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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임직원 사회공헌, 4년 연속 2만시간 돌파

2020.12.10

CJ대한통운 임직원들이 4년 연속 사회공헌활동 2만시간을 돌파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대면 봉사활동에 제약을 받는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화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CJ대한통운 임직원 사회공헌, 올해 11월말 누적 2만1,481시간 달성… 코로나19 불구 다양한 비대면 공헌활동 참여

CJ대한통운 직원이 태양광 랜턴을 조립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직원이 태양광 랜턴을 조립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올해 11월말 현재 집계된 임직원 누적 봉사활동시간이 2만1,481시간에 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연간 누적 봉사활동 시간이 2만시간을 돌파한 이래로 4년 내내 연간 기록을 지켜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기존에 진행했던 대면 봉사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뉴노멀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기획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우선 CJ대한통운은 미국, 중국 등 해외 임직원이 외국어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목소리를 녹음해 교육용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책 읽는 외국어 마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책 읽는 외국어 마을’ 봉사활동은 국내 임직원은 물론 해외 임직원도 참여 가능한 온택트 나눔 활동의 모범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에너지 부족 국가에 전달하는 ‘세상을 밝히다’ 봉사활동은 시작 하루 만에 배정 물량에 대한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임직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소외 아동을 위한 ‘마스크 만들기’, ‘신생아 모자 뜨기’ 등 임직원들이 자투리 시간에 참가할 수 있는 여러가지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했다.

CJ대한통운은 전국에 있는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대해 쉽게 알아보고 신청할 수 있는 사내 사이트 ‘CJ나눔봉사’ 운영을 통해 사화공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물류산업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거나, 지역사회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공급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참여율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덕분에 봉사활동시간 4년연속 2만시간 돌파라는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CJ그룹의 핵심 경영철학인 상생을 기반으로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사회공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에 필요한 물품 배송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주변이웃과의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코로나19가 크게 유행했던 지난 3~4월 두 달 동안 대구경북지역 개인택배 물량에 대한 무료배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