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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3월 1일, 이 돌아온다!

2014.02.28

돌아온 ‘SNL 코리아’, 가장 진화된 인류는 신동엽?snl코리아 포스터

뭘 좀 아는 언니·오빠들을 위한 최고의 라이브 TV쇼 ‘SNL 코리아’가 오는 3월 1일(토) 밤 9시 50분, 다섯 번째 시즌 첫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버전의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신동엽, 유희열 등 인기 크루들이 총 출동한 포스터로, ‘SNL 코리아’ 특유의 코믹함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포스터는 “진화는 계속된다!”는 이번 ‘SNL 코리아’의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춰 김민교, 박재범, 유세윤, 유희열, 신동엽 등 5명의 점차 진화해 나가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노란색 바탕에 검은 블랙 드레스 코드로 한껏 멋을 낸 고정 크루 5인과 검은색 ‘SNL’ 로고가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이다. 새로운 콘셉트와 신규 코너 등대대적인 개편을 단행,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더욱 강력해진 웃음 폭탄을 선사할 ‘SNL 코리아’의 모습을 압축해 보여주고 있다.

특히 거의 쪼그리고 앉은 김민교와 구부정한 자세를 취한 박재범, 유세윤, 직립보행하고 있는 유희열과 신동엽의 진화의 단계 모습이 특유의 유머 코드가 접목되며 깨알 재미를 선사해 눈길을 끈다.

포스터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 등의 온라인에서는 “역시 명불허전 SNL, 포스터부터 남다르다”, “가장 진화된 인류는 신동엽?”, “덜 진화(?)한 김인교, 유세윤, 포즈만 봐도 웃기다. 무조건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뭘 좀 아는 언니·오빠들을 위한 최고의 라이브 TV쇼 ‘SNL 코리아’는 미국에서 38년간 인기리에 방송된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이번 시즌에서는 여성 시청자들을 공략, 남녀 모두가 공감하는 개그를 선보이고 한국적인 정서로 공감대를 높이면서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버릴 계획이다. 코미디의 신(神) 신동엽, 유희열, 유세윤, 김민교, 박재범, 안영미, 정명옥, 서유리 등 고정 크루들과 섹시함과 끼를 갖춘 성인돌 나르샤(브라운아이드걸스), 서은광(비투비), 뮤지컬 배우 정상훈 등 새로운 멤버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기존 제도권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재치 넘치는 풍자와 패러디, 농익은 병맛 유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