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다담과 한식대첩의 만남! 정성으로 차린 한 상이 꿈키움 창의학교로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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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과 한식대첩의 만남! 정성으로 차린 한 상이 꿈키움 창의학교로 이어지다

코리안 파인 다이닝 '다담'과 올리브TV '한식대첩3' 우승팀인 서울팀, 그리고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창의학교가 만났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본 순간, 갓 지은 밥 한술에서 다가오는 온기를 느끼는 순간. 마음을 적시는 그 따뜻함을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이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서울진미'가 전하는 맛의 특별한 세계

'서울진미'가 전하는 맛의 특별한 세계다담 X 한식대첩3 '서울진미' 행사를 찾은 한식대첩 심사위원 심영순 님과 내빈

▲ 다담 X 한식대첩3 '서울진미' 행사를 찾은 한식대첩 심사위원 심영순 님과 내빈

테이블을 다니며 인사하는 다담 총괄셰프 정재덕 님(가운데)과 한식대첩3 서울팀 셰프 이우철 님, 임성근 님

▲ 테이블을 다니며 인사하는 다담 총괄셰프 정재덕 님(가운데)과 한식대첩3 서울팀 셰프 이우철 님, 임성근 님

지난 11월 5일, 강남구 청담동에 자리 잡은 코리안 파인 다이닝 '다담'에서 '서울진미'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다담과 올리브TV 한식대첩, 꿈키움 창의학교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이 자리는 올리브TV '한식대첩3'의 우승을 차지한 서울팀 셰프 이우철 님, 임성근 님과 최연소 사찰음식 명인이자 '다담'의 총괄셰프인 정재덕 님이 함께했는데요. 셰프 레이먼 킴 님과 한식대첩 심사위원 심영순 님을 비롯한
내외빈 40명이 초대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 올리브TV '한식대첩'
2013년 첫선을 보인 올리브TV 한식대첩은 올해 세 번째 시즌을 성황리에 마친 대한민국 대표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전국 10개 지역의 요리 고수들이 요리 대결을 펼치며, 올해는 진귀한 식재료와 섬세한 조리실력의 서울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식재료와 풍성한 한식요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조리방식까지 다루며 한식을 재조명했다고 호평받는 프로그램입니다

한식의 정수를 맛보다! 코리안 파인 다이닝 '다담'
다담은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계절별로 즐기는 신선한 제철 나물과 발효 음식 등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오픈 때부터 다담을 책임지고 있는 총괄셰프 정재덕 님은 최연소 사찰음식 명인으로, 우리 음식이 가진 본래의 맛을 재발견하여 건강하고 소담스러운 한식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낸 '서울진미'의 갈라 코스 요리, 금중탕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낸 '서울진미'의 갈라 코스 요리, 당나귀 등심구이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낸 '서울진미'의 갈라 코스 요리, 연꽃 구절판

▲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낸 '서울진미'의 갈라 코스 요리. (위로부터) 금중탕, 당나귀 등심구이, 연꽃 구절판

다담에서는 다양한 한식을 찾아 선보이고자 하는 여러 노력의 한 부분으로, 수많은 시청자의 관심과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한식대첩3' 우승팀인 서울팀이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메뉴인 유두면 반상, 금중탕 반상을 11월과 12월 두 달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열린 '서울진미' 행사에는 유두면과 금중탕 외에도 '서울의 궁중 음식'이라는 테마로 다담의 시그니처 메뉴인 '연꽃 구절판'과 한식대첩3 서울팀이 선보였던 '당나귀 등심구이', '대하 잣즙채'를 포함한 총 9가지 코스의 갈라 메뉴가 준비되었는데요. 다담의 '서울진미'는 한식의 진수를 맛보는 경험 외에도 또 하나의 소중한 가치를 전하는 자리였습니다.

전통을 재현하는 손길에 사랑을 담다

'서울진미' 내빈 앞에서 대학생 멘토들을 소개하는 임성근 셰프

▲ '서울진미' 내빈 앞에서 대학생 멘토들을 소개하는 임성근 셰프

행사장 앞으로 조금은 긴장한 채 등장하는 조리복 차림의 청년들. 한식대첩3 서울팀 셰프 이우철 님과 임성근 님, 다담의 총괄셰프 정재덕 님이 청년들을 격려하며 함께 자리합니다. 앳된 얼굴의 청년들에게 쏟아지는 뜨거운 박수 속 임성근 님이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오늘 저희들은, 여기 모인 여러분께 정성껏 차린 음식을 대접하는 기쁨과 함께 한식에 있어 미래의 재목이 될 청년들과 함께 이 자리를 마련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 청년들은 CJ 도너스캠프 꿈키움 창의학교의 요리 부문 대학생 멘토들인데요. 모두 다 조리를 전공하는 학생들이며, 우리 한식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입니다. 특히 오늘 갈라 코스의 후식인 '석탄병'을 직접 만들기도 했어요. 한식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도전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학생 멘토들이 셰프에게 배워 직접 만들어 본 '석탄병'

