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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내 방의 품격 & XTM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 집방과 함께 완성하는 나만의 공간

2016.01.28

tvN 내 방의 품격 & XTM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 집방과 함께 완성하는 나만의 공간

한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 공간은 여섯 평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온전히 자신만의 공간으로 여섯 평을 갖고 계신가요? "뭐어~?! 여섯 평이나?" 하며 놀라는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듯한데요.

0.6평부터 600평까지 모두 OK! 공간 불문! 평수 불문! '나만의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은 '집방'을 준비했습니다. tvN '내 방의 품격'과 XTM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를 소개합니다!

2016년의 키워드 '집방'

지난해 '쿡방' 열풍에 이어 2016년에는 '집방'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방구석 환골탈태 쇼'를 표방한 tvN '내 방의 품격'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시즌 1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XTM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이하 수방사)'는 2월 말 시즌 2를 앞두고 있는데요.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이 대세 '집방' 양대 프로그램 '수방사'를 제작하는 이용수 PD와 '내 방의 품격' 김종훈 CP에게 '집방'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저비용 고효율, 센스로 승부한다~ 내가 바로 인테리어 전문가!
tvN 내 방의 품격

방구석 환골탈태 쇼 tvN '내 방의 품격'

방구석 환골탈태 쇼 tvN '내 방의 품격'은 인테리어 초보를 위한 인테리어 정보 프로그램입니다.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알짜 고수들의 깨알 같은 팁을 보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수) 밤 11시 방송)

안녕하세요! CJ 크리에이티브 저널 독자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저는 '내 방의 품격'을 만들고 있는 김종훈 CP입니다. 저를 포함한 8명의 PD와 9명의 작가, 그리고 저희에게 힘이 되어주는 시청자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 네티즌에게 소문난 셀프인테리어 블로거들의 노하우가 한데 모여 완성되는 프로그램이 바로 '내 방의 품격'이랍니다.

스튜디오가 아니라 예술가의 작업실?! '내 방의 품격'이 샘솟는 공간

▲ 스튜디오가 아니라 예술가의 작업실?! '내 방의 품격'이 샘솟는 공간

'방구석 환골탈태 쇼'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람 냄새 폴폴 나는 '방구석'을 손품 팔아 변신시켜 '#방스타그램' 태그에 어울리는 멋진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내 방의 품격'의 목표인데요. 처음 제작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기존 인테리어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갖자는 것이었죠.

'짠!'하고 변신하는 러브하우스 프로그램은 많았지만, 그 이후 이야기는 보통 다루지 않잖아요. 그런 것보다는 하나하나 내 손으로 변화시키고, 내 삶에 맞는 공간을 만들어서, 그곳에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 상암동 속 북유럽! ′방스타 칼슘두유′의 33평 아파트!

그래서 저희는 '온라인 집들이'라는 콘셉트를 생각했어요.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손수 하나씩 인테리어를 해 나가는 생활 속의 평범한 인테리어 달인분을 '방스타'라는 이름으로 스튜디오에 모셔 자신의 셀프인테리어 노하우를 풀어놓게 하는 거죠.

넘버원 방스타, '기린아줌마' 님의 아기자기한 셀프인테리어

넘버원 방스타, '기린아줌마' 님의 아기자기한 셀프인테리어

▲ 넘버원 방스타, '기린아줌마' 님의 아기자기한 셀프인테리어

'방스타'의 인테리어를 보면 정말 화보처럼 예쁘거든요. 어쩌면 이렇게 공간 활용을 잘했는지 깜짝 놀랄 만한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해요. 그런데 '방스타'의 노하우는 정말 가까운 데 있더라고요.

친환경페인트 몇 통으로 거짓말처럼 새로워지는 공간의 마술, 재활용 분리수거통으로 들어갈 뻔했던 양철통과 유리병 등의 화려한 변신을 보고 있노라면 말 그대로 '깜놀'이 아닐 수 없답니다.

