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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년, 한승석&정재일, 제 15회 한국대중음악상 영예의 순간!

2018.03.19

2월 마지막 날,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최한 ‘제 1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CJ문화재단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아티스트들의 수상 소식이었는데요. 먼저, 튠업 18기 뮤지션 새소년의 2관왕 소식부터 글로벌
프로젝트 지원작 [끝에 바다에]의 한승석&정재일까지!

제 1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의 영예의 순간을 지금 전해드립니다.


-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 달성! 튠업 18기 새소년

올해의 신인

올해의 신인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밴드는 ‘새소년’입니다. 2017년 한 해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며 음악적 역량을 높여왔는데요. EP ‘여름깃’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게 됐습니다. 특별히 CJ문화재단의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인 튠업 18기에 선정되어 2018년의
눈부신 활약이 기대됐는데요. ‘올해의 신인 글자 옆에 새소년 말고 다른 이름은 쓸 생각을 해본 거 없다’는 김학선 선정위원의 심사평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습니다.

최우수 록 노래

새소년은 올해의 신인뿐 아니라 최우수 록 노래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는데요. 2017년 9월에 발매된 싱글 ‘파도’가 최우수 록 노래에 선정되었습니다. 새소년의 ‘파도’는 록스타로 만드는 단 하나의 곡이라는 찬사를 받았는데요. 강렬하게 몰아치는 인상적인 도입부를
만들어 낸 드럼과 기타, 베이스와 어우러지는 그루부가 새소년만의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2017년, 좋은 록 노래는 많았지만 이토록 세련된 방식으로 과거 클래식 록의 사료를 해석해낸 록 노래는 드물었다’는 이경준 선정위원의 심사평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새소년 ‘파도’ 들어보기: http://tv.naver.com/v/2657187


- 한승석&정재일! 끝내 바다에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 음반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 음반

한승석&정재일ㄹ의 ‘끝내 바다에’가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크로스 오버 음반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끝내 바다에’는
CJ문화재단 글로벌 프로젝트 지원으로 제작된 2집 앨범인데요. 현대적인 노랫말로 각색된 판소리의 절창과 스트링 오케스트라, 브라스 밴드의 웅장한 앙상블이 절묘한 조화를 이뤘죠. 국악 크로스오버의 대중음악적 완성형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한승석&정재일’은 2015년 ‘제 1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1집 정규 앨번 ‘바리 abandoned’로 ‘최고의 크로스오버 음반’을 수상하기도 했죠. 1집 정규 앨범 ‘바리 abandoned’ 역시 CJ문화재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제작된 작품이었습니다. 예술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으며 2집 ‘끝내 바다에’에 대한 기대감도 채워주었는데요. ‘우리 음악의 재발견’이라는 궁극적인 명제를 실현했다는 심사평을 남긴 이태훈 선정위원의 코멘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더 진중하고 겸손하게 좋은 음악을 만들겠다’는 정재일 님의 수상 소감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끝내 바다에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바로가기: https://youtu.be/_dOwylLJPIU


튠업 18기 새소년과 한승석&정재일의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CJ문화재단과 특벼한 인연을 가진 아티스트들의
음악에 박수를 보내게 되는데요. 2018년에도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줄 새소년과 한승석&정재일의 빛나는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