▲ 대학생 멘토들이 셰프에게 배워 직접 만들어 본 '석탄병'

오늘 이 자리의 참된 의미는 바로 '나눔'에 있었습니다. 다담은 11월과 12월 두 달간 판매되는 유두면 반상과 금중탕 반상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CJ그룹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키움 창의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한식대첩3 셰프 이우철 님과 임성근 님은 오늘 행사의 수고비를 CJ나눔재단에 기부하기로 하는 등, 계속해서 이어지는 나눔과 기부가 '서울진미'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습니다.

꿈키움 창의학교 학생들에게 '꿈'을 선사하다

꿈키움 창의학교 학생들과 진지한 대화 중인 다담 총괄셰프 정재덕 님

▲ 꿈키움 창의학교 학생들과 진지한 대화 중인 다담 총괄셰프 정재덕 님

이어 11월 22일, 다담에 또 한 번 귀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꿈키움 창의학교 요리부문 중학생 멘티 32명과 지난 '서울진미' 행사를 함께한 대학생 멘토 9명이 한식 체험을 하기 위해서지요.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유두면 반상을 비롯한 정통 한식코스를 맛보고 다담 총괄셰프 정재덕 님과 한식대첩3 서울팀 셰프 이우철 님, 임성근 님을 만났답니다.

TV와 매스컴에서만 보던 3명의 셰프를 실제로 만난 꿈키움 학생들의 얼굴엔 설렘이 가득합니다. 학생들을 위해 준비된 단아한 한식 코스도 가슴을 뛰게 하네요. 유두면 반상 외에도 연꽃 구절판과 바싹불고기 등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다담의 음식들엔 맛과 정성이 가득했습니다.

꿈키움 창의학교 학생 대표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 꿈키움 창의학교 학생 대표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배부른 한 상을 뒤로 하고 3명의 셰프가 준비한 진짜 선물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조리복과 앞치마 세트! 학생들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세상 단 하나밖에 없는 조리복을 선물 받은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을 감추지 못하네요. 하늘 같은 수석 셰프가 막내 셰프의 앞치마를 매어 주는 주방의 의식을 재현하듯, 학생들의 앞치마를 매어 주는 셰프들의 모습에 남다른 감회가 느껴집니다.

셰프님께 보내는 감사의 편지, 또박또박~

▲ 셰프님께 보내는 감사의 편지, 또박또박~

학생들의 마음이 곱게 담겨 있는 감사편지

▲ 학생들의 마음이 곱게 담겨 있는 감사편지

이어 지난 '서울진미' 행사를 통해 조성된 꿈키움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조리복과 앞치마, 그리고 장학금까지…. 셰프를 향한 학생들의 꿈을 격려하는 따뜻한 '파이팅'이 웃음과 함께 넘쳤습니다. 요리에 대한 꿈을 키우며 뚜벅뚜벅 걸어온 젊은 시절이 생각나서일까요? 정재덕 총괄셰프와 이우철 셰프, 임성근 셰프는 학생들과 마주앉아 오래도록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셰프들께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담은 롤링 페이퍼를 전달했답니다.

특별한 만남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꿈키움 창의학교 학생들과 진지한 대화 중인 다담 총괄셰프 정재덕 님

"다담과 한식대첩이 만난 콜라보레이션 행사의 대미를 꿈키움 창의학교로 장식할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지금의 열정과 노력을 계속 가져간다면 모두가 미래의 일류 요리사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꿈키움 학생들이 훌륭한 요리사가 되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다담 총괄셰프 정재덕 님의 소감처럼, '열정과 노력'을 다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셰프들의 마음은 참으로 따뜻했습니다. 음식은 단지 배고픔을 해결해 주는 존재가 아닙니다. 음식은 곧 문화이며, 열정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다담과 한식대첩, 꿈키움 창의학교의 만남처럼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꿈의 연결고리가 되기도 하죠. 한식의 전통을 이어가는 명인들과 미래의 셰프들은 그 아름다운 결실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