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CGV 마케팅 전략'과 'SNL 연출 핵심', 현업 선배에게 직접 듣는다고?

2018.08.20

CJ도너스캠프의 ‘도너스클럽’ 들어본 적 있나요? CJ전·현직 임직원과 가족, 지인들의 자원봉사 모임인데요.봄소풍, 독서 상자 만들기, 크리스마스 파티 등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시간과 재능을 나누어왔죠.

도너스클럽이 대학생봉사단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이름하여 ‘도너스클럽 리턴즈(대학생봉사단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CJ임직원들이 각자의 직무에 따라 방송제작, 글로벌영업, 커뮤니케이션/홍보 등 다양한 주제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요. 임직원들이 가진 재능과 노하우를 적용한 봉사활동인 ‘프로보노’라는 점에서 한 층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죠.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임직원 5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대학생봉사단이 자신이 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임직원이 근무하는 사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멘토링 프로그램당 2명에서 12명의 대학생봉사단이 참여했죠. 중복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정을 잘 짜면 다양한 분야의 임직원들에게 풍성한 직무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봉사단과 임직원들이 만나 나눈 의미 있는 시간. 그 중 지난 8월 3일, 10일 CJ ENM과 CGV본사에서 진행된 두 번의 멘토링 프로그램 현장을 소개합니다!

-PD로 활동한 8년의 시간, 도전으로 채우다

여러분이 해본 ‘가장 무모한 도전’은 무엇이었나요? 어쩌면 일상의 거의 모든 순간이 ‘새로운 도전’이지는 않을까요?

8월 3일, 대학생봉사단이 CJ ENM에 모여 ‘이 분’께 도전에 관한 조언을 구했습니다. PD로 활동한 8년의 시간을 끊임없이 ‘무모한 도전’으로 채워온 민진기 PD님입니다.

8월 3일 CJ ENM에서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 현장 모습

민진기 PD님은 예능 PD로 활약하다 드라마 PD에 도전하는 것과 동시에 tvN 최초 ‘SF드라마’에 도전했죠. 바로 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인데요. 그 외 예능 , <푸른거탑>, <롤러코스터 2>등을 연출했습니다.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인기프로그램이죠.

대학생봉사단 창의학교부문 박하연님

민진기 PD님의 ‘방송생활’은 도전의 연속이었다고 했습니다. 민진기 PD님이 지상파 방송국에서 tvN으로 이직할 당시만해도 대중들에게 tvN이 많이 알려지기 전이었는데요. 안정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었지만 tvN의 성장 가능성과 역동적인 모습을 보고 이직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또 예능 PD로 활동하다 드라마 PD로서 활동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으로 묵묵히 해낼 수 있었다고 했죠. 그 덕분에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빈틈없는 웰메이드 장르물’이라는 호평을 받았는데요.

민진기 PD님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대학생봉사단

민진기 PD님은 대학생봉사단에게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아낌 없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8년 간 PD로 활동하며 얻은 노하우이기에 더욱 생생하고 도움이 되는 말이었을 텐데요.

이어 민진기 PD님에게 대학생봉사단이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했습니다.

Q.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길거리 사람들의 표정, 패션에서 영감을 얻어요.
휴먼 다큐 프로그램을 보거나 아이디어가 좋은 사람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Q. 나만의 커리어를 잘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입사가 끝이 아니에요.
내가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고,
어떤 퍼포먼스를 하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왔어요.
자신의 장점과 자신이 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직무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통해 대학생봉사단의 고민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진기 PD님과 대학생봉사단은 대화하듯 질의응답을 이어갔습니다. 이렇듯 한 사람이 가진 핵심 노하우를 묻고 즉각 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프로보노(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실무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봉사활동)만의 장점이겠죠.


