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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X, 스크린X… '리얼'을 향한 최고의 몰입감! CGV가 선도하는 미래형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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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X, 스크린X… '리얼'을 향한 최고의 몰입감!
CGV가 선도하는 미래형 영화관


지난 1월 28일 CGV영등포에서 개최된 '2016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 이날 포럼에서는 그동안 IMAX, 스피어X, 스크린X 등 다양한 상영관을 꾸준히 개발해온 CGV가 미래형 영화관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글로벌 시네마 테크놀로지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영화 '관람이라는 일상적인 행위를 잊을 수 없는 '몰입'의 체험으로 만들기 위한 CGV의 기술 개발, 그 치열한 과정을 들어볼 수 있어서 흥미진진한 시간이었죠. CGV 영사기술팀장 박노찬 님의 발표로 진행된 이번 발표에서 소개된 미래형 영화관의 비전,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에서 전해드립니다!

기차가 튀어나올 때 사람들은 경악했다

CGV미디어 포럼 진행 현장의 모습

▲ 백문이 불여일견! CGV영등포 '스피어X' 특별관에서 체험과 함께 진행된 CGV 미디어포럼

1895년 프랑스 파리. 뤼미에르 형제가 '기차의 도착'이라는 사상 첫 번째 영화를 대중 앞에 상영했을 때, 사람들은 경악하며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스크린을 찢고 기차가 튀어나오는 것 같은 느낌을 처음 느껴 보았기 때문이죠.
'기차의 도착'이래 영화가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는 변함이 없습니다. 실제에 가까운 영상을 더욱 높은 몰입감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직접 가서 볼 수 없는 자연 풍경이나 광활한 우주, 머릿속으로만 그려 본 환상의 세계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관객이 빠져들 수 있도록 하는 것! 영화 탄생 12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변치 않는 영화의 목표입니다.
영화 상영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해 왔습니다. 무성영화가 유성영화로, 아날로그 영사기가 디지털 시네마로, 시네마스코프가 IMAX로, 일반 영화가 3D로, 그리고 다시 VR(가상현실)로…. 그리고 최근 거듭되는 영화관의 진화에 한 획을 그은 것이 있으니 바로 디지털 시네마 시대의 개막입니다.


디지털 시네마 시대, 영화관의 생존법은?

CGV '미래형 영화관'의 비전을 설명하는 박노찬 팀장 모습

▲ CGV '미래형 영화관'의 비전을 설명하는 박노찬 팀장

디지털 시네마가 보편화되면서 영화는 개봉부터 종영까지 동일한 선명도와 품질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필름에서 나타나는 떨림이나 잔상, 사운드의 잡음 등은 옛말이 되었죠.
영사기 두 대를 놓고 상영과 동시에 필름 되감기를 하던 과정도 사라졌습니다. 영화 상영 준비 시간도 줄어들었고, 운영 인력의 부담도 감소했어요. '전 세계 동시 개봉'과 같은 이벤트도 쉽게 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일 하나로 영화 한 편을 담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한편 디지털 시네마는 '영화관'이라는 장소적 의미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IPTV, 모바일 영상 등 영화관 밖에서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생겨났는데요. 필름이 디지털 파일로 바뀌면서 언제 어디서나, 파일을 열어 볼 수만 있으면, 그곳이 바로 영화관이 되는 셈입니다.
영화관의 의미가 축소된 이 시대, CGV는 영화관에서만 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 있습니다. 바로 영화관의 핵심 구성요소인 3S(Screen, Sound, Seat)의 결합과 진화를 통해서죠. 


3S(Screen, Sound, Seat), 영화관에서만 느낄 수 있다!
▶ 대형관: 스크린의 크기를 초대형으로 확장해 더욱 실감 나는 영상과 몰입감을 줍니다. IMAX, 스타리움 등이 대표적 대형관입니다.
▶ 특별관: DTS-X 등 사운드의 웅장함과 실감을 느낄 수 있거나, 4DX처럼 움직이는 좌석을 통해 영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영화관입니다. 4DX,
Sound X 등이 대표적 특별관입니다.


대세는 몰입감! 미래형 영화관을 소개합니다
영화관의 미래형 진화 모델은 '몰입감(immersion)'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미래형 영화관은 스크린, 음향, 디자인 등 상영관의 모든 구성요소가 결합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관객에게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CGV 스크린X 첫 어린이 영화 '번개맨'의 한 장면

▲ CGV 스크린X 첫 어린이 영화 '번개맨'의 한 장면

CGV는 미래형 영화관을 선도하기 위해 세계를 겨냥한 새로운 콘셉트의 영화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 설치한 반구 형태의 상영관 '스피어X', 기존 정면 스크린을 양쪽 벽면까지 확대한 '스크린X'가 그 대표적인 사례에요. 


영화에 '풍덩~' 빠지는듯한 스피어X
반구 형태의 상영관 '스피어X'는 관객에게 공간적 몰입감을 최고로 선사합니다. 영화 속 주인공이 객석으로 뛰어나오는 듯한 생생한 입체감이 느껴지죠. 좌우 상하로 곡선을 그리며 기울어진 커브드 스크린과 실링 스피커를 통해 하늘에서 쏟아지는 듯한 3D 사운드, 그리고 객석별로 높이와 기울기를 달리해 최적화된 시야각을 제공하는 레이백 체어까지! 영화와 나 사이의 거리감이 좁혀지고 영화에 '감싸인 듯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 CGV영등포 스피어X관은 미국 크리스티 사에서 스피어X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고안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9P 4K 레이저 영사기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스피어X관에서 3D 영화 감상 시 한층 더 실감 나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히말라야도 재현해내는 스크린X
CGV와 카이스트가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로, 극장 정면 스크린뿐 아니라 양옆 벽면까지 사용해 3면 270도의 입체적 화각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스크린X는 3면 스크린을 활용함으로써 관객들에게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것과 같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크린X는 기존3D 입체영화와 달리 전용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불편함이나 어지러움이 없습니다. 정면과 좌우 벽면을 사용한 시원스러운 시야감과 더불어 영상의 입체감까지 느낄 수 있어 한층 깊은 몰입이 가능하죠.
또한, 파노라마 스타일의 영상 구성으로 스크린X만의 독특한 영상미를 만들어 낼 수도 있죠. 최근 영화 '히말라야'가 스크린X로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히말라야 설산의 수려한 풍경을 전한 바 있습니다.

“반구형 공간과 스크린의 조화로운 스피어X 상영관 모습

▲ 반구형 공간과 커브드 스크린이 만들어내는 스피어X의 특별함

CGV는 스피어X, 스크린X, 4DX 등 특별 상영관을 모두 우리나라 토종 기술력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져 세계를 무대로 누비는 다채로운 K-컬처, 그 한 부분을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CGV의 영사 기술들이죠.
CGV는 앞으로 스크린X에 특수 좌석과 모션 효과가 어우러진 오감체험상영관 4DX과 3D 입체사운드시스템 '사운드 X'를 결합한 미래형 복합특별관까지 개발해 영상의 몰입감뿐만 아니라 오감이 모두 작품에 몰입되는 최고의 영화관람 체험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입니다.
영화관에서 단지 영화만을 관람하는 것만이 아니라, 영화관이 아니면 체험할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춘 CGV의 영사 기술이 글로벌 극장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고의 몰입감 속에서 관람이 아닌 '경험'이 되는 시간, CGV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