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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리얼 사회체험 눈길

2012.11.22

‘대한민국 No1. 어린이 전문채널’ 투니버스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리얼 사회 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턴사원]을 선발하여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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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는 지난 11월 7일부터 5주간의 교육과정을 위한 어린이 인턴사원을 미디어사 최초로 모집했다. 전국에서 모여든 570명의 지원자 가운데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 15명의 아이들을 선발, 투니버스 방송국 내 직업 체험 기회를 줬다. 38:1의 경쟁률을 통과한 어린이 인턴사원은 정식 직원처럼 사원증을 받고, 매주 수요일 CJ E&M센터로 출근하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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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과정 1주 차 7일엔 투니버스 프로그램 스크리닝과 토론 교육을, 2주차인 14일엔 투니버스 17주년 기념 특집 편성과 겨울방학 이벤트 기획, 그리고 3주차인 지난 21일엔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및 BI 디자인 등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 사고와 상상력을 길렀다. 특히, 21일 진행된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에선 아이들이 직접 [짱구는 못말려]의 한 장면을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하는 체험형 학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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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턴사원인 부지희(9)양은 “방송에서의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됐다”면서 “교육 프로그램이 너무 유익하고 즐겁다. 처음엔 ‘만화 좀 그만 보라’고 잔소리 하셨던 엄마도, 열의 있게 하는 모습을 보며 격려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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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턴사원들의 더빙 체험을 인솔한 투니버스 김진아 PD는 “어린이들이 에너지가 넘치고,놀라울만큼 참여도가 굉장히 높았다. 어린이들이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을 인솔하며, 오히려 일에 대한 보람과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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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의 투니버스 어린이 인턴 사원들은 오는 28일 ‘투니버스 자체제작 콘텐츠 기획 도전’을 거쳐 12월 6일 최종 수료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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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투니버스 고은주 팀장은 “[어린이 인턴사원]은 어린이들에게는 리얼 사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투니버스는 어린이들의 리얼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매년 정기적인 계획을 통해 어린이 문화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