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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플렉스 CGV, 4DX & 스크린X로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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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는 영화관람 위주의 멀티플렉스를 벗어나 영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즉 '컬처플렉스'를 추구하며, 한국식 극장문화를 전 세계로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데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영화를 넘어 오감으로 느끼고 문화로 자리 잡는 영화 관람 체험을 선사하는 CGV의 행보는 이제 세계 시장을 누비며 '글로벌 CGV'의 명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CJ CGV의 기술력을 세계로! 스크린X와 4DX

4DX를 관람하며 즐기고 있는 관객들의 모습입니다.

▲ 오감자극 영화체험! 컬처플렉스 CGV 4DX 관람 현장

'컬처플렉스'를 표방하는 CGV는 주요한 차별점으로 혁신적인 기술과의 결합을 통한 특별관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관객들이 더욱 영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화하여 전 세계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스크린X와 4DX는 매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영화산업 박람회 'CINEMACON'에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를 비롯한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차세대 극장 사업의 미래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극장의 3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스크린X는 글로벌 진출의 초기 단계로, 올여름 중국 현지에서 블록버스터 2편 'For a few Bullets'와 'Call of Heroes'를 스크린X 버전으로 상영할 예정이랍니다.

스크린X 상영관의 모습입니다.

▲ 시각을 압도하는 스크린X 상영관

4DX는 CJ CGV 자회사 CJ 4DPLEX(CJ포디플렉스)가 장편 영화 상영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입니다. 영화의 흐름과 감정선을 고려한 섬세한 4D 프로그래밍 작업이 4DX의 핵심 기술로, IT와 문화적 감수성이 결합한 창의적인 산물로 평가받고 있죠.

특수 환경 장비와 모션체어가 결합해 영화 장면을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발생하고, 바람이 불고, 물이 튀는가 하면 향기까지 나는 다양한 오감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물'(Water), '바람'(Wind), '안개'(Fog), '비'(Rain), '버블'(Bubbles), '번개'(Lightning), '에어'(Air), '진동'(Vibrations), '향기'(Scents), '티클러'(ticklers), '눈'(snow) 등 영화를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효과를 제공한답니다.

세계인의 오감을 사로잡은 4DX

4DX 상영관 전경입니다.

▲ 물, 바람, 향기, 진동 등을 느낄 수 있는 4DX 상영관 전경

4DX는 2009년 CGV상암에 처음 도입된 이후 2010년 중국을 시작으로 현재(2016년 7월 기준) 한국과 중국 외에도 미국, 일본, 영국, 인도, 멕시코, 러시아, 브라질, 칠레 등에 총 41개국 268개 상영관을 운영 중입니다.

2010년 말 한국과 중국에 단 13개 극장만을 열었던 것과 비교하면 비약적으로 증가한 수치죠.

미국에 4DX가 처음 설치된 것은 지난 2014년 LA의 '리갈 시네마 LA 라이브 스타디움 14'(Regal Cinemas LA Live Stadium 14). 이곳은 1년 사이 관람률은 2배, 박스오피스 티켓 매출은 3배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4DX 진출 1호점 LA LIVE STADIUM 14 영화관 4DX관 입구의 모습입니다.

▲ CGV 미국 4DX 진출 1호점 'LA LIVE STADIUM 14' 영화관 4DX관 입구

상영관 증가에 따라 매년 개봉하는 4DX 작품 수와 관람객 수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2009, 2010년 두 해 동안 4DX로 개봉한 영화는 24개에 불과했지만, 2013년 58개, 2014년 75개, 2015년 76개까지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글로벌 관객수 역시 2015년 한 해 동안만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현재까지 총 누적 관객 수는 3,7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LA LIVE STADIUM 14 영화관 4DX관에서 영화를 보고 있는 관객들의 모습입니다.

▲ 'LA LIVE STADIUM 14' 영화관 4DX관에서 영화 관람 중!

특히 지난 2011년 세계 최대 영화산업박람회 시네마콘에서 '슈렉', '쿵푸팬더' 제작자인 제프리 카젠버그는 "영화관의 미래를 알려면 한국의 극장에 가 보면 됩니다"라고 했을 정도로 우리나라 4DX 기술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습니다.

영화 '그래비티'의 세계적인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4DX를 경험하면서 이 새로운 영화 포맷에 맞는 아이디어들을 구상하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4DX를 고려한 작품을 어떻게 만들어볼까 고민할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라고 극찬하는 등 세계적 영화감독들의 호평도 줄을 잇고 있답니다.

글로벌 극장산업의 신 부가가치를 창출하다

CGV영화관 스크린X 상영관의 모습입니다.

▲ 실감 나는 영상미, 세계인이 즐기는 CGV의 기술력!

CJ CGV의 4DX와 스크린X의 글로벌 진출은 세계 극장산업의 신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한국식 극장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는 것 외에, 연관 산업의 발전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합니다.

4DX는 모션체어 및 환경 효과 장비 등을 개발하는 관련 중소기업만 50여 개 이상으로, 4DX의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될 경우 관련 국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및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섬세한 4D 프로그래밍이 핵심 역량인 만큼 4DX 효과 에디터, 소프트웨어 시스템 개발자 등 국내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2012년 한국콘텐츠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스크린X 역시 기술 표준화에 따라 해외 상영관에도 상용화되어 확산되면, 영화 제작, 배급 등 약 1.9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만 5천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발표된 바 있습니다.

우리가 개발하고 세계인이 즐기는 오감 만족 문화체험, 4DX와 스크린X! 세계인에게 경이와 감동을 안겨 주는 CJ CGV의 행보는 앞으로도 거침없이 세계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