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CJ문화재단 ‘아지트 라이브’, 다양성 강화하고 루키 위한 기회 늘린다

2020.09.25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공식 유튜브 채널 ‘아지트 라이브’ 출범 2주년을 맞아, 기존 ‘아지트 라이브 세션’과 함께 신규 콘텐츠  ‘아지트 빛(BEAT)’을 추가 운영하며 신인∙인디 뮤지션들의 팬 확보 및 시장 진출 기회 확대에 나선다.

다양한 장르의 루키(rookie) 뮤지션 지원 위해 콘텐츠 다양화 및 양적 확대

아지트 라이브 신규 콘텐츠 ‘아지트 빛(BEAT)’ 촬영 현장

▲ 아지트 라이브 신규 콘텐츠 ‘아지트 빛(BEAT)’ 촬영 현장

지난 2018년 7월 첫 문을 연 ‘아지트 라이브’는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된 16:9 사각 프레임 속 각 뮤지션들의 컬러를 살린 세트를 구성한 가운데 고품질 라이브 무대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재단의 음악 부문 지원 사업인 ‘튠업’에 선정된 뮤지션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디 뮤지션들의 색다른 모습과 새로운 음악들을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구독자 15만 이상의 음악 전문 채널로 성장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아지트 빛(BEAT)’은 작은 소품 하나까지 모든 것이 실물로 연출되는 ‘아지트 라이브 세션’과 달리 스튜디오 하얀 배경 위 ‘프로젝션 맵핑’이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무대를 구현한다. ‘프로젝션 맵핑’은 대형 건축물이나 사물 표면에 다채롭게 디자인된 영상을 투사함으로써,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최신 영상 테크닉이다. 차별화된 시각 효과를 통해 신인 뮤지션들의 음악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음악 활동 지원을 통해 대중음악계 다양성과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아지트 라이브 세션 이어 프로젝션 맵핑 기법 활용한 아지트 빛 론칭 

이처럼 '아지트 라이브'가 다양성 및 양적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을 꾀하는 이유는, 여러 사회 변화에 따라 뮤지션들의 시장 진출 및 성공에 필요한 요소들도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도래로 음악 시장에서도 임팩트 있는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게 되었고 동시에 올해 코로나 19여파로 ‘비대면’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무대는 뮤지션들의 음악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된 상황이다.

또 다른 이유로, 루키(rookie) 즉 이제 막 첫걸음을 뗀 뮤지션들에게 ‘아지트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도 크다. 특히 공연 기회가 적은 재즈 뮤지션, 1인 또는 소규모 싱어송라이터 그룹 등 장르를 국한시키지 않고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보다 넓어진 스펙트럼의 음악을 선보일 ‘아지트 빛(BEAT)’ 첫 콘텐츠는 9월 22일 ‘아지트 라이브’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CJcult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인·인디 뮤지션들에게 온라인 콘텐츠로 음악을 알리는 기회 제공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문화계 전반의 침체가 이어지고 오프라인 활동에도 제약이 많은 요즘 같은 때에는 온라인 홍보 마케팅 여력이 크지 않고 공연무대가 적은 완전 신인이나 인디 뮤지션일수록 어려움이 클 수밖에 없다”며 “이들이 아지트 라이브를 통해 효과적으로 자신을 브랜딩하고 음악을 알리면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문화꿈지기 역할에 적극 임하고 이를 통해 음악 생태계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그룹(회장 이재현)은 ‘문화보국’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CJ문화재단을 설립한 이래 음악∙공연∙영화 등 대중문화 분야 젊은 창작자들의 작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꾸준히 도와 왔다. 이 밖에도 CJ나눔재단이 주요 계열사 인프라 및 CSR활동과 연계해 아동∙청소년에게 문화 체험∙창작교육을 지원하는 ‘문화꿈지기’ 사업에 나서는 등 아동부터 청년까지 젊은이 누구나 문화로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그룹 차원에서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