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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모두의 마음이 모여... 남산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2009.12.22
■ CJ오쇼핑, 27일까지 남산 N서울타워에서 <오! 쇼핑의 기적> 이벤트 열어
■ 소외된 아이들 위한 교육 프로그램 후원함 운영…
1,000원 모금 시 ‘크리스마스 엽서’ 증정, 우편 발송도 대행
■ 27일 특별 방송 통해 전화 모금, 물품 판매도 진행… 수익금 전액 CJ나눔재단 등에 기부

크리스마스에 엄마 아빠, 선생님에게 보여줄 재롱 준비로 여념이 없는 아이들, 산타 할아버지가 올해는 무슨 선물을 주실까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웃음짓게 하는 연말이지만, 어떤 아이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움츠러들 수 밖에 없는 마음 시린 시기이기도 하다.

세밑, 이처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CJ오쇼핑(대표 이해선, www.CJmall.com)이 남산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남산 N서울타워 메인 광장에서 진행되는 <오! 쇼핑의 기적> 이벤트가 그것.

본 이벤트에서는 지역 공부방의 소외된 아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한 후원금 모금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예쁜 악기 소리를 통해 아이들에게 맑은 동심을 되찾아 주고 싶어요.”, “벌써 몇 번이나 읽어버린 책이 아닌 새 책을 통해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게 해주고 싶어요.” 등,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지역 공부방과 아동센터에서 접수된 사연들을 N타워 방문객들에게 소개하고, 각각의 사연이 부착된 선물상자 모양의 후원함에 모금을 받는 형식이다.

‘사랑의 엽서’ 이벤트도 더불어 진행 중이다. 후원함에 1,000원 이상을 기부한 방문객에게는 가까운 이들에게 직접 손으로 쓴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엽서를 증정하고, 엽서에 메시지를 적어 현장 진행요원에게 주면 무료로 우편 발송도 해준다.

CJ오쇼핑 마케팅팀 신혜진 과장은 “이번 <오! 쇼핑의 기적> 이벤트는 누구보다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마음’을 모아 ‘큰 기적’을 선사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의 모든 이들이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CJ오쇼핑은 오는 27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부터 동명(同名)의 특별 모금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방송에서는 올 한 해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오! 쇼핑의 기적> 방송을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도움을 준 이웃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CJ오쇼핑 사옥에서 진행된 임직원들의 나눔 활동 현장도 소개한다.

또한 최고 50% 할인된 가격에 명품백 및 사진작가 김중만 씨의 작품들을 판매하며, 전화 모금도 실시한다. 방송 중 물품 판매 및 전화 모금을 통해 거둔 수익금은 CJ나눔재단, 월드비전, 메이크어위시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