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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옥택연, ‘할배는 내가 모신다!’ 비장하게 빨랫줄 든 이서진-수수빚 갚는 옥택연 ‘폭소’

2014.10.24

‘삼시세끼’ 이서진-옥택연, ‘할배는 내가 모신다!’비장하게 빨랫줄 든 이서진-수수빚 갚는 옥택연 ‘폭소’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tvN ‘삼시세끼’24일(금) 밤 9시 50분 2회 방송

이서진과 옥택연의 좌충우돌 시골 생활기로 첫 방송 이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삼시세끼’의 재미있는 스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진이 오늘(24일, 금) 밤 9시 50분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사진에서는 이서진이 선글라스를 낀 채 한 손에는 기다란 빨랫줄을, 한 손에는 연장을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걸어가는 이서진의 얼굴은 입을 꾹 다문 채 마치 비장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옥택연은 무성하게 자란 수수밭에서 낫을 들고 진지한 표정으로 수수를 베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주 방송에서 제작진으로부터 고기를 빌리는 대신 고기 한 근에 수수 20kg를 수확해야 한다는 조건을 들은 바 있어, ‘수수빚’을 갚는 듯한 옥택연의 모습이 재미를 주고 있다. 이와 함께 평상에 앉아 음식을 기다리는 듯한 신구, 백일섭 두 ‘할배’의 모습이 공개돼,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서진과 옥택연이 시골 마을을 찾아온 윤여정, 최화정과 함께 따뜻한 하루를 보낸 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손님 대접을 위해 고기를 빌렸던 두 남자가 ‘수수지옥’과도 같은 광활한 수수밭 속에 내몰려 노동을 한다는 후문. 또한 지난 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남자 게스트를 부를 거면 일 좀 시키게 일찍 불러 달라”던 이서진이 ‘꽃보다 할배’에서 모셨던 신구와 백일섭을 만나 당황을 금치 못하고, 요리를 대령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예고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할배’를 만족시키기 위해 쉽지 않은 요리 도전을 펼칠 이서진과 옥택연의 고군분투기 ‘삼시세끼’는 오늘(24일, 금) 밤 9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적인 두 남자 이서진과 옥택연이 시골에서 좌충우돌하며 삼시 세 끼를 해결하는 ‘믿고 보는’ 나영석 PD의 요리 예능 프로그램. 강원도 시골 마을에서 두 남자가 동고동락하며 집 근처의 음식 재료들을 활용해 삼시 세 끼를 해결한다. 모든 것이 친숙하고 편안한 도시를 뒤로 하고, 시골에서 ‘밥 한 끼’를 때우려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 첫 방송부터 평균 4.6, 최고 5.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