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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리아 2> 2월 22일 금요일밤 11시, 방송 확정!

2013.02.04

엠넷 보이스키즈가 떠난 자리를 <엠넷 보이스코리아2(연출:이상윤PD)>가 이어받아 금요일 밤 또 다시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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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에 키즈 열풍의 시작을 알리며 전회차 동시간대 케이블TV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았던 힐링 오디션의 대명사 <엠넷 보이스키즈>가 최고 시청률 4.22%(AGB닐슨미디어)를 찍으며 지난 1일 마지막 방송을 한 가운데, 오는 22일 금요일 밤 11시 최강 보컬리스트들의 치열한 한판 경쟁이 펼쳐지는 <엠넷 보이스코리아2>가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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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보이스코리아는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승부한다’는 독특한 콘셉트로 지난해 첫선을 보인 보컬리스트들을 위한 경연 프로그램.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홍수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목소리만 듣고 팀원을 선발하는 블라인드 예선 등의 독특한 오디션 과정과 코치 신승훈, 백지영, 리쌍 길, 강타의 환상 호흡을 자랑하며 최고 시청률 7. 12%(AGB닐슨미디어)를 기록, 2012년 방송가에 파란을 낳았다. 전국민의 음악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은 슈퍼스타K와 더불어 채널 Mnet의 대표 음악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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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보이스코리아2는 시즌1의 성공을 이어받기 위해 예선 과정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에 방송 회차 역시 기존 14회차에서 한 회를 늘려 15주간 방송하고, 코치들이 참가자를 선발하는 과정 역시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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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고 있는 이상윤PD는 “지난해 첫선을 보일때만 해도 오디션 과정이 워낙 낯설어 제작진은 물론 참가자나 코치, 시청자 모두 신선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전혀 다른 즐거움을 느꼈고 그게 시즌1의 인기 포인트였다고 생각한다”며 “시즌2는 그 과정에 변화를 줬다. 방식을 업그레이드해 참가자들의 실력을 더 꼼꼼하게 따져볼 수 있게 했고, 코치들에게 참가자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을 더 부여해 그들간의 경쟁을 통한 재미를 더 키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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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 이런 변화가 주효했다는 듯, 지난 1월 있었던 블라인드 오디션에는 시즌1보다 한층 더 실력과 끼를 겸비한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코치들 역시 올해는 꼭 본인 팀에서 우승자를 탄생시키겠다는 비장한 각오가 느껴질 정도로 그들간의 눈치와 경쟁으로 예선 현장에 긴장감이 돌았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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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엠넷 제작진은 새로운 엠넷 보이스코리아2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4명 코치가 등장해, 서로 버튼을 누르겠다는 포즈를 취해 이전 시즌보다 한층 더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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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보이스키즈가 오디션의 착한 진화를 통해 가족 엔터테인먼트 쇼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였다면, 엠넷 보이스코리아2는 어떤 이전 시즌과 어떤 다른 변화를 통해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로운 정석을 보여줄 것인지 오는 22일 금요일 밤 11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