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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오 마이 갓> 고도화된 문명, 아직도 종교가 필요할까?

2014.12.02

tvN <오 마이 갓>  고도화된 문명, 아직도 종교가 필요할까?

<오 마이 갓>  홍창진 신부, 월호스님, 인명진 목사

속세의 고민을 현실적인 종교인들의 시각에서 조명해 온 <오 마이 갓> 이 ‘종교 존재의 이유’라는 원초적인 질문을 던진다.

2일(화)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오 마이 갓> 에서는 과학과 문명이 날로 발달하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신을 믿는 종교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3명의 종교인들은 “문명과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 내면에는 외로움이 존재한다”며 “보이지 않는 신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의문이나 불신과는 별개의 문제다. 고독과 불안함을 의지할 곳으로 종교를 찾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인류가 추구하는 행복을 위해 종교는 보완적인 요소일 뿐, 개개인이 내면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삶의 목적을 추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종교가 세속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일부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서는 “종교가 유익하게 활용되지 못하면 독이 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개신교와 천주교, 불교에 몸 담은 종교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현대인들의 고통과 상처를 어루만지는 라이프 코칭 토크쇼 <오 마이 갓> 은 프로그램 개편을 맞아 ‘슈퍼스타K 2’에서 카이스트 출신으로 화제가 된 가수 김소정이 MC로 투입되고, 빼어난 입담을 자랑할 3명의 종교인으로 월호스님이 합류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뻔한 종교 이야기가 아닌 삶의 지침서를 제시할 tvN <오 마이 갓> 은 온 가족이 보다 편안한 시간에 함께 시청할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40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