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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다문화 가정 위해 한식 비법 전수 나선다

2013.01.24

CJ제일제당은 설을 앞두고 다문화 가정 주부들에게 한식을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비법 전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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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최근 CJ제일제당 본사 ‘백설 요리원’에서 다문화 가정 주부들에게 한식의 기본이 되는 육수, 장류 등의 제품을 활용해 맛을 낼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전통 한식 상차림이 가능한 요리 중에서도 다가오는 설에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쿠킹클래스에는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각기 다른 국적의 주부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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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다시다 육수명가 쿠킹클래스는 ‘다시다 육수명가 사골’과 ‘다시다 육수명가 쇠고기’를 활용한 굴 콩나물 영양밥, 사골 떡국, 삼겹살 채소조림 등 한식 차림을 할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었다. 설을 맞이해서 떡국을 간편하고 맛있게 끓일 수 있는 정보도 제공되었다. 또, 해찬들 쿠킹클래스에서는 해찬들 우리쌀로 만든 태양초 골드 고추장과 해찬들 재래식 된장을 활용한 돼지고기 감자 고추장찌개와 된장소스 맥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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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클래스에 참가한 고티란앵씨(베트남)는 “집에서 시언니(시누이)한테 한식을 배울 때는 맛 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쿠킹클래스를 통해 전문적으로 배우니까 요리가 쉽고 맛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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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J제일제당은 향후에도 한국 전통 음식이 낯선 다문화 가정 주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장인 김태준 부사장은 “CJ제일제당은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쿠킹클래스도 식품기업의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의 일환이다”라며, “다문화 가정 주부들이 한식을 맛있게 요리하며 즐거운 설을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