-민진기 PD님 인터뷰_“PD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같아요”
 

대학생봉사단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민진기 PD님

Q. ‘PD’를 꿈꾸는 대학생봉사단이 꼭 기억했으면 하는 게 있다면요?

A. ‘PD’ 즉 ‘연출가’는 독불장군이 될 수 없어요. 좋은 글을 쓰는 작가님, 좋은 그림을 만들어주는 조감독, 카메라 감독, 조명 감독님들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흔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같다고 해요. 남을 배려하고 남의 능력을 끌어낼 수 있는 인간적인 매력이 필요해요.

Q. 20대의 경험 중 PD님께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무엇인가요?

A. 단편영화 작업이에요. 단편영화 영상제에 출품하려고 준비하는데, 스텝이 없어서 혼자 대본을 쓰고 촬영하고 연출하느라 고생했죠. 힘들었지만 그때 방송에 대한 욕구가 생겼던 것 같아요.

또 ‘KTV 시청자 작품 심사’에서 장려상을 받았어요. 인정받았다 생각했고 내가 이 업에 가능성이 있구나 확신했죠. 두 사건을 통해 한 우물만 파자고 결심했고 지금까지 일하고 있어요.

Q. PD님 인생에 ‘가장 무모한 도전’이 뭐였나요?

A. 예능 <푸른거탑>이 인생에서 가장 무모한 도전이었죠. 군대를 소재로 시트콤을 만들면 여성시청자들에게 외면 받을 수 있겠다는 걱정을 했어요. 또 <푸른거탑>에는 유명 배우들이 안 나와요. ‘마이너 한’ 배우 집단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제작비도 적었고, 여러 악조건들이 많았는데 그때 이게 무모한 도전일 수 있겠다, 생각했죠.

대신 <푸른거탑>은 ‘마니아틱’하고 ‘공감대’와 ‘동질감’이 있었어요. 저는 프로그램을 만들 때 이 3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푸른거탑>은 모든 걸 갖췄던 거죠. 밀어붙였죠.

Q. 또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

A. 규모가 대단히 큰 ‘쇼 예능’을 도전해보고 싶어요. 또 권력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드라마도 좋고요. 지금은 ‘판타지 오컬트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는데 내년에 방영하니까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웃음)

Q. 오늘 대학생봉사단을 만난 소감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

A. 이 자리가 도움이 되어 앞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과 ‘봉사’를 하는 사람이 만드는 콘텐츠는 그것만의 의미가 있으니까요. 다음에는 함께 봉사하는 현장에서 만나요!


-대학생봉사단 인터뷰_“막연했던 실무 경험에 대해 배우는 자리”

대학생봉사단 창의학교부문 강수빈님

Q.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A. 여러 멘토링 프로그램 목록을 보던 중에 민진기 PD님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발견했고, 꼭 뵙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민진기 PD님이 연출하신 TV 프로그램들을 보면 그럴 수 밖에 없지 않나요?

Q.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것은?

A. 막연하게 상상했던 실무 경험에 대해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에 앞서 이런 저런 노하우들을 알게 됐어요. 멘토링 프로그램 시간 내내 민진기 PD님이 저희를 후배처럼 대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한 마디가 있다면?

A. 저도 영화 전공이라 사람들과 같이 작업하는데 각자 스타일이 있어 부딪히는 경우가 생겨요. 민진기 PD님께 이런 부분에 대한 조언을 부탁 드렸더니, 결국 끊임없이 대화하고 합의하며 나아가는 수 밖에 없다고 하셨어요. 또 뭐가 됐든 일단 시도해보라고 하셨죠. 어렵지만 지치지 않고 도전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대학생봉사단 기자단부문 윤연경님

Q.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A. 본래 방송기자를 꿈꾸고 관련학과에 진학했어요. 그런데 대학생봉사단 활동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다 보니 PD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마침 민진기 PD님께 직접 조언을 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얼른 신청했어요!

Q.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것은?

A. 여러 가지에 분야에 관심이 있는데 명확한 진로를 정하지는 못했어요. 민진기 PD님이 오늘 해주신 조언들은 어떤 일을 하든 도움이 되는 말들이라 좋았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한 마디가 있다면?

