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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업음악교실] '서울다솜학교 1학기 교실음악회', 마음껏 뽐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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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업음악교실] '서울다솜학교 1학기 교실음악회',
마음껏 뽐내는 시간!

 


튠업음악교실 서울다솜학교 1학기 교실음악회 전체 이미지입니다. 

튠업음악교실은 CJ문화재단과 튠업 뮤지션이 함께 마음을 모아 음악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서울다솜학교와는 벌써 4년째 함께하고 있는데요. 6월 21일, 서울다솜학교에서 튠업음악교실의 지난 1학기 수업을 마무리하는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튠업음악교실 학생들의 멋진 공연 소식,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

새롭게 신설된 ‘튠업음악교실 서울다솜학교 1학기 교실음악회’

서울다솜학교 1학기 교실음악회 부스 전경 이미지입니다.

‘튠업음악교실 서울다솜학교 1학기 교실음악회’는 이번 학기에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CJ아지트 광흥창에서 펼쳐진 연말 공연에서만 실력을 뽐냈던 학생들에게는 무척이나 기쁜 소식이었죠. 연말 공연보다는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았기 때문에 더욱 긴장되는 자리이기도 했는데요. 한 학기 동안 함께해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튠업음악교실 서울다솜학교 1학기 교실음악회’가 열리는 서울다솜학교 대강당 앞 로비가 포토존으로 꾸며졌는데요. 유쾌하게 장난치며 인증샷을 찍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악기를 배우고, 음악을 경험했던 학생들의 흥겨움이 절로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행운권과 선물을 받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공연장으로 입장하는 학생들에게 행운권과 작은 선물이 마련되었는데요. 해맑게 웃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풋풋한 감성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한 학기 동안 배운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무대에 오르지 못하는 학생들까지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강당 로비에서 간단한 다과 시간도 가졌는데요. 맛있는 피자를 먹으며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담소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열심히 따라와 준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내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마음껏 실력을 뽐냈던 시간!

서울다솜학교 교실음악회의 전경입니다.

먼저, 튠업음악교실 서울다솜학교 1학기 교실음악회의 진행을 맡은 튠업 뮤지션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튠업 6기 밴드 ‘아홉번째’의 보컬 김한성인데요. 서울다솜학교 첫 번째 강의부터 함께하면서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뮤지션이죠. 이번 학기에는 아쉽게도 선생님이 아닌, 사회자로 서울다솜학교를 찾아주었습니다. 학생들이 무척이나 반겨주는 듯 했는데요. 폭발적인 반응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튠업 6기 김한성과 어쿠스틱 기타반 학생들의 공연 모습입니다.

첫 무대를 완성해 준 팀은 사회를 맡은 튠업 6기 ‘아홉번째’ 보커러 김한성과 함께한 어쿠스틱 기타반입니다. 어쿠스틱 기타반 학생들의 열정적인 기타 리프가 ‘벚꽃엔딩’으로 완성됐는데요. 김한성 선생님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해 주었습니다.

보컬반 여학생들과 서울다솜학교 안현경 선생님”></div><p>보컬반 여학생들과 서울다솜학교 안현경 선생님이 꾸며준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다비치의 ‘이 사랑’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줬죠. 특히 이번 학기는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띄는데요. 학생들과 어우러져 멋진 무대를 완성해준 선생님들의 열정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2학기에도 무대에서 학생들과 함께 즐기는 선생님들의 모습, 기대할만 하겠죠?</p>
<div style=보컬반과 어쿠스틱 기타반의 합동 공연의 모습입니다.

이어진 공연은 보컬반과 어쿠스틱 기타반의 합동 공연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였는데요. 여수 밤바다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준 튠업 8기 ‘24아워즈’의 이승진 선생님의 기타 연주에 많은 관객이 환호성을 보내주었습니다. 보컬반의 유쾌한 사운드로 러브홀릭스의 ‘버터플라이’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혼성 무대를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럭키드로우 시간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과 사회자의 모습입니다.

럭키드로우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있는 학생들과 사회자의 모습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럭키드로우 시간이었는데요. 입장할 때 받았던 행운권 번호를 손에 땀이 나게 쥐고 있는 학생들이 많았다고 해요. 튠업 6기 ‘아홉번째’ 보컬 김한성의 수려한 진행으로 재미있는 시간이 펼쳐졌는데요. 1등 우쿨렐레, 2등 연습용 드럼 패드와 스틱, 3등 인물 교양 도서 시리즈, 4등 튠업 뮤지션 기념 CD를 선물로 증정했습니다.

한 학기를 마친 자리이다 보니, 모든 학생이 무대에 서지는 못했는데요. 럭키드로우 시간은 공연장에 참석한 학생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추첨을 통해 골고루 선물을 받아가는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공연을 펼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한 시간 반의 공연이 눈 깜짝할 새에 흘러갔는데요. 태티서의 ‘트윙클’부터 프라이머리 ‘시스루’까지 많은 학생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보컬반 선생님들의 전폭적인 지원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는데요. 특히, 마호가니킹의 ‘담쟁이꽃’은 문득 선생님의 열창으로 감동이 배가되는 시간이었죠. 서울다솜학교 학생들을 위해 직접 작곡했던 노래여서 더욱 집중하며 듣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학생들의 무대는 아쉽게도 막을 내렸지만, 튠업음악교실 서울다솜학교 1학기 교실음악회의 피날레가 남아 있었는데요. 바로, 튠업 뮤지션 선생님들의 축하 무대였습니다.