버려질 뻔한 재활용품들도 약간의 센스로 새롭게 태어나요~ 오 놀라워라~

▲ 버려질 뻔한 재활용품들도 약간의 센스로 새롭게 태어나요~ 오 놀라워라~

그뿐만 아니라 오래되고 쓰기 불편했던 공간이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멋지게 변하는 것을 보면 '인테리어라는 것이 저런 거구나'라고 감탄하게 됩니다. 화려하고 예쁘고 트렌디한 것만이 아니라 사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공간과 나의 빛깔이 닮아가는 것이 인테리어가 아닌가 새삼 깨닫게 되죠.

▲ 개념 신혼부부 등극! 혼수비 총 '300만 원'?

이런 콘셉트에 잘 맞았던 출연자가 바로 60년 된 할머니의 낡은 집을 신혼집으로 변신시킨 부부였습니다. 부부 두 사람이 힘을 합쳐 낡은 집을 하나하나 바꿔 나가고, 할머니의 옛날 가구를 리폼해 신혼 가구로 만들었어요. 구석구석 신혼부부의 정성이 배어나는 60년 된 신혼집을 보니 가슴이 뭉클한 감동이 전해지더군요.

'내 방의 품격'을 보시는 시청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내 방의 품격'이 핫한 인테리어 트렌드나 비범한 예술적 인테리어를 보여 주는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나를 닮은 공간'을 손수 만드는 정성 어린 손길이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봐 주셨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너무 비싸지 않고 '가성비 좋은' 인테리어 노하우를 방스타들에게서 전수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방스타'들의 노하우도 직접 전수받을 수 있으니 이거 참 꿀이네, 꿀이야!

▲ '방스타'들의 노하우도 직접 전수받을 수 있으니 이거 참 꿀이네, 꿀이야!

블로그나 페이스북에서 접하는 노하우와 달리 직접 방스타들이 하나하나 풀어 놓으며 설명하는 인테리어 팁이 진짜 '꿀팁'이더군요. 방스타들의 성공사례뿐 아니라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요.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인테리어 노하우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내 방의 품격'이 아닐까 합니다.

'내 방의 품격'과 함께 인테리어 견적의 거품을 없애고 찍어낸 듯 유행 따라가는 인테리어의 무미건조함을 벗어나 알뜰살뜰, 나만의 개성으로 만드는 '내 공간'의 아름다움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컷에겐 공간이 필요하다~ 남자, 공간독립선언!
XTM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 XTM '수방사'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 XTM '수방사'는 오직 남자만을 위한 방! 남자라면 공감하는 꿈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와이프 몰래 고이 간직해왔던 남자의 로망을 집에 실현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2월 말 시즌 2 방송 예정)

안녕하세요! '수방사'를 만들고 있는 이용수라고 합니다. 저희 '수방사' 팀은 저를 포함한 7명의 PD와 6명의 작가 등, 총 50여 명의 스태프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대표로 CJ 크리에이티브 저널 독자분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수컷이여! 너희에게 공간의 자유를 허하노라!

▲ 수컷이여! 너희에게 공간의 자유를 허하노라!

그런데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여러분 중 남자분, 특히 가정을 가진 분께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요! 혹시 집에서 오롯이 '가장'을 위해 허락된 공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하하하 ^^; 제가 답도 없는 질문을 괜히 물어봤죠? 사실 아빠를 위한 공간이 얼마나 있겠어요. 고작해야 바람 부는 주차장이나, 자동차 운전석(그나마도 '아빠 차') 정도가 남자를 위한 공간일 뿐이죠.

안방 문만 열면 바로 낚시터! 이런 걸 원했나 수컷이여?!

▲ 안방 문만 열면 바로 낚시터! 이런 걸 원했나 수컷이여?!