A. 민진기 PD님이 저희를 보고 에너지가 참 좋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때 ‘아, 나의 에너지를 담아서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계속 하고 싶다.’ 고 생각했어요.


-마케터의 시선으로 당연한 것을 의심하다

한편 지난 8월 10일, CJ CGV본사에 대학생봉사단이 모였습니다. CGV마케팅기획팀 소속 이승원님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는데요. 국내 1위 극장사업자인 CGV만의 마케팅 노하우를 실무자를 통해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였죠.

8월 10일 CGV본사에서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 현장 모습

이승원님은 자신이 가진 노하우를 나눌 수 있기에 기쁜 마음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했습니다. 처음 입사한 회사에서의 에피소드 등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그간 어떻게 실무 노하우를 쌓아올 수 있었는지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또 마케팅이란 ‘왜 이것을 기획했는가?’에 대한 고민이 늘 뒤따라야 한다고 했는데요. CGV의 ‘그린시네마’를 그 예로 들어 설명했죠. 그린시네마는 2014년에 시작 되어 매년 여름 야외에서 개최되는 ‘영화 콘서트’로 먹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행사인데요.

대학생봉사단 기자단부문 강민석님

그렇다면 CGV는 왜 그린시네마를 기획 했을까요? 이승원님은 우리나라는 이제 세계적으로 순위권에 들만큼 영화 관람인구가 많은 편이고 더 이상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이 특별한 일이 아니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에 CGV마케팅기획팀은 ‘영화를 본다는 것의 특별함’을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선사하기 위해 그린시네마를 기획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서울신라호텔과 협업해 야외 정원에서 즐길 수 있는 그린시네마가 개최되어 관객들에게 낭만적인 경험을 선물했는데요.

올해 그린시네마는 하이엔드 타깃의 일명 ‘그린시네마 가드닝’으로 입장권 또한 비교적 고가였습니다. 20대 초반을 타깃으로 한 기존의 ‘그린시네마 파크’와는 다른 콘셉트였죠. 이승원님은 내년에도 이와 같이 타깃을 세분화해 더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대학생봉사단 인성학교부문 유수연님

좋은 마케터의 자질은 무엇일까요? 이승원님은 ‘넓은 시각’과 당연한 것을 ‘의심하는 시선’을 꼽았습니다. 어떤 것이든 절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없다는 뜻이었는데요. 대학생봉사단은 이승원님의 조언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수첩에 메모를 하기도 했죠.

이때 이어지는 이승원님의 기습 질문!

"CGV의 가장 큰 문제점은 뭘까요?"

대학생봉사단이 당황한 것도 잠시, 이승원님은 어떤 대상을 다룰 때 왜 ‘문제점’에 대해 파악하고 정확히 정리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었습니다.

대학생봉사단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이승원님

"문제를 무엇으로 인식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요.
단, 문제를 야기한 원인과 문제 자체를 혼돈하면 안 돼요"

만약 영화관 좌석의 앞뒤 간격이 좁은 것이 ‘원인’이라면 그에 따른 고객 재방문율 저하가 ‘문제’인 것이죠. 원인과 문제를 구분하면 현실적으로 더욱 다양한 대안을 모색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이승원님은 회사생활에 있어 늘 ‘후배에게 어떤 선배가 되고 싶은가?’ 자신에게 질문해보는 것이 태도를 가다듬는데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날 참여한 대학생봉사단이 동료들에게 자극을 주는 열정 있는 선배 혹은 후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 이승원님 인터뷰_“디테일이 브랜딩이다”

인터뷰 중인 이승원님

Q.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자를 모집한다는 내부 메일을 보고 5분만에 신청했어요. ‘재능’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부끄럽고 제가 가진 작은 ‘기능’을 나눠주는 좋은 기부 활동이라고 생각해 참여했습니다.

