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런던에서 울려퍼진 비빔밥 예찬, 비비고!

2012.07.31

지금 전 세계의 관심이 가장 쏠려 있는 곳은 바로 영국 런던!
매일 드라마 같은 명승부가 펼쳐지는 런던은 문화와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도시입니다.
영국인이 가진 문화적 자부심과 자산을 우리는 올림픽 개막식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런던에는 박물관, 성, 유적지 등이 유난히 많습니다.
그중 세계 최대 장식미술박물관인 'V&A 박물관'은,
빅토리아 앤 알버트(Victoria & Albert)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영국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빅토리아 여왕과 그녀의 남편 알버트 공의 이름을 딴 곳입니다.

V&A 박물관 외부 사진

-> 이 곳이 바로 460만 점 의 미술품을 만날 수 있는 V&A 박물관입니다.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지요.

'V&A 박물관'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장황하게 꺼낸 이유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이 왕립박물관에서 특별하고 뜻깊은 행사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바로, 2012런던 한국문화축제인 '오색찬란 코리아'!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해외문화홍보원과 주영한국문화이 주관,
런던에서 열리는 100일간의 한국문화축제 <오색찬란, 한국의 색을 입히다> 중 하나였습니다.
국내 외식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영국 런던에 진출한 CJ푸드빌의 비비고는,
이 행사에서 국내 대표 한식인 비빔밥을 처음으로 시연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다 영국의 문화적 자신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왕립박물관에서,
한국의 전통 비빔밥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 것이지요.

오색찬란 코리아 광고판 사진

-> K-Pop, K-Drama에 이어 대세는 K-Food? 런던에서 열린 100일간의
    한국문화축제의 현장!

행사장 앞을 지키는 외국인 수문장 사진 1행사장 앞을 지키는 외국인 수문장 사진 2

-> V&A박물관에서 열린 '오색찬란 코리아' 행사장 앞을 지키고 있던 파란 눈의 수문장들,
    멋있네요!

이 뜻깊은 행사에 초청된 분들의 면면을 살짝 살펴볼까요?
먼저 런던올림픽 조직위원장인 세바스찬 코 남작을 비롯해 런던부시장인 에드워드 리스터,
V&A박물관의 마틴 로스 관장, 사우스뱅크센터 쥬드 켈리 예술 감독,
에딘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의 조나단 밀스 예술 감독,
영국무역투자청 닉 배어드 CEO, 디자인뮤지엄 데얀 수직 관장 등 현지 유명인사들입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VIP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최광식 장관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박용성 위원,
이번 행사의 메인 스폰서를 맡은 CJ그룹의 노희영 브랜드전략고문, CJ푸드빌 허민회 대표, 그리고 이상봉 패션디자이너 등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상봉 패션디자이너는 이날 '단청'을 주제로 패션쇼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상봉 디자이너의 의상들 사진

-> 이상봉 디자이너가 이날 선보인 의상들입니다. 한국, 한복, 단청, 비빔밥,,
    참 잘 어울리지요?

이번 행사를 총괄한 노희영 CJ그룹 브랜드전략고문은,
"V&A박물관은 매우 유서깊은 역사적 장소인 만큼, 비비고가 여태껏 해 오던 시연 및 시식 행사보다 몇 배의 노력과 공이 더 들어갔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입맛이 까다로운 300여 명 특급 VIP들에게 전통이 깊게 배어 있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맛깔스러운 한식을 선보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그동안 비비고를 통해 진행한 한식 세계화의 경험들이 축적되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게 되었다"라고 강조했지요.
이날 행사는 밤 12시가 되어서야 끝이 났지만,
거의 모든 VIP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한국의 맛을 음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희영 고문의 인삿말과 함께 시작된 비빔밥 시연에는,
참석한 이들이 셰프의 손동작을 관찰하며 모던하고 새로운 형태의 한식에 감탄했답니다.

비빔밥 시연 소개 중인 총괄 컨셉디렉터 노희영님 사진

-> 비비고의 총괄 컨셉디렉터인 노희영 CJ그룹 브랜드전략고문이 비빔밥 시연을
    직접 소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비비고의 이름을 걸고 VIP들을 위해 음식을 선보인 사람은,
바로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심사위원인 강레오와 김소희 셰프였습니다.
모두 아시는 것처럼,
강레오 셰프는 비비고 런던점의 총괄 셰프이기도 하지요.
정겨운 경상도 사투리를 선보이던 김소희 셰프는 남편과 함께 다정하게 참석했고요.
이 두 셰프는 이날 행사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한식 4코스 메뉴,
즉 잣카푸치노, 문어샐러드, 비빔밥&갈비찜반상, 호떡&소르베를 선보였습니다.

강레오와 김소희 셰프 사진
정갈한 그릇 사진

-> 정갈한 그릇 위, 선명한 두 글자가 보이시는지요? 바로 '비비고(bibigo)'와 'CJ'입니다.

그렇다면, 이날 선보인 비비고의 특별 메뉴에 대한 평가는 어땠을까요?
이번 한식 시연 및 시식 행사를 위해 박물관 대관을 허락한 V&A박물관의 마틴 로스 관장..
좌중을 대표해 한식의 우수성에 대해 감탄을 표한 그는,
이번 행사에 메인 스폰서 역할을 해준 CJ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건배사를 제의했습니다.
"CJ가 소개한 한식이 외국인도 즐길 수 있게 만든 형태라는 것을 잘 알고있다"라고 밝힌 그는,
"보기에도 너무 아름답고 먹기에도 아주 맛있는 한식이었다"라고 극찬했습니다.
어디 이뿐일까요?
이날 비비고의 특별한 한식을 접한 많은 VIP들은 한결같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식 4코스 메뉴 중 하나인 문어샐러드 사진

-> 300여 명의 VIP를 감동시킨 바로 그 맛! 비비고 런던점에서 개발한 한식
    4코스 메뉴입니다.

7월 25일 오픈한 이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큰 행사를 치른 비비고 런던점!
특별한 한식 만찬을 선보이며 박수 갈채를 받았으니,
전 세계에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려는 비비고의 도약이 벌써부터 성과를 보이는 듯합니다.
이것은 결코 과장이나 다짐이 아닙니다.
미국 LA타임스 비즈니스섹션 커버스토리에 최근 미국에 진출하는 한국 브랜드의 대표 사례로 소개되었고, 미국 국영방송 PBS의 <김치 연대기>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비빔밥 브랜드로 소개되기도 했으니까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한류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싱가포르를 비롯, 세계 곳곳에서 비비고는 차세대 한류를 이끌 대표 한식브랜드로 인기를 얻고 있지요.
이번 V&A박물관의 비빔밥 시연 행사를 시작으로 비비고는 더 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의 비빔밥을 맛있게 먹는 그 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비비고는 앞으로도 쉼없이 달려나갈 것입니다.
식문화 한류를 위해 달려가는 비비고를 항상 응원해 주세요!

비비고 런던점 전경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