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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제로웹과 손잡고 스마트폰 홈페이지 무료 구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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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지난 23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0명 90.6명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외식업체를 이용하는 소비자들도 주로 모바일 검색을 통해 외식업체를 이용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모바일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중소 외식업체들은 비용 부담을 이유로 스마트폰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어려움을 느껴왔다.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는 업계 최초로 중소외식업체를 운영하는 상인들의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제로웹(대표 이재현)과 손잡고 스마트폰 홈페이지 무료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양사는 지난 31일(금) 중소상인들의 매출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외식업체와의 상생을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을 통해 CJ프레시웨이와 거래 중인  550여 곳의 프랜차이즈 본사와 약6,600개에 달하는 가맹점뿐만 아니라 일반 중소 외식 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홈페이지구축 정기적인 자료 업데이트와 기타 유지보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지선정과 사업장 분석, 오프라인 잠재고객 분석을 제공하는 ‘리얼스텝 시스템(서비스명 ‘제로웹’)도 제공한다.  


 중소외식업체들은 ‘리얼스텝’서비스를 통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을 전단지 배포, 쿠폰제공, 고객 이벤트 등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있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내수 경기 침체로 외식업을 운영하는 중소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마트폰 홈페이지 구축과 리얼스텝서비스 제공을 통해 중소 외식업체들이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경쟁력을 키우는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안 CJ프레시웨이는 중소외식업체와의 상생강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거나 점포 확대를 시도중인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외식 트렌드 변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원가절감 방안, 신 메뉴 레시피 공유, 제2브랜드 제안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큐베이팅 활동을 지원해 왔다.


프랜차이즈 외식기업인 서래갈매기를 운영하고 있는 ㈜서래스터 관계자는 모바일 홈페이지는 소비자들의 구매 트렌드 변화에 따라 필수적인 마케팅 수단이 됐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본사와 전국 300여 곳의 가맹점까지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 이번 기회에 CJ프레시웨이를 통해 무료로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있게 비용 절감과 함께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고객을 접수 받을 있으며, 언제 고객이 오고 주로 어떤 메뉴를 자주 찾는지에 대해 파악할 있으므로 보다 효율적인 매장관리, 판매전략을 세울 있게 나은 고객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제로웹은 모바일 보급을 통해 중소상공인과 고객의 접점을 확장시키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분석, 관리, 전략수립으로 스스로 정확하고 효율적인 경영이 가능하도록 돕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소상공인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이다.


사진설명) CJ프레시웨이 문종석 대표(아래 좌)와 제로웹 이재현 대표(아래 우) 간 업무협약 체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