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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창조클럽 199> 강연자가 에너지를 받는 강연쇼?!

2