'수방사'는 이런 현실로부터 출발했습니다. '인테리어 프로그램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고정관념을 뒤집으면서 아내나 아이들에게 내어 준 '수컷의 공간을 되찾자'는 좀 엉뚱한 '반란'이 저희 프로그램의 시작이었어요. 로망이 가득한 '수컷의 방'을 실현해 줌으로써 '내 공간'의 소중함을 보여 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저희 제작진이 생각하는 '수방사'의 관전 포인트는 항상 상상만 해 왔던 남자의 공간을 '아내의 사전 동의 없이' 멋지게 만들어 준다는 점입니다. 아내 허락받고, 현실적 조건에 맞춰 가다 보면 어느 세월에 수컷의 공간이 완성되겠습니까. 그래서 단 하루 만에, 아내 모르게, 완벽한 원상복구를 전제로 '수방사'의 짜릿한 미션을 진행합니다.

음주가무~ 앞으로는 건전하게 집 안에서 즐겨보세!

▲ 음주가무~ 앞으로는 건전하게 집 안에서 즐겨보세!

▲ "이모~ 여기 쏘주 한 병 더!" 외쳤다간 마나님께 등짝 스매싱을 야무지게 당할게야!

'수방사'를 보신 시청자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텐데요. '수방사'의 미션은 그 자체로 제일 어려운 조건이기도 해요. 주어진 시간은 채 24시간도 되지 않거든요. 그것도 아내를 비롯해 다른 가족 모르게 후다닥 해야 하고요. 남편들의 바람도 지나치게(!) 자유분방한 경향이 없지 않아 있어요. 야구장, 찜질방, 게임방, 노래방, 포장마차, 낚시터… 그러나 최선을 다해 남자의 로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사태의 위험을 감수하면서요. 조금은 과한 인테리어가 어이없을 수도 있지만, 자신만을 위해 완성된 공간을 보며 너무나 기뻐하는 남편들의 모습이 저희와 시청자의 기쁨 아니겠어요?

▲ 의뢰인 소원 성취! 우리집 심야식당 오픈!

워낙 비포와 애프터가 극적으로 변신하다 보니, 많은 분이 '그거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라고 물어 옵니다. 어떻게 하루 만에 아내 몰래 그렇게 만들 수가 있느냐는 건데요. 저희도 이게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러면 이렇게 마음졸이면서 무슨 특공 작전 수행하듯 공간을 만들지는 않을 텐데 말이죠. 불행인지 다행인지 100% 생 리얼이고요. 덕분에 남편은 물론 저희 제작진까지도 '마나님의 노하심'에 찌그러진 적 여러 번이랍니다. 그래도 결국 남편을 이해하고 감싸는 아내의 모습에 가슴 뭉클한 감동도 느끼죠.

▲ 하이킥 작렬! 역대급 피지컬 킥복싱 유단자 아내의 반응!

시즌 1 에피소드 중 하나인 '격투기 링'! 보신 분은 아실 텐데요. 집이 격투기장으로 변한 모습에 아내분이 너무 화가 나서 의뢰인인 남편을 걷어차기까지 했죠!

격투기 링 위에서 남편을 두드려 팬 아내… 속마음은 누구보다 아팠답니다

▲ 격투기 링 위에서 남편을 두드려 팬 아내… 속마음은 누구보다 아팠답니다

그런데 속마음 인터뷰에서 들어보니 격투기 운동의 꿈을 접은 남편이 안쓰러워 눈물을 보이시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수방사'가 더 많은 부부에게 서로를 이해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오는 2월 말 시작되는 '수방사' 시즌 2에서도 더 리얼한 이야기, 더 진정성 있는 변화를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절하게 '나의 공간'이 필요한 남자들의 로망을 이뤄 주는 '수방사'의 거침없는 도전에 더 큰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나와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함께 만들어요!

최근 한 가구업체가 시행한 조사에서 90%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집에 있을 때 가장 마음이 편하고, 인테리어는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대답했을 정도로 '집', 그리고 '인테리어'는 많은 사람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나와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곳을 꾸미는 정성, 손수 나만의 공간을 꾸밀 때 느껴지는 보람과 행복함! '집방'의 대표 프로그램 tvN '내 방의 품격' & XTM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와 함께 느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