한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문화의 힘을 믿고 실천하는 CJ문화재단의 튠업 프로그램은 젊은 크리에이터들의 다양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따라서 튠업 프로그램은 다양한 장르의 신인 뮤지션 및 인디 뮤지션들에게 음반제작 지원 및 홍보 마케팅, 공연 무대 등 그들의 음악적 성장을 돕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눈썰미가 좋은 사람이라면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의 라인업 중 지난해부터 시작된 ‘튠업 스테이지’를 눈여겨 봤을 것이다. 튠업 스테이지는 말 그대로 튠업 뮤지션으로 선정됐던 아티스트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로, 지난해에는 튠업 출신 신진 아티스트 13팀이 하림, 김창기 등 선배 뮤지션들과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 해에는 22~23일 양일간 튠업 뮤지션 9개팀이 ‘15년~‘16년 사망한 음악 거장들을 재해석한 ‘나의 우상을 노래하다 - R.I.P. Brothers’ 헌정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빈티지한 포스트 하드록 밴드 해리빅버튼, 개러지 록 사운드를 추구하는 24아워즈, 우울한 청춘의 정서를 청량한 멜로디로 노래하는 후추스, 한국 재즈계의 신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남메아리, 감각적인 인디팝 듀오 휴키이스x박소유, 블루지한 정서의 파워트리오 블루터틀랜드, 얼터너티브 록 밴드 네임텍,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의 팝 음악을 들려주는 이채언루트에, 2016 밸리록을 위해 튠업 뮤지션 7개팀(아시안 체어샷, 마호가니킹, ABTB, 코어매거진, 남메아리, 블락스, 네임텍)의 12명 멤버로 특별히 구성한 ‘튠업슈퍼밴드’까지 총 9개팀이 참여해 그간 새로운 음악에 목말랐던 관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신선한 사운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튠업 스테이지의 모습입니다.

지난해 튠업 스테이지의 뜨거운 현장.

튠업 출신 뮤지션들이 꾸미는
튠업 스테이지는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베이스와 바이올린이라는
독특한 악기 구성이 매력을
더하는 이채언루트의 독특한 무대.

튠업 16기 출신의 실력파 그룹
이채언루트는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의 튠업 스테이지 무대에 이어
KCON LA에 참가하며 K-Music의
다양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채언루트의 모습입니다.

특히 16기 튠업 뮤지션으로 선정된 이채언루트는 베이스와 바이올린이라는 독특한 악기 구성으로 이뤄진 팀으로, 올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르고 그들의 노래 ‘Uneasy Romance’가 드라마 <또 오해영> OST에 삽입되는 등 이미 엄청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들은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이어 KCON LA 무대에도 참여하면서 K-Music의 다양성을 해외의 수많은 음악 팬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에 대해 “재즈나 클래식 등 특정 장르에 국한할 수도 없고요. 확실한 건 경계를 짓지 않는 대신 자유롭고 새로운, ‘이채언루트만의’ 음악을 한다는 거예요"라고 말한다. 음악 그 이상, 특정 장르를 넘어 자신만의 색깔로 청자들과 소통하는 것, 그게 바로 세계인들이 K-Music, 더 나아가 K-Culture에 대해 주목하는 이유다.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리는 콘서트 및 컨벤션 KCON LA는 K-Music뿐만 아니라 패션, 식품 등 다양한 K-Culture를 소개하는 자리로, K-Culture의 의미 있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Music? Music Culture!

CJ아지트에서 공연 중인 모습입니다.

컬처 컨테이너 'CJ아지트'에서
록 신예들이 펼치는 뜨거운 열기.

신인 창작자들에게 그들만의 멋진 무대를 선사하는
'CJ아지트'는 2009년 광흥창, 2016년 대학로를
개관하면서 서브컬처(인디문화)를 지지하고 있다.

국경, 나이 등 모든 경계를 넘어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 다른 시각과 문화, 꿈을 공유하게 하는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누구나 예술을 꿈꿀 수 있으며 누구나 예술을 나눌 수 있으며 누구나 예술을 즐길 수 있다는 철학을 보여주는 소통의 장이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예술은세계로 향한다. 가장 센세이셔널한 음악을 들려주는 이채언루트와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딘은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뒤 KCON LA에 참여해 개성 강한 음악을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려 한다. 가장 젊고 활기 있는 음악적 에너지가 모이는 장소인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세계로 가는 K-Music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젊은 아티스트들은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통해 새로운 꿈을 꾸고, 이로서 K-Music은 세계의 모두가 꾸는 꿈이 된다. 이제, K-Music은 음악을 넘어선 하나의 문화 현상이다.

이채언루트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입니다.

우리는 경계를
짓지 않는 대신
자유롭고 새로운
우리만의 음악을 해요.

1
Vol.

K-Music 세계로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