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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신입사원의 잊지 못할 첫 순간, 나눔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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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스타일, 엔터테인먼트로 일상을 새롭게 만들 CJ그룹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CJ그룹 신입사원들은 첫 출근을 하기 전 꼭 제주도에 모인다고 하는데요. 잊지 못할 ‘첫 만남’이 CJ인들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조. 푹푹 찌는 폭염주의보도 막지 못한 특별한 만남은
무엇일까요? CJ그룹 신입사원이 되면 꼭 통과해야 하는 미션, 그 첫 만남의 순간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CJ그룹 신입사원이 제주도에 모인 이유

첫 스타트가 중요한 건 CJ그룹 신입사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CJ그룹 공채에 합격한 신입사원은 2주간 제주도 나인브릿지에서 CJ와
동료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2주간의 연수를 통해 CJ그룹의 철학을 이해하고, 같은 동기와의 우정을 단단하게 다지는 거죠.
21일은 CJ그룹의 나눔활동을 알아보고 체험하는 시간이었는데요. CJ그룹의 나눔정신은 인재제일의 창업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CJ에도, 대한민국에도 최고의 인재가 자랄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설명에 하이라이트! 오늘은 나눔활동을 통해
인재제일의 가치를 몸으로 실천하는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자폐장애 디자이너들이 모인 사회적기업인 오티스타 작가님들의 그림 위에 신입사원들이 색칠 하고 있네요.; 친구들에게 선물할
텀블러에 들어갈 수지입니다. 속지를 만들며, 친구들과의 첫 만남을 머릿속으로 그려봅니다. 어떻게 하면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게임으로 친해지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우리 이름을 알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럼, 포스트잇으로 이름 퍼즐을 만들면 어떨까요?”

조금이라도 친구들과 빨리 친해지고 싶어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CJ그룹 신입사원들. 투명했던 스케치가 알록달록 무지갯빛으로
채워집니다.


- 한 여름의 산타클로스가 된 CJ그룹 신입사원

“와 외출이다” 봉사활동을 하러 가는 버스 안에서, 설렘의 탄성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터져 나옵니다. 지난 교육기간 동안 연수원
안에서만 지내다가 정말 오랜만에 바깥 공기를 마셨기 때문이죠.

이날 제주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렸습니다. 한증막처럼 숨이 턱턱 막히는 공기 때문에 발을 내딛기가 어려울 정도였는데요. 하지만
악천후의 날씨도 나눔 열정을 막을 수 없습니다. 연동지역아동센터 등, 제주 지역 25개 지역아동센터로 출발!

딩동! 도착을 알리자 밝고 우렁찬 친구들의 환호가 문을 엽니다. 어떤 친구들을 만날 지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두근거렸던 신입사원들의
표정도 환해졌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지만 이미 오랫동안 알고 있는 동네 형, 누나처럼 시입사원을 반겨주는 친구들. 다양한 개성의
소유자이지만, 매력 점수는 모두 100점 만점이네요. 연동지역아동센터를 들어가자, 나무로 만든 비행기가 눈에 띕니다.
연동지역아동센터친구들은 방과 후 틈틈이 목공예 수업을 들으며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나무를 다룰 때마다 눈빛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는 직장인이 아니라, 친구들을 위한 1일 선생님입니다. 얼른 친구들이 이름을 기억해주었으면 좋겠는 마음에 준비했던 게임을 진행합니다. 8명의 선생님의 이름을 전부 기억하긴 어렵나 봐요. 알쏭달쏭 이름 퍼즐을 맞추면서 이름과 얼굴을 연결해 봅니다.
선생님들도 연동지역아동센터의 치구들을 알아갑니다. 친구들이 직접 만든 목공예 작품을 보고 감탄사가 나옵니다.

친구들이 오늘 하루 선생님들에게 원하는 건 무엇일까요? 아무 생각 없이 재미있게 노는 것! 그리고 맛있는 간식을 원 없이 먹는
것입니다. 그런데 폭염주의보를 이겨낼 수 있을까요? 그래서 CJ형, 누나들이 폭염을 이겨 낼 수 있는 마법의 아이템, 우의를 준비했어요! 우의로 어떻게 폭염을 이겨내느냐고요?

물총놀이를 하면 되지요! ‘선생님 VS 친구들’ 로 팀을 나워보는데요. “그냥 팀을 나누지 말고 해요!” 친구들이 말합니다. “선생님도
어린이에요!” 그렇게 선생님들도 친구들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친구끼리의 물총놀이 자유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아무도 다치지 않는 총사움 시작! 정성껏 한 회장이 지워져도, 우의가 찢어져도 즐겁습니다. 무더웠던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물총놀이. 편을 나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그건 꾸밈없는 웃음이 아닐까요?

“처음에는 갈아 입을 옷도 없는데 어떻게 하지 걱정했었는데, 한 번 젖고 나니까 에라이 모르겠다 하면서 즐기게 됐어요.”
- CJ E&M 신입사원 김관용님

해가 지기 전까지 계속된 물총놀이. 어느덧 저녁 식사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연동지역아동센터에서 만든 시원한 냉면과
달콤한 수박입니다. 선생님들이 준비한 선물세트도 풀어보고요. 화염구처럼 타오르던 한 여름의 태양도 어느덧 긴 그림자 사이로 얼굴을 감춥니다. 아쉽지만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왔어요. 하지만 작별의 시간 때도 친구들은 반갑고 환하게 다음의 약속을 기약합니다.

“회사에 가면 막내잖아요. 오늘 받은 신선한 느낌으로 회사에 가면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 선효지님

나눔활동은 자기 자신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걱정, 근심, 고민 모두 우정 앞에서 사르르 녹아 없어졌네요.


- 제주도 곳곳까지, 나눔을 만나요

연동지역아동센터를 포함, 25개 지역에서 진행된 CJ그룹 신입사원의 나눔활동. 지역아동센터는 한국의 미래이고, 희망입니다. 친구들을 위해 쉼터를 보수하고, 함께 놀아준 CJ그룹 신입사원들.

CJ그룹의 인재제일의 정신은, 최고의 인재들만 뽑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상생과 동반의 정신을 나눔활동으로 키우는 과정을 점수로 매길 수 있을까요?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소중합니다. CJ도너스캠프와 함께 우정의 씨앗을 제주도에 심어놓고 온 CJ그룹 신입사원들.
언젠가는 ‘신입’이라는 명찰을 떼겠지만, 그만큼 나눔의 열매가 번창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