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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은 그녀들, 러브 메신저 와블과 함께하는 아시아나항공 격납고 깜짝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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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은 그녀들, 러브 메신저 와블과 함께하는 아시아나항공 격납고 깜짝 콘서트

지난 발렌타인데이,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정성스런 초콜릿을 준비했나요? 고사리손으로 만든 아이의 카드에 함박웃음을 지은 분도 있으실 텐데요. 2016년 발렌타인데이, 초콜릿보다 더 달콤하고 어떤 고백보다 더 놀라운 '깜짝 콘서트'가 펼쳐진 현장이 있다고 해서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이 찾아가 보았습니다.

하늘길 안전과 순항을 책임지는 이곳!

오늘도 항공기 안전 이상 무!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 현장

▲ 오늘도 항공기 안전 이상 무!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 현장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자리한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는 '하늘을 나는 호텔'이라는 별명을 가진 초대형 항공기 A380, 점보 항공기의 대명사 B747 등 초대형 항공기 2대와 중대형 항공기 1대가 동시에 들어갈 수 있는 거대한 공간입니다.

초대형 항공기 2대와 중대형 항공기 1대를 동시에 수용 가능!

▲ 초대형 항공기 2대와 중대형 항공기 1대를 동시에 수용 가능!

항공기는 1년에서 1년 반 운행 후 1달 동안 꼼꼼하게 전체 정비를 받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수시로 다양한 정비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는 항상 바쁘게 돌아갑니다. 항공기는 그 거대한 외관 안에 엄청나게 섬세하고 정밀한 구조를 갖추고 있기에 작은 구석 하나까지도 사람의 손길과 점검이 꼭 필요하죠.

이렇듯 바쁘게 움직이는 일상 속 제2격납고를 무대 삼아 뛰어다니는 아시아나항공정비대 정비직원들의 하루는 정신없이 돌아갑니다.

'뚝' 멈춘 기계 소음… 이윽고 울려 퍼진 '보라빛 향기'

기계 소리 가득한 이곳에 오늘은 핑크빛 노래가 가득~

▲ 기계 소리 가득한 이곳에 오늘은 핑크빛 노래가 가득~

아시아나항공 정비대 제2격납고 현장의 '든든한 한 끼'는 CJ프레시웨이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출입통제구역 안에 드넓게 자리한 제2격납고 주변은 그야말로 허허벌판! 직장인의 즐거움인 '오늘 뭐 먹지?' 점심 고민이 아예 불가능한 위치죠.

그래서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구내식당이 정말 큰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정성스럽고 다채로운 점심 메뉴로 직원들의 입맛을 책임지고, 맛있는 음식으로 힘을 더해 하늘길 안전에 한 부분을 담당한다는 보람을 갖고 있습니다.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이렇듯 CJ와 인연이 있는 아시아나항공 정비대 제2격납고에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아시아나항공 정비대에 CJ의 달콤한 선물이 전해졌어요. 바로 CJ E&M과 함께하는 여성듀오 '와블'의 러브 메신저 콘서트입니다.

최근 '응답하라 1988'에 수록된 '보라빛 향기'를 리메이크한 와블은 기림, 푸름 두 소녀가 함께하는 자매 듀엣입니다. 데뷔 싱글 '연애하고 싶다'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와블!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딸기처럼 싱그러운 목소리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러브 메신저'로 변신했답니다! 엠넷닷컴 이벤트를 통해 사연을 제보하면 현장으로 달려가 노래와 함께 대신 사랑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거죠.

이 자리가 명당! 정비 리프트에서 듣는 노래는 꿀맛~

▲ 이 자리가 명당! 정비 리프트에서 듣는 노래는 꿀맛~

차가운 기계의 소음과 거대한 항공기들이 들어찬 제2격납고 현장, 과연 누가 러브 메신저를 불렀을까요? 예정된 시간, 오후 3시, 갑자기 기계 소리가 뚝 멈추고 와블의 깜짝 콘서트가 시작됐습니다.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와블의 노래가 울려 퍼지자 하던 일을 멈추고 모여드는 정비직원들! 그들의 얼굴엔 놀라움과 설렘이 스며있었어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따스한 사랑 고백

거대한 비행기 앞에서 노래하는 이색 러브 메신저 콘서트!

