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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한식대첩2’ 4강 토너먼트 격돌! 서울VS전남, 100년 넘은 분창(제면기)과 맷돌로 면 요리 대결! 승자는?

2014.11.20

오늘밤 ‘한식대첩2’ 4강 토너먼트 격돌! 서울VS전남, 100년 넘은 분창(제면기)과 맷돌로 면 요리 대결! 승자는? 국내 최초 한식 서바이벌 올리브TV ‘한식대첩2’

올리브TV ‘한식대첩2’에서 100년도 넘은 조리도구를 이용한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4강 토너먼트 대결에서 맞붙은 서울팀과 전남팀이 각각 조선시대에 제작된 분창(면 뽑는 기계)과 4대째 물려받은 맷돌로 최고의 면 요리 만들기에 도전한 것. 20일(목) 밤 8시 50분 방송.

‘한식대첩2’는 국내 최초 한식 지역연고 서바이벌 프로그램. 잊혀가는 우리나라 고유의 식재료와 다양한 한식요리를 선보이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역 최고의 면 요리 만들기’를 주제로, 준결승 진출을 향한 서울, 충북, 충남, 전남 지역의 양보 없는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4강전은 제비뽑기를 통해 서울과 전남, 충북과 충남이 각각 토너먼트 방식으로 맞붙어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최근 촬영장에서 서울팀과 전남팀은 각각 100년이 넘은 조리도구를 공수해와 눈길을 모았다. 먼저 전남팀은 4대째 물려받아 사용한지 100년이 넘었다는 맷돌을 선보였다. 심영순 심사위원은 “전남팀의 맷돌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난다. 옛날에는 한 사람은 콩을 넣고, 한 사람은 돌리면서 2인 1조로 맷돌을 사용했다. 옛 것을 그대로 사용한다니 참 기특하다”고 칭찬했다.

이에 질세라 서울팀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나무 ‘분창’을 가져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분창’은 국수 면을 뽑는 수동 제면기로, 지금은 잘 찾아 볼 수 없는 매우 희귀한 조리도구다. 서울팀은 이번 대결에 앞서 “진정한 고수의 세계를 보여주겠다”며 “예전에 우리 선조들이 즐겨 먹던 면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완성될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00년이 넘은 전통 조리도구로 격돌하는 서울과 전남 두 팀 중에 승자는 과연 누가 될지,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는 최종 3개 지역은 어디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20일(목) 밤 8시 50분 올리브TV, tvN 동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