축하공연, 응원을 보내주는 튠업 뮤지션, 이정아&뷰티핸섬튠업 뮤지션 4기 이정아의 축하 공연의 모습입니다.

한 팀, 한 팀 무대에 올라와 긴장감이 역력한 얼굴로 무대를 꾸미는 학생들 사이로 환한 미소로 등장한 이가 있습니다. 튠업 뮤지션 4기 이정아인데요. 이번 학기 보컬반 선생님으로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기도 했죠. 축하 무대를 통해 교실음악회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꿈에 대한 열정과 삶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꼭 붙잡고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아 노래를 불러주었는데요. ‘Hold on’은 이정아의 청아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감동의 무대를 전해주었습니다.

튠업 15기 뷰티핸섬의 축하 공연 모습입니다.

‘튠업음악교실 서울다솜학교 1학기 교실음악회’의 피날레를 장식해준 팀입니다. 튠업 15기 뷰티핸섬인데요. 이번 학기 건반 제임스 킹 선생님과 드럼 곽진석 선생님이 서울다솜학교 학생들과 함께 했죠. 두 뮤지션 모두 학생들을 만나면서 힐링되는 시간이어서 감사했다는 소감을 전해주었습니다. 축하 무대를 통해 뷰티핸섬의 유쾌하고 신나는 곡이 펼쳐졌는데요. 공연의 끝이 아쉬워서일까요? 학생들의 ‘앵콜’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Can’t stop loving you’, ‘너를 좋아하니까’까지 뷰티핸섬의 매력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ABTB 강대희 선생님&추유린 학생 MINI INTERVIEWABTB 강대희 님의 인터뷰 모습입니다.

Q. 서울다솜학교 강의를 진행한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제가 이렇게 어린 학생들을 가르쳐 본 적이 거의 없어요. 학생들이 음악을 접근하는 방식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일단, 강의를 마치고 공연을 하게 되어 있어서 정말 뿌듯합니다.

Q. 1학기 교실음악회를 앞둔 소감도 궁금합니다.
A. 학생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어요. 혼자 연습을 열심히 해온 친구들도 많아요. ‘1학기 교실음악회’가 학생들에게는 커다란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쁘기도 하고, 대견합니다.

Q. 공연을 준비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었나요?
A. 전체 학생이 전부 연주를 하는 게 아니에요. 드럼을 배운 학생들도 굉장히 많았는데, 2명 정도만 공연을 하게 됐죠. 그런 부분이 약간 아쉬운 것 같아요. 잘하는 학생 뿐 아니라 조금 뒤처지는 학생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기억에 남는 즐거운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이번 강의는 일주일에 한 번밖에 안 했는데요. 일주일 동안 확 바뀌워서 오는 학생들을 보면 즐거웠습니다. 직접 연주하는 친구들도 재미있어했고, 저도 재미있었죠. 학생들과 웃으면서 배우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Q. 공연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요. 어떠신가요?
A.이 공연이 조그마한 계기가 되서 앞으로도 어떤 일을 하든지 ‘세상에 즐거운 게 많구나!’, ‘즐겁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사소한 것에 감사할 수 있는 학생들이 될 수 있었으면 해요.

Q. 강의를 통해 선생님께 배울 수 있었던 점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떠신가요?
A. 제가 접했던 기억과 학생들이 음악에 접근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아요. 음악이 생활인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숨 쉬는 공기와 같죠. 저는 커다란 결심을 통해 음악을 해야지! 라고 시작했는데, 음악이 자연스러운 학생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2학기에도 배웠던 학생들이 멈추지 않고 이어나갔으면 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추유린 학생의 인터뷰 모습입니다.

Q. 튠업음악교실 강의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이었나요?
A. 안녕하세요! 저는 보컬반 추유린입니다. 우선 저는 노래를 좋아하는데, 잘 부르지는 못했어요. 부를 때 자신감도 없었고요. 그런데 한 학기 수업을 받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을 때도 용기있게, 자신있게 부를 수 있게 됐습니다.

Q. 좋아하는 노래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제가 좋아하는 곡은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인데요. 오늘 공연에서도 보여줄 예정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Q. 1학기 교실음악회를 준비하면서 기억나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이번 학기는 선생님께서 되게 열심히 가르쳐주신 것 같습니다. 공연을 앞두고, 수업이 마무리됐는데 완성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늦게까지 남아 저희를 가르쳐주셨어요. 무척 감동이었습니다.

Q. 1학기 교실음악회를 앞둔 소감이 궁금합니다.
A. 반은 기쁘고, 반은 떨립니다. 드디어 1학기 동안 준비한 공연을 보여주는 날이기 때문에 기쁘면서도 떨리죠. 제가 노래는 잘 못해서 실수할까 봐 걱정이 되지만, 자신감을 갖고 무대에 올라가려고 합니다.

Q. 함께 공연을 준비한 친구들과 선생님께 한 마디 부탁드려요.
A. 한 학기 동안 준비한 노래를 보여주는 날이 됐는데요. 함께 열심히 해서 좋은 무대를 완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오늘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튠업음악교실의 쉼표이자, 또 다른 시작! ‘튠업음악교실 서울다솜학교 1학기 교실음악회’. CJ문화재단과 튠업뮤지션 그리고 서울다솜학교 학생들이 만들어 간 멋진 공연의 시간, 어떠셨나요? 유종의 미를 거둔 1학기를 마치고, 2학기에도 더욱 즐겁고 신나는 수업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도 좋겠죠? 음악으로 똘똘 뭉친 서울다솜학교 학생들과 튠업 뮤지션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