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CJ, ‘꿈키움아카데미’ 올해 133명 선발! 고용 취약 계층 청년 자립 돕는다

2019.03.26

CJ그룹(회장 이재현)이 고용 취약 계층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를 더욱 확대한다. CJ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은 지난 20일 오전 서울 CJ인재원에서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입학생 및 CJ그룹 관계자 등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입학식.

CJ는 올해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선발 인원을 더욱 확대해 요리 부문(단체급식∙커피∙베이커리) 63명, 푸드 서비스 부문(골프장&컨세션) 60명, CJ푸드빌 생산 전문가 과정 10명 등 총 133명을 선발한다. 앞서 지난 2월 진행된 올해 첫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모집에서는 요리 부문 27명과 푸드서비스 부문 30명이 선발됐다.

2017년 시작한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는 고용 취약 계층 청년들을 선발해 외식∙서비스업 등 CJ그룹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직접 채용하는 프로그램. 어려운 가정 형편 등으로 전문적인 취업 교육을 받기 힘든 만 18~24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약 5개월간 전문 교육과 채용 과정을 거쳐 CJ 계열사에 채용을 지원한다. CJ도너스캠프는 지원해 온 공부방 아동들이 성장해 자립할 시기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청년의 자립 지원에도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요리∙푸드 서비스∙생산 전문가 등의 부문에서 총 145명이 선발돼 직업 교육을 받았다. 이 중 93명이 교육 수료 후 CJ푸드빌∙CJ프레시웨이 등 CJ그룹 계열사에 취업해 약 6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기초 이론∙현장 실습∙매장 운영 등 기존 직무 교육 외에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인성 교육 커리큘럼도 추가할 예정이다. 스타 셰프나 업계 전문가의 멘토링도 계속 지원할 계획.

CJ그룹 관계자는 “이재현 회장이 강조해 온 ‘교육의 기회가 적어 가난이 대물림되어선 안된다’는 철학에 따라 기회가 부족한 청년에게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이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의 목표”라며 “더 많은 청년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