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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서초구에 30억 원 기부해 노인 복지관 개관

2009.07.16
■ CJ오쇼핑, 서초구에 30억 원 상당의 노인복지관 건물 기부…오늘 개관식
■ 기업 이윤의 지역사회 환원 좋은 사례 될 듯

CJ오쇼핑(대표 이해선, www.CJmall.com)과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함께 건립한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이 7월 16일 개관식을 개최한다.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은 서초구에서 토지 구입, 인테리어 공사 및 시설 장비 구입을 담당하고, CJ오쇼핑이 30억 원 상당의 건축물을 건립하여 서초구에 기부하여 건립되었다. 2007년 3월 기부협약 체결 이후 2008년 4월에 착공, 약 1년 3개월 만에 정식으로 개관하게 된 것.

이 복지관은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에 노인종합복지관과 데이케이 센터(주간보호실), 어린이 집 등을 갖춘 다목적 복지 시설로, 컴퓨터 교실/사회교육실/헬스장/물리치료실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방배노인종합복지관 개관은 지방자치단체와 관내 기업이 손을 잡고 함께 진행해, 기업 이윤의 지역 사회 환원 측면에서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CJ오쇼핑 이해선 대표는 “전국 공부방을 지원하는 CJ나눔재단의 도너스캠프 사업 등, 보다 많은 이들에게 기업의 이익을 되돌려 드리고자 하는 것이 CJ그룹의 기본 방침”이라며 “CJ오쇼핑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리 증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