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J오쇼핑, 농촌 현장 컨설팅 나선다

2009.09.14
■ 9월 12일 CJ오쇼핑 이해선 대표 외 60 여 명 <안면도 태양초 고추농장> 방문
■ 농촌 일손 돕기부터 마케팅/품질관리 강의까지…이해선 대표 직접 강단에 올라
■ 분기 1회 ‘1촌 1명품 스쿨’ 통해 농가에 컨설팅, 자문 역할 수행할 예정

CJ오쇼핑(대표 이해선, www.CJmall.com)이 농촌을 직접 찾아 상품 마케팅, 품질관리 컨설팅에 나서는 ‘1촌 1명품 스쿨(School)’ 활동을 진행한다. 이는 자원봉사활동과 교육, 농촌체험을 결합한 활동으로, 한 단계 발전한 기업과 농촌의 우수 협력 사례가 될 전망이다.

CJ오쇼핑 이해선 대표와 임직원, 임직원 가족 등 60 여 명은 9월 12일(토) 충남 태안의 <안면도 태양초 고추농장>을 찾아 ‘1촌 1명품 스쿨’의 첫 활동을 진행한다. 이전에도 임직원들이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는 자원봉사활동은 수 차례 진행한 바 있으나, 이번에는 임직원 가족들도 함께 하는데다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보다 근본적인 상생을 도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CJ오쇼핑의 MD, 품질관리전문가, 마케터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1촌 1명품 스쿨 TF팀이 태양초의 포장에서부터 전시, 홍보, 마케팅 등 수확 이후의 유통 전 과정에 대한 본격적인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다. 농가의 자체 리스크 관리 기능 강화를 위한 QC교육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 마케팅 전략 등 농산물 상품성 및 판매능력 향상을 위한 One point lesson도 계획되어 있다. 특히 마케팅 전략 부문은 CJ오쇼핑 이해선 대표가 직접 강단에 서 안면도 농민들에게 다양한 노하우를 전하게 된다.

한편 그 외 임직원들은 고추 선별과 포장 작업을 돕고, 임직원 가족들은 안면도 투어/유기농 농가 방문 등의 시간도 갖는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CJ오쇼핑 강철구 부장은 “온 가족이 함께 주말을 활용한 농촌 체험의 기회라 여기고 자발적으로 신청했다”며 “기업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과 동시에 두 아들에게도 교육적 효과가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1촌 1명품' 사업은 국내 우수 농어축산물을 발굴해 이를 국민적인 브랜드로 재 탄생시키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CJ오쇼핑은 마진 없이 판매 채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농어민의 유통, 마케팅, 서비스 역량 향상을 돕는 역할을 한다. 즉 방송 제작비 등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들어가는 제반 비용까지 모두 CJ오쇼핑이 책임지고, 판매 수익금은 전액 농어민들에게 돌아가는 형태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농어민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됨)

CJ오쇼핑은 이번 안면도 태양초 고추농장 방문을 시작으로, 분기 1회 이상 1촌 1명품 농가를 돌며 자원봉사 및 컨설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