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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4DX, 글로벌 300개 관 돌파! 명실상부 글로벌 대표 특별관으로 도약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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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가 자체 개발한 오감체험특별관 4DX가 글로벌 누적 300개 관을 돌파했습니다.

전 세계를 누비는 CGV 4DX

CGV 4DX 로고와 두남여가 쇼파에 앉은 모습

CJ CGV 자회사 CJ 4DPLEX(이하 'CJ포디플렉스')는 지난 4일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씨네플렉스 영-던다스 앤 브이아이피(Cineplex Cinemas Yonge-Dundas and VIP)에 글로벌 누적 300호점 4DX 상영관을 오픈했습니다. 씨네플렉스는 165개 극장, 1,683개 스크린을 보유한 캐나다 1위 극장 사업자입니다.

이로써 4DX는 전 세계 42개국에 300개 상영관, 3만8천 좌석을 보유한 글로벌 대표 특별관으로 거듭났습니다. 4DX가 한 해 수용할 수 있는 영화 관람객도 7천만 명 수준으로 대폭 늘었는데요. 2009년 론칭 이후 7년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이처럼 4DX의 확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은 4DX 콘텐츠 증가와 흥행작 속출, 관람 트렌드 형성 등의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2009년 론칭 첫해 10편에 불과했던 4DX 상영 편수는 올 한 해 80편에 이를 정도로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 7년 사이 연간 4DX 상영 편수가 8배나 증가한 것입니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 매년 액션,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속속 4DX로 상영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본에서는 지난 6월 4DX 전용 공포영화를 제작, 개봉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올해 4DX로 개봉한 작품 중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영화는 1백 만명 이상의 4DX 관람객을 동원한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입니다. 영화 상영 기간 객석 점유율이 약 40%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밖에도 '배트맨 대 슈퍼맨', '정글북' 등이 각각 약 70만 명의 흥행을 기록하며, 4DX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견인했습니다.>

이처럼 4DX 영화의 잇따른 성공으로 전 세계 극장 사업자들 사이에서도 4DX 상영관 설치 붐이 일고 있습니다. 2015년 1천 2백만 관객을 동원하며 1.6억 달러의 박스오피스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4DX는 정체된 극장 사업에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4DX 도입에 대한 극장 사업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실제로 전 세계 매월 평균 7.5개의 신규관 오픈 실적을 보이며 4DX 상영관의 빠른 확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CJ포디플렉스 최병환 대표는 "전 세계 4DX 상영관 수가 300개 관을 넘기면서 어느 정도 규모의 경제를 실현했고, 이는 곧 4DX 작품 숫자와 관람객 수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며, "4DX는 규모의 확장뿐만 아니라 새로운 신규 효과들을 개발하는 한편, 4DX VR 등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4DX는 CJ포디플렉스가 장편 영화 상영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입니다. 특수 환경 장비와 모션체어가 결합해 영화 장면을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발생하고, 바람이 불고, 물이 튀는가 하면 향기까지 나는 다양한 오감 효과를 제공합니다.

영화의 흐름과 감정선을 고려한 섬세한 4D 프로그래밍 작업이 핵심 기술로, IT와 문화적 감수성이 결합한 창의적인 산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