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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의 힘! CJ제일제당,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월드 베스트를 완성하다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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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하면 ‘백설’, ‘햇반’, ‘비비고’ 등 친숙한 식품 브랜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국내 식품기업 1위인 CJ제일제당은 해외에선 최고의 바이오 기업으로 통합니다. 현재 CJ제일제당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친환경 바이오 발효공법으로 5대 사료용 아미노산을 생산하고 세계 80여 개 국에 완제품을 수출하며 세계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후발주자로 출발해 세계 유수의 바이오 기업들이 수십 년간 쌓아온 기술을 단숨에 추격하여 독보적인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발돋움한 것인데요. 이제 CJ제일제당은 건강식품, 화장품 소재로
사용되는 기능성 아미노산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술 개발과 생산에 주력해 왔다면, 앞으로는 창의성을 더해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다짐이기도 한데요. 세계적인 아미노산 개발 기업으로 우뚝 선 CJ제일제당의 미래비전을 통해 바이오
사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모습을 알아봅니다.


- 바이오 사업의 핵심, 미래 성장엔진 ‘아미노산’

모든 생명체는 단백질로 되어 있고, 단백질은 약 20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다. 이 중 일부는 몸 안에서 합성하지 못하고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데, 이를 필수 아미노산이라고 한다. 합성 아미노산은 미생물이 설탕을 먹고 내보낸 배설물 발효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어떤 배설물을 어떻게 조작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아미노산을 뽑아낼 수 있다. 특히, 아미노산을 통해 적은 양의
사료를 쓰면서 가축 배설물까지 줄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라이신을 활용하면 콩을 심는 경작지에 옥수수 등 다른 곡물을 심을 수 있어 인류의 식량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또, 축산업에서 아미노산을 사용하면 기존 사료에 사용된 과도한 단백질 양을 줄일 수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가축의 오염된 질소 배설물도 줄일 수 있다. 이 밖에도 신경안정
기능이 있어 공장형 축사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동물들의 사료에 첨가하면 효과적인 트립토판, 체지방을 줄이고 가슴육을 발달시키는
알지닌, 어미 돼지의 유선 발달에 도움이 되는 발린 등 아미노산의 종류도 다양하다.

인류의 식량문제와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형 성장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미노산은 ‘그린 바이오’ 사업으로 발전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육류 소비가 증가하며 사료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그린 바이오 기술은 미래 먹거리이자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 중심에서 CJ제일제당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내일을 이끌어가고 있다.


- CJ제일제당의 도전과 집념, 新바이오 시대를 열다

안정된 식품기업인 CJ제일제당의 DNA에 변화를 일으킨 것은 1988년 사료용 필수 아미노산의 하나인 ‘라이신’ 개발에 뛰어든 후부터다. MSG, 핵산 등 식품조미료 개발에 성공한 발효기술 노하우를 활용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지만, 이미 일본의 아지노모토 등
선진국 기업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았다. 그러나 2008년 CJ제일제당이 수율이 높은 새로운 균주
개발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바이오 사업의 승패를 가르는 주요한 요소 중 하나인 생산성이 뛰어난 균주 확보는 물론, 그동안 글로벌 업체들이 리스크를 이유로 소극적으로 대응했던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였다. 덕분에 CJ제일제당은 2013년 세계 1위의 라이신 생산기업으로 부상했고, 이어서 또 다른 사료용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과 발린 역시 차례로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이루어냈다.그리고 현재 CJ제일제당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메치오닌과 라이신, 쓰레오닌, 트립토판, 발린 등 5대 사료용 아미노산을 모두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 그린바이오 시장에서 CJ제일제당 트립토판(사료용 아미노산)이 글로벌 1위 달성

성장이 더디고 이익률이 박한 식품사업의 한계를 바이오를 통해 극복해낸 CJ제일제당이 라이신 제품의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뛰어난
균주를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선제적 R&D 투자 덕분이었다. 라이신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다른 부문에 대한 R&D도 강화했다.
선제적 투자를 통한 기술력 향상에 전력투구해온 CJ제일제당의 도전과 집념은 새로운 바이오 시대를 열어가는 주춧돌이 되고 있다.


- 경쟁력 업그레이드, 기능성 아미노산으로 또 한 번의 도약

한국의 우수한 발효기술을 살려 세계 바이오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CJ제일제당의 다음 목표는 사료용 아미노산을 넘어 사람이 섭취할 수 있는 기능성 아미노산을 생산하는 것이다. 즉, 생물체를 활용해 유용한 물질을 생산하는 ‘그린 바이오’에서 선두에 오른 만큼
아미노산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기능성 아미노산은 식품이나 음료, 건강식품 등 식품소재부터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원료로 사용된다. 종류에 따라 면역기능 강화, 모발 및 피부 개선, 세포 보호, 피로 해소, 스태미너 증진 등
생체기능 효과가 있으며, 시장 역시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중국 하이더를 인수하며 40종 이상의 기능성
아미노산과 아미노산 유도체 생산에 박차를 가하며 차근차근 기능성 아미노산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목표는 오는
2020년까지 시장점유율 35%로 글로벌 Top3에 오르는 것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16년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인 메타볼릭스 자산을
인수하는 등 '화이트 바이오'로까지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CJ제일제당 미국 아이오와(Iowa) 공장

화학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소재인 바이오 사업은 같은 원료로 사료에서 첨단 의약품까지 확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신기술과 신소재인 만큼 불확실성과 함께 미래를 예측하여 위험성을 줄여야 하는 어려움도 크다. CJ제일제당은
지금까지 기술 개발과 연구에 매진하여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처럼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다시 한번 시장을 뒤흔들 CJ제일제당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함께 다가올 새로운 미래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식문화를 선도하는 생활문화 기업임과 동시에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인 CJ제일제당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장을
따라가는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가 아닌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변화를 주도하며 내일로 앞서갑니다.
식품기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종합 바이오 회사를 꿈꾸는 CJ제일제당의 도전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