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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구 자전거 타고 즐기는 부산여행 코스! 구비구비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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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구 자전거 타고 즐기는 부산여행 코스! 구비구비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먹을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아 언제 찾아가도 항상 즐겁고 신나는 도시 부산! 부산여행은 언제나 가슴 뛰는 설렘이죠. 알싸하면서도 정겨운 부산 사투리와 바다와 언덕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에 가슴 설레는 당신! 특별한 부산여행 코스가 궁금하다면 이바구 자전거를 소개합니다!

구비구비 이야기 싣고 달리는 이바구 자전거

속살속살 숨겨진 부산의 이야기, 이바구길에서 만나세요!

▲ 속살속살 숨겨진 부산의 이야기, 이바구길에서 만나세요!

제주에는 올레길, 서울에는 서울성곽 길처럼 도시와 사람들의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진 '스토리텔링 투어'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부산 동구 수정동 일대에는 '이바구길'이 있습니다. 항구도시 부산은 일제 강점기를 버텨내 온 근대 문화유산을 비롯해 영화 '국제시장'에서도 잘 묘사된 대로 6·25 동란을 겪어낸 사람들의 가슴 절절한 사연이 녹아 있는 장소죠. 이바구길은 부산의 역사적 의의를 직접 현장에서 걸으며, 보며 느끼는 곳이랍니다.

부산 토박이 이바구 할아버지들의 구수한 설명과 함께 씽씽 달립니다!

▲ 부산 토박이 이바구 할아버지들의 구수한 설명과 함께 씽씽 달립니다!

열차를 타고 부산역에 내리면 맨 먼저 만날 수 있는 이바구 자전거! CJ대한통운은 2014년 11월 부산 동구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 동구 시니어클럽과 함께 '어르신 건강일자리 특화사업'을 시작했어요. 이 사업을 통해 탄생한 것이 바로 이바구 자전거로, 승객 2인과 자전거 운전기사 1인이 탑승해 움직이는 전기 자전거입니다. 꼬불꼬불 굴곡과 언덕이 많은 이바구길을 보다 쉽게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에요! 거기 더해 부산 토박이 이바구 할아버지들의 구수한 설명과 부드러운 운전 솜씨까지 더해지니 그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답니다.

빙긋 웃고 있는 산뜻한 자전거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 빙긋 웃고 있는 산뜻한 자전거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이바구'란 '이야기'의 부산 사투리인데요. 부산역을 출발하여 부산 최초의 근대식 개인종합병원인 백제병원을 지나 차이나타운거리, 러시아거리를 거쳐 168계단, 산복도로, 청마 유치환 시인 기념관, 김민부 시인 전망대, 장기려 박사 기념관 등을 누비며 정겨운 부산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이바구 자전거는 부산 여행을 만끽하는 관광객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부산여행 코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바구 할아버지의 정겨운 이야기에 재미가 솔솔~

가족 단위 고객과 연인, 친구 고객의 사랑을 한몸에!

▲ 가족 단위 고객과 연인, 친구 고객의 사랑을 한몸에!

부산역 광장 한쪽에 자리 잡은 아담한 이바구 자전거 정류소! 흰색 몸체에 빨강 글씨, 파란 물결무늬가 산뜻하게 수놓아진 자전거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자전거 앞쪽에는 헤드라이트를 이용해 웃는 얼굴을 새겨 넣어, 꼬마 손님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었죠.

'부산 사나이' 이바구 할아버지들의 구수한 입담이 매력포인트!

▲ '부산 사나이' 이바구 할아버지들의 구수한 입담이 매력포인트!

멋스러운 빨간 모자와 파란 재킷을 갖추어 입은 이바구 할아버지들은 자전거를 매만지기도 하고, 해설 자료와 신문 등을 펼쳐보며 오늘의 이바구길 투어에 어떤 이야기를 풀어 놓을지 준비하고 계셨어요. 자전거에는 알록달록 상큼한 CJ대한통운 로고가 새겨져 있어 기억에 남을 부산여행 코스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픈 CJ대한통운의 마음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답니다. 구수한 입담을 통해 부산을 느끼고 싶어하는 가족 단위 고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친구, 연인 고객들이 연신 이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성수기에는 제법 오랜 시간대기를 해야 하기도 한다니, 이바구 자전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어요!

탑승권을 받아 들고 이바구 속 부산을 만나러 가요!

탑승권을 받아 들고 이바구 속 부산을 만나러 가요!

▲ 탑승권을 받아 들고 이바구 속 부산을 만나러 가요!

자전거를 운전하고, 관광 해설을 하는 이바구 할아버지들의 평균 연령은 60대 후반. 총 8명의 이바구 할아버지들이 8대의 자전거를 운전하며 이바구길 관광을 책임지고 있어요. '이바구 자전거'라는 이름 때문에 어르신들이 승객을 태우고 자전거까지 운행하려면 힘들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걱정은 노노! 전기 자전거이기 때문에 배터리 힘으로 움직이기 때문이죠. 시속 15km의 안전한 속도와 친환경적 시스템을 갖춘 전기 자전거이므로 이바구 할아버지들은 힘들이지 않고 안전한 이바구길 순례를 책임진답니다.

부산여행 코스 시작! 중국보다 더욱 중국다운 차이나타운 거리를 누비며

▲ 부산여행 코스 시작! 중국보다 더욱 중국다운 차이나타운 거리를 누비며

이국적 분위기의 초량 러시아 거리를 지나~

▲ 이국적 분위기의 초량 러시아 거리를 지나~

이국적 분위기의 초량 러시아 거리를 지나~

▲ 삼국지의 기개가 느껴지는 중국인 학교 앞을 달려갑니다

한 발자국 두 발자국 이야기를 따라 오르는 168계단도 있고요!

▲ 한 발자국 두 발자국 이야기를 따라 오르는 168계단도 있고요!

오래된 아름다움이 숨 쉬는 이바구 충전소를 만나보세요!

▲ 오래된 아름다움이 숨 쉬는 이바구 충전소를 만나보세요!

부산 하면 시락국! 이바구길의 명물 168 도시락국 식당~

▲ 부산 하면 시락국! 이바구길의 명물 168 도시락국 식당~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외쳐라~ 원더풀 실버!

'유치환 우체통'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부산의 전경이 시원하네요!

▲ '유치환 우체통'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부산의 전경이 시원하네요!

백제병원, 초량교회, 168계단 등 부산의 명소를 누비며 추억이 어린 부산여행 코스를 달리는 이바구 자전거가 도착한 청마 유치환 시인 기념관 '유치환 우체통'. 부산 시내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이곳엔 빠알간 그리움의 우체통이 있습니다.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라' 노래한 시인의 마음이 새삼 전해지는 장소죠.

▲ "부산여행은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이바구 할아버지와 함께 오래된 추억 속으로 아름다운 여행을 떠나요~

▲ 이바구 할아버지와 함께 오래된 추억 속으로 아름다운 여행을 떠나요~

그리움의 우체통 곁에 서서 바라 본 부산 시내. 파란 하늘과 드넓은 바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세월 속의 건물들…. 부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 '달려갈 수 있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라' 노래하는 이바구 할아버지와 자전거! 저 바다처럼 푸른 청춘으로, 은빛 열정을 불태우며 살아가는 '원더풀 실버' 이바구 할아버지의 힘찬 발걸음으로 CJ대한통운 이바구 자전거 타고 오랜 추억으로 남을 부산 여행을 만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