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CJ대한통운, 장애우와 함께 웃는 사회 만들기 앞장서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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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관람 및 다양한 이벤트 통해 발달장애우택배 배송원들과 함께 모터스포츠 문화체험
-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함께 교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 가져
- 장애우들과 함께 ‘희망나눔 숲’ 만들고 봄나들이 가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



CJ대한통운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사회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발달장애우택배 배송원들을 초청해 ‘발달장애우택배와 함께하는 슈퍼레이스’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발달장애우택배와 함께하는 슈퍼레이스’ 행사는 CJ대한통운 임직원과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이 발달장애우택배 배송원들과 함께 참여해 레이스를 관람하고 모터스포츠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노원구립장애인복지센터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직업재활센터에서 종사하고 있는 발달장애우택배 배송원 36명과 CJ대한통운 임직원 및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등 총 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슈퍼레이스 경기관람은 물론 그리드워크 이벤트에 참가해 경기에 사용되는 경주용 차량들을 직접 살펴보고, 경기에 출전하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선수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자는 “처음에는 어색할까 걱정이 됐지만 활기차고 긍정적인 장애우분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우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안동현 과장(37)은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함께 참가할 수 있는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장애우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CJ대한통운은 지난 21일 미세먼지와 탄소저감을 위해 장애우들과 함께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서로 협력해 포플러나무 1,000그루를 강서한강공원에 심었다. 뿐만 아니라 주변 공원 환경을 정비하고 직접 심은 나무가 잘 자라기를 바라는 희망나무 팻말을 세우는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쾌적한 도시 숲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새빛맹인재활원의 시각장애우들과 함께 새빛섬까지 산책하고 점식식사를 하는 봄나들이 봉사활동 행사도 진행했다. 일대일로 짝이 되어 시각장애우들의 눈과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 나누기를 실천했다.

한편, 지난해 CJ대한통운의 누적 임직원 봉사활동시간은 2만 시간을 넘을 만큼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CJ대한통운은 CJ그룹의 CSV(Creating Shared Value) 정신을 토대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영역에서 의미 있는 CSV 및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글로벌 TOP5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