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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청춘과 손잡다! 대학생 영화강좌 CGV 시네마클래스 in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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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끓는 '폭염'이라는 단어를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던 이번 여름! 어느덧 개강 시즌이 되고 날씨도 거짓말처럼 선선해졌습니다. 이토록 뜨거웠던 2016년 여름 여러분은 어떤 경험과 추억을 쌓으셨나요?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은 올여름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하나 된 대학생 영화 강좌 현장을 찾았는데요.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하는 'CGV 시네마클래스'에서 잊을 수 없는 배움과 추억을 만든 젊은이들을 만나봅니다.

영화를 꿈꾸는 청춘을 위한 CGV 시네마클래스

2016 CGV 시네마클래스 시즌 5 현장의 모습입니다.

▲ 2016 CGV 시네마클래스 시즌 5! 그 뜨거운 현장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를 아시나요? 영화관 하나를 통째로 리모델링해 1만여 권에 달하는 영화 및 문화 장서를 비치한 CGV 씨네라이브러리!

이곳은 매주 월요일마다 '강의실'로 변신합니다. 2016년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2달 동안 진행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 영화 강좌 CGV 시네마클래스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영화평론가 이상용 님이 영화감상론을 강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오늘 강의는 영화평론가 이상용 님의 '영화 감상'론!

오늘 열리는 강의는 이상용 평론가와 함께하는 '영화 감상'. 흑백 무성영화 시대의 스타 '버스터 키튼'의 작품을 함께 보면서 영화 감상, 나아가 영화를 통한 소통과 의미 전하기에 대한 이야기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학생들의 몰입도는 무척이나 깊고 진했습니다. 80여 명의 학생은 눈빛을 반짝이며 이상용 평론가의 강의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열심히 필기하는 학생도 있고, 고개를 끄덕이며 깊은 생각에 잠긴 채 스크린을 바라보는 학생도 있습니다.

흑백 무성영화를 보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입니다.

▲ 흑백 무성영화를 보며 느끼는 '영화 감상'

명동 한가운데 자리 잡은 시네마클래스 강의실! 바깥은 한여름의 열기와 유쾌한 음악 소리, 관광객들의 들뜬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지만, 강의실 내부에는 학생들의 고요한 열정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알고 싶고 보고 싶고 배우고 싶은 학생들의 마음은 오롯한 몰두! 여름보다 더 뜨겁고 영화보다 더 버라이어티한 청춘들의 '영화 읽기',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CGV 시네마클래스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알아볼까요?

'내부자들'에게 영화의 모든 것을 배우는 시간

CGV 시네마클래스 5기 강의진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는 포스터 이미지입니다.

▲ CGV 시네마클래스 5기 강의 라인업!

2016년 5기를 맞이한 CGV 시네마클래스는 매해 1회씩 강의를 열어, 현재까지 총 4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입학을 위해 시험을 보지는 않지만, 지원자들에게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영화에 대한 열정과 영화 산업에 대한 관심의 깊이랍니다.

평균 16: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연출, 연기, 기획 및 제작, 극장운영, 투자 및 배급, 영화감상과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치는 CGV 시네마클래스입니다.

영화를 꿈꾸는 학생들은 많지만, 학생 신분에서 접할 수 있는 영화 산업의 다양한 직무에 대한 정보와 이해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죠.

CGV 시네마클래스는 영화를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화산업 입문교육을 제공하며, 영화계에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투자'는 영화계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고, 장기적으로는 영화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기도 합니다.

'영화, 청춘과 손잡다!'라는 모토 하에 이루어지는 CGV 시네마클래스의 커리큘럼은 CGV아트하우스 극장팀에서 기획합니다. 교육 과정은 참여 학생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받아들여 꾸준한 보완과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죠.

기획팀이 중요시하는 점은 시네마클래스가 학생들에게 있어 영화 창작과 감상, 산업 등 '영화'라는 단어로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접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화감독 최동훈 님이 감독론을 강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영화감독 최동훈 님이 펼치는 '감독론'에 귀를 기울인 시간

현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내부자들'이 아니면 결코 말해줄 수 없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강의는 CGV 시네마클래스의 '핵심'입니다.

올해의 경우 '타짜',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영화연출론을 강의했으며, 묵직한 존재감의 배우 오달수가 영화연기론을 강의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약하고 있는 이상용 영화평론가가 영화감상론을 강의했고요.

배우 출신으로 영화사 '엣나인필름'을 이끌어 나가는 주희 이사, '겨울왕국', '킹스맨', '내부자들' 등의 홍보를 담당한 홍보마케팅사 '호호호비치' 이채현 대표, '은교', '차이나타운' 등의 프로듀서를 맡은 폴룩스픽쳐스 안은미 대표 등이 영화 수입, 홍보-마케팅, 기획 및 제작 등에 대한 강의를 맡았습니다.

배우 오달수 님이 연기론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연기론'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준 배우 오달수 님

CJ그룹 임직원 또한 업의 특성을 살려 강의에 나섰는데요. CJ CGV 고객마케팅팀 이승원 팀장이 극장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CJ E&M 한국영화사업본부 권미경 본부장이 영화 투자와 배급에 대해 학생들에게 열강을 펼쳤습니다.

성실한 몰입, 영화에 대한 열정을 증명하는 시간

시네마클래스 현장의 모습입니다.

▲ 조별 과제와 성실한 출석은 기본!

CGV 시네마클래스에 참가한 학생들은 조별 과제를 함께하기도 합니다. 영화 기획, 단편영화 제작, 영화 마케팅, 극장 마케팅 등 영화와 관련된 4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직접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는 것이죠.

함께 힘을 모아 수행한 과제의 결과는 시네마클래스 수료식에서 발표의 시간을 갖고, 평가를 받게 됩니다.

또한, 영화 산업 현장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도 열리는데요.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실무자를 만나 궁금한 점도 물어보고, 현장에 대한 이야기도 듣는 시간을 가진답니다.

CGV 시네마클래스 수료식에서 최우수 조로 선발된 학생들의 경우, 수료 후 1년 이내 CGV공채에 응모할 경우 서류 전형에서 가산점을 부여받기도 하는데요.

최우수 조에 선정되는 기준은? 영화에 대한 열정과 관심에서 비롯되는 조별과제 완성도, 그리고 무엇보다 성실도를 평가할 수 있는 출결 점수입니다.

영화는 청춘을 꿈꾸게 한다! CGV 시네마클래스가 응원합니다

CGV 시네마클래스 현장과 배너의 모습입니다.

▲ 청춘의 꿈, 그 날개 활짝 펼치기를… CGV 시네마클래스!

오랜 불황으로 청년취업이 무엇보다 심각한 화두인 지금, 청춘에게 '꿈', 그리고 '예술'을 말한다는 건 어려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꿈과 예술에 관해 이야기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통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꿈꾸며 날아오르기를 원하는 청춘들을 위해 CGV 시네마클래스가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 이들의 날개가 더욱 튼튼하게 펼쳐지기를 바라는 CGV의 뜨거운 응원, 그것이 바로 CGV 시네마클래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