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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시크릿 스토리> 베일 벗은 ‘시크릿’ - 좌충우돌 데뷔 뒷이야기 대공개!!

2009.09.23

메인 보컬 송지은과 래퍼 징거의 UCC가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해 네티즌에게 뜨거운 주목을 받은 신예 걸그룹 시크릿(Secret)이 21일 첫 방송된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 <시크릿 스토리>를 통해 매끈한 쌩얼을 공개하며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시크릿 스토리>는 10월 중순 데뷔를 앞둔 시크릿의 데뷔 뒷이야기를 낱낱이 파헤쳐 보여주는 스타 리얼 다큐 프로그램.

명색이 걸그룹임에도 불구하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버스를 타고 춤 연습을 하는 등 방송 내내 유기농 쌩얼을 보여준 시크릿은 시청자에게 예쁜 옆집 여동생을 보는 듯한 말랑말랑한 환상을 안겨줬다.

시크릿은 오는 29일 공연홍보를 위해 명동 한복판에 확성기를 들고 등장, 길거리에서 즉석 공연을 펼치는 등 공연준비는 물론 홍보에까지 발벗고 나서는데. 한편 가창력 있는 라이브 UCC로 주목 받은 송지은은 베테랑 R&B 여가수 화요비의 깜짝 연습실 방문으로 힘을 얻는다.

화요비는 “지은이는 음감이 뛰어나 마치 요리를 가르쳐 주려고 해도 혼자서 먹어보면 곧바로 맛을 흉내 낼 줄 아는 것과 같은 음악적 기본 소질이 매우 뛰어나다”며 “처음으로 함께 힘을 합쳐 공연하는 것이기 때문에 팀의 단합과 음악적으로 한 단계 발전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건넨다.

넘쳐나는 걸그룹의 홍수 속에 과연 ‘시크릿’은 성공적인 데뷔를 장식할 수 있을까.

그 동안 스타 다큐를 통해 데뷔 전 모습을 공개했던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이 거대 아이돌 그룹으로 성공한 전례를 볼 때 앞으로 시크릿의 행보 또한 기대가 된다.

아이돌의 초특급 데뷔 프로젝트 <시크릿 스토리>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Mnet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