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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HMR 플래그십 스토어‘CJ올리브마켓 IFC몰점’ 오픈

2018.06.18

CJ제일제당은 13일 ‘CJ올리브마켓 여의도IFC몰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점포는 이번 달 1일 문을 연 CJ제일제당센터 본사에 위치한 국내 최초 HMR 플래그십 스토어 ‘CJ올리브마켓 쌍림점’에 이은 2호점이다.

-여의도 오피스 상권 감안해 도시락과 샐러드 메뉴 특화된 ‘올리브 테이크어웨이존’과 ‘샐러드 셀렉션’ 운영

▲ CJ올리브마켓 IFC몰점에서 소비자가 팝업존 매대를 둘러보고 있다

연면적 529㎡(160평) 규모의 ‘CJ올리브마켓 여의도IFC몰점’은 HMR 메뉴를 맛있게 즐기고 쇼핑할 수 있는 신개념 식문화 플랫폼(Simple & Delicious)을 표방하고 있다. 여의도가 직장인 소비자층이 집중된 오피스 상권이라는 점을 감안해 바쁜 현대인의 소비 트랜드에 맞는 맛있으면서 간편한 집밥 솔루션을 제공하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CJ올리브마켓 여의도IFC몰점’만의 특화 공간인 ‘올리브 테이커웨이(Takeaway)’존과 ‘샐러드 셀렉션(Salad Selection)’존을 운영한다. ‘올리브 테이커웨이존’에서는 ‘비비고’와 ‘고메’ 등 가정간편식을 모티브로 한 도시락과 샐러드 메뉴를 구매할 수 있다.

맛과 영양을 챙기면서 시간은 절약하고 싶어하는 여의도 오피스 상권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만든 포장 도시락 메뉴를 강화했다. 자신만의 샐러드를 만들어 포장해 갈 수 있는 ‘샐러드 셀렉션’에서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야채와 고기, 토핑 종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호점과 동일하게 프리미엄 HMR 레스토랑인 ‘올리브 델리(Deli)’와 HMR 브랜드 스토어인 ‘올리브 그로서리(Grocery)’ 2가지 테마공간도 운영한다. ‘올리브 델리’는 HMR 메뉴의 다양화와 가치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10여명의 전문 셰프들이 CJ제일제당의 HMR 제품들로 만든 ‘비비고 한식반상’, ‘고메 스테이크 정식’ 등 외식 메뉴 20여종을 개발해 선보이고, 2개월마다 새로운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특별한 미식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식문화 트렌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식문화 공간 선보여

▲ CJ제일제당 올리브마켓 IFC몰점 전경

‘CJ올리브마켓 여의도IFC몰점’은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가 방문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으로 보다 대중적인 트렌드 파악을 위한 안테나숍 역할을 맡는다.

손은경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본부장(상무)은 “CJ올리브마켓은 단순한 제품 및 식재료 판매를 넘어 ‘특별한 미식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식문화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식문화 공간”이라고 강조하고, “HMR 제품의 본질인 맛과 즐거움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 여의도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독보적인 혁신기술 개발과 3대 핵심 HMR 브랜드 육성을 통해 2020년까지 HMR 매출을 3.6조원으로 끌어 올리고, 이중 40%를 글로벌 시장에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햇반’과 ‘비비고’, ‘고메’ 등 핵심 HMR 브랜드를 앞세워 2016년 처음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전년보다 약 40% 성장한 1조50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