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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스크린X와 '히말라야'가 만났다! 프레임을 넘어서 살아 숨 쉬는 설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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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스크린X와 '히말라야'가 만났다! 프레임을 넘어서 살아 숨 쉬는 설산 속으로

세계 최초 16좌 완등의 대기록을 세운 산악인 엄홍길 대장, 그리고 엄 대장의 '오른팔'이자 열정의 산악인이었던 고 박무택 대원의 인연을 그린 산악영화 '히말라야'! 영화 속에 등장하는 네팔 히말라야, 프랑스 몽블랑 등 눈과 산이 어우러진 촬영지의 생생한 현장은 스크린을 넘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데요. '히말라야'가 살아 숨 쉬는 까닭은 바로 CGV 스크린X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CJ 크리에이티브 저널이 개봉에 맞춰 '히말라야' 스크린X 버전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히말라야에 숨 쉬는 '산쟁이'들의 교감, 스크린X로 느끼다

CGV 스크린X

올겨울 최고의 기대작 '히말라야'! 눈 덮인 히말라야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내기 위해 촬영팀은 네팔, 프랑스, 스위스 등 '눈과 산'이 있는 곳을 찾아 로케이션했다고 합니다. 거대한 지구의 이빨이 드러나며 포효하듯 내지르는 눈보라와 거센 바람, 그리고 히말라야에서 펼쳐지는 '산쟁이'들의 감동적 교감을 스크린X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자연 앞에 한없이 작은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영화 '히말라야'

▲ 인간은 자연 앞에 한없이 작은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영화 '히말라야'

'히말라야' 스크린X 버전을 만날 수 있는 극장은 CGV홍대, 용산, 판교, 세종, 원주 등 전국 34개 스크린X 전용관인데요. 영화 중 히말라야의 절경이 스크린X로 펼쳐지는 시간은 전체 러닝타임 126분 중 약 30여 분에 달합니다. 직접 현지 로케이션으로 담아 온 장면뿐만 아니라 실제와 구별이 어려운 후반 CG작업과 애니메이션 작업을 통해 히말라야의 설원처럼 장엄한 감동을 전합니다.

'산쟁이'들의 뜨거운 교감, 그 감동을 스크린X로…

▲ '산쟁이'들의 뜨거운 교감, 그 감동을 스크린X로…

스크린X 버전으로 '히말라야'를 보면 눈앞에 270도 화각으로 생생하게 펼쳐지는 설산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아 춥다~'는 탄식이 흘러나옵니다. 숨 가쁘게 내뱉는 차가운 호흡, 바로 귓가를 때리는 것 같은 눈보라와 바람이 스크린을 박차고 나와 관객을 감싸듯 압도적 느낌을 전해 주죠.

추위, 두려움, 열정, 도전이 고스란히 전해져 온 '히말라야' 스크린X 버전

▲ 추위, 두려움, 열정, 도전이 고스란히 전해져 온 '히말라야' 스크린X 버전

히말라야를 오르는 듯한 긴장감을 느끼며 영화를 보니, 엄홍길 대장과 박무택 대원, 그리고 '휴먼원정대'의 절절한 교감이 남 일 같지 않게 느껴졌어요. 이토록 춥고 고독한 장소 히말라야에서 서로를 의지해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는 이들에게 어찌 전우애가 샘솟지 않을 수 있을까요? 마음 깊은 곳에서 감동이 전해져 오는 '히말라야' 스크린X 버전이었답니다.

스크린X와 삼성 기어 VR이 만나다! CGV '히말라야' VR 체험존
영화관에서 만나는 실감 영상이 스크린X라면, 집에서 모바일을 사용해 실감 나는 영상을 볼 수 있는 기술로는 가상현실 헤드셋 VR(버추얼 리얼리티)이 있죠. 영화 '히말라야' 개봉을 맞이해 삼성 '기어 VR'은 CGV여의도와 영등포에서 VR 버전 '히말라야' 체험존을 운영합니다. 영화 콘텐츠의 시각적 확장성을 추구하는 스크린X와 VR을 CGV 체험존에서 직접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 평면 스크린을 벗어나 무한의 감동을 선사하다

스크린X는 CGV와 카이스트가 세계 최초로 공동 개발에 성공한 '다면상영시스템'입니다. 일반적으로 정면에 있는 스크린을 좌우 벽까지 확장, 총 3면을 활용해 시원스러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스크린이에요. 스크린X는 국내외를 통틀어 126개 특허를 출원한 CGV만의 최첨단 영상 기술입니다.

스크린X 콘텐츠가 첫선을 보인 것은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김지운 감독의 '더 엑스'에서입니다. 기존의 틀을 깨고 프레임을 넘어선 새로운 영화의 출현은 대중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어요. 관객석 뒤의 영사 시스템뿐만 아니라 관객석 좌우의 영사 시스템을 통해 정면 스크린과 좌우 벽에 영상을 쏘고, 270도 화각이 선사하는 몰입감과 함께 영상과 소리가 관객을 감싸는 '서라운드 이펙트'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냈습니다.

영화 '검은 사제들'의 스크린X 버전

▲ 영화 '검은 사제들'의 스크린X 버전

그동안 배우 김혜수, 김고은 주연의 영화 '차이나타운', 배우 강동원 주연 '검은 사제들'이 스크린X 버전으로 제작·상영되어 호평을 얻기도 했는데요. 특히 '검은 사제들'은 촬영 단계부터 스크린X 상영을 염두에 두고 촬영해 스크린X만이 줄 수 있는 특유의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를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았죠!

스크린X는 세계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는 신기술인데요. 중국, 미국, 태국 등 3개국 7개 상영관에서 스크린X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2015년 연말 중국 최고 블록버스터 무비 '모진 더 로스트 레전드'가 스크린X 버전으로 제작되어 12월 18일 개봉 예정이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스크린X의 느낌,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 CGV 스크린X 트레일러 필름

또 다른 스크린X의 매력! 이번에는 터널형 영상으로 느껴 보시죠!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 스크린X 기술을 도입하여 실제 열차에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 스크린X가 '설국열차'를 만났을 때

영화가 처음 발명된 1890년대, 사람들은 스크린을 달려가는 기차가 영상을 뛰쳐나와 자신들을 덮칠까 두려움에 떨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실제와 같은 영상, 실물을 눈으로 보는 듯한 감동은 여전히 영화가 관객에게 전달해 주고 싶은 중요한 가치죠. 스크린X는 영화의 오랜 꿈을 한 걸음 더 현실에 가까이 만들어 준 새로운 기술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프레임을 넘어서, 틀을 깨고 다가오는 감동을 전하는 기술이고자 합니다. 드넓게 펼쳐지는 몰입의 감동, 스크린X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