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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티빙스틱’, 전자랜드프라이스킹과 손잡고 판매 확대 나선다

2014.11.17

CJ헬로비전 ‘티빙스틱’, 전자랜드프라이스킹과 손잡고 판매 확대 나선다. ”티빙스틱 하나면 일반TV가 스마트TV로 변신~” 티빙스틱 전자랜드 판매 이미지

이제 전자제품 유통의 메카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서도 ‘티빙스틱’을 구매할 수 있다.

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은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과 제휴를 맺고 전국 전자랜드프라이스킹 100여 곳에서 ‘티빙스틱’을 59,900원(부가세 포함)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부터 서울 용산, 신림, 신도림 디큐브, 은평 및 경기 일산 등 전국 100여개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매장서 구입할 수 있다.

티빙스틱은 PC,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N스크린(다화면) 방송 서비스 ‘티빙’을 TV와 같은 큰 화면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USB만한 크기와 모양의 스마트 IT 기기다. TV, 모니터 등의 HDMI 단자에 꽂으면 해당 화면에서 ‘티빙’의 150여개 방송 채널과 및 5만여편 VOD(다시보기)를 이어 볼 수 있다. 방송 시청 뿐 아니라 무선 연결(DLNA)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콘텐츠를 TV에서 마음껏 이용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CJ헬로비전은 지난 8월 11일 인터넷 오픈마켓인 G마켓을 통해 ‘티빙스틱’을 출시한 이후 11번가, 옥션, 인터파크, 위메프, CJ몰, 롯데닷컴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로 판매를 확대해왔다. 이번 전자랜드프라이스킹 판매는 첫 오프라인 유통망 제휴라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구입 전에 직접 ‘티빙스틱’을 체험해볼 수 있기 때문에 결혼, 이사철을 맞아 실속형 가전제품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CJ헬로비전 이영국 전략기획총괄 상무는 “’티빙스틱’은 간단한 연결 방법으로 일반TV를 스마트TV로 변환시켜주는 유용한 영상 도구로, 전자랜드프라이스킹과 같은 전문 전자유통 접점을 통해 목적성과 사용성이 분명한 소비자들에게 소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티빙스틱 고객에게 품질 좋은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김병한 상품본부장은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신세대를 중심으로 가격과 쓰임새가 합리적인 IT기기 소비가 늘고 있다”며 “반값TV나 모니터 등과 연결해 방송 채널 및 VOD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티빙스틱’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J헬로비전은 연내 하드웨어 리모컨을 출시해 ‘티빙스틱’ 단말 라인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으면 블루투스로 연결해 스마트폰을 TV 리모컨처럼 쓸 수 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티빙스틱’ 오프라인 첫 판매를 기념, 이달 말까지 5년 만에 출시된 동부대우의 42” TV(L42Q5410KK)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티빙스틱’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