▲ 거대한 비행기 앞에서 노래하는 이색 러브 메신저 콘서트!

와블은 '보라빛 향기'를 부른 후 아시아나항공 정비직원들에게 밝은 인사를 전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정비 업무에 임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 와블은 뒤이어 편지 한 통을 꺼내 읽기 시작했어요.

정성스런 사연, 과연 누구의 이야기일까요?!

▲ 정성스런 사연, 과연 누구의 이야기일까요?!

"…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항상 마음만은 당신 곁에 있어요.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자랑스럽고, 저도 이곳에서 최선을 다해 생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가족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부산에 있는 천성조 님 대신 동료가 나와서 선물을 받았어요!

▲ 부산에 있는 천성조 님 대신 동료가 나와서 선물을 받았어요!

웅성웅성 두근두근, '누구야 누구? 누가 쓴 편지야?' 술렁이는 가운데 편지의 주인공은? 바로 정비훈련평가팀 대리 전성희 님이 남편인 부산 주재정비사 천성조 님께 쓴 편지였어요! 사내커플인 이들은 인천과 부산에서 각자 일하는 주말부부랍니다. 천성조 님에게 이 장면을 보내기 위해 사진이며 동영상을 찍는 동료들, 정작 전성희 님은 부끄러운지 뒤로 숨어버리네요. ^^

팀원들의 '사랑 고백'에 행복한 박진욱 팀장!

▲ 팀원들의 '사랑 고백'에 행복한 박진욱 팀장!

뒤이어 부품수리정비팀장 박진욱 님에게 팀원들이 보내는 러브레터가 공개되었습니다. '팀장님 사… 사…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에 폭소가 터진 직원들! 평소 듬직 우직 씩씩한 팀원들의 수줍은(?) 고백이 싫지만은 않은 박진욱 팀장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 러브 메신저 와블의 노래와 함께 따뜻한 추억이 생겨나는 순간입니다.

사랑은 표현할수록 더욱 커지는 소중한 마음!

 #와블 #연애하고싶다 #러브메신저 #보랏빛향기

▲ #와블 #연애하고싶다 #러브메신저 #보랏빛향기

와블을 향한 팬심~ 어여쁜 별과 하트로 표현해 보았어요!

▲ 와블을 향한 팬심~ 어여쁜 별과 하트로 표현해 보았어요!

깜짝 퀴즈를 맞힌 직원께 마음 담아 초콜릿 선물!

▲ 깜짝 퀴즈를 맞힌 직원께 마음 담아 초콜릿 선물!

와블은 신곡 '연애하고 싶다'를 뒤이어 소개한 후, 깜짝 퀴즈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정비대 직원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와블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고 초콜릿 선물을 받은 직원도 있었죠..

사랑하는 마음~ 아낌없이 표현하세요! 지금까지 와블이었습니다!

▲ 사랑하는 마음~ 아낌없이 표현하세요! 지금까지 와블이었습니다!

말랑말랑 고운 목소리로 사랑을 노래하는 자매 듀오 와블과 함께한 CJ E&M 러브 메신저 콘서트! 사랑 싣고 날아가는 비행기 날개 위로 애틋한 마음이 뭉게구름처럼 피어나는 지금, 무대 조명도 없고 그럴듯한 무대 장치도 없었지만, 그 어떤 무대보다 훈훈하고 사랑스러웠던 아시아나항공 격납고 깜짝 콘서트는 대성공이었답니다. 사랑을 나누는 마음이 있는 이곳은 이미 어떤 곳보다 따스한 최고의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