Q. 20대의 경험 중 이승원님께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무엇인가요?

A. 첫 직장이 ‘SPC’였어요. 전 공대출신이라 마케팅에 대해서는 하나도 몰랐는데 어쩌다 보니 광고 프로모션 일을 시작하게 된 거예요.

한번은 파리바게트 광고 촬영현장에 갔는데 그때 콘셉트가 ‘아빠가 딸에게 케이크를 선물하는 따뜻한 모습’이었거든요. 현장에 미리 도착해 당시 유행하던 가요를 틀어놨는데 팀장님이 도착하자마자 ‘음악 누가 골랐냐’며 화를 냈어요. 음악도 광고 콘셉트에 맞게 틀어야 배우가 감정을 잘 잡을 수 있고, 그만큼 좋은 광고가 나온다는 거였는데요. 결국 그런 디테일이 브랜딩을 결정하는 거죠. 그 분 덕분에 마케팅이 뭔지, 기획이 뭔지 알게 됐어요. 지금도 존경하는 분이고요.

Q. 오늘 참여한 대학생봉사단이 꼭 기억했으면 하는 것은?
A. 팀에서 선배와 동료를 자극하는 열정 있는 후배가 돼라. 나중에 선배가 된다면 후배에게 자신의 고생과 실패로 얻은 노하우를 알려주는 사람이 돼라. ‘요즘 괜찮아?’, ‘도와줄까?’ 먼저 물어보는 선배가 돼라.


-대학생봉사단 인터뷰_“멘토링 프로그램은 대학생봉사단 활동의 가장 큰 혜택!”

대학생봉사단 인성학교부문 박진희님

Q.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A. 평소 인사나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많았어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CGV마케팅기획팀의 직무 노하우를 얻어갈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했습니다.

Q.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것은?

A. 실제 사례를 통한 마케팅 노하우를 얻을 수 있어 좋았어요. 멘토링 프로그램 도중에 간혹 이승원님이 기습적으로(?) 대학생봉사단에게 질문을 하셨거든요.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질문에 대해 스스로 한 번 고민해보고 그 답을 얻으니 확실히 마음에 와닿았어요. 내가 CGV마케팅기획팀에서 일하게 된다면 어떨까? 구체적으로 상상해보기도 했어요.

Q. CJ에서 하는 ‘대외활동’만의 장점이 있다면?

A. 멘토링 프로그램을 꼽고 싶어요. 이런 행사가 있을 때 대학생봉사단뿐 아니라 친구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아요. 대학생봉사단 지원할 때도 멘토링 프로그램이 가장 큰 혜택이라고 생각했어요.

대학생봉사단 인성학교부문 김나영님

Q.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A. 곧 취준생이 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실무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고 도움을 받고 싶었어요.

Q.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것은?

A. ‘열정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 외에도 항상 자기가 하려는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현재 상황과 문제가 무엇인지 예리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라는 말씀도 인상적이었어요.

Q. CJ에서 하는 ‘대외활동’만의 장점이 있다면?

A. 아무래도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부문별로 특화된 봉사활동을 한다는 점이에요. 저는 대학생봉사단 ‘인성학교’ 부문으로 활동했어요. (대학생봉사단은 인성학교, 창의학교, 기자단으로 나뉨) 인성학교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인생의 다양한 질문을 통해 ‘나’를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제주도나 양평 등에서 ‘인성학교 캠프’를 진행해요.

캠프에 참여한 사람들은 물론이고 봉사를 하러 간 저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또 인성학교 캠프를 준비하면서 CJ도너스캠프 담당자 분들이 대학생봉사단의 의견을 잘 수용해주고 지원도 많이 해주셔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실현해봤어요. 보람 있었죠.

CGV본사에서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봉사단과 이승원님

나눌수록 2배가 되는 CJ도너스캠프만의 공식! 오늘 소개한 두 번의 멘토링 프로그램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요. 함께 대화를 나누자 그 시간 동안의 의미도,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도 두 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CJ도너스캠프가 만드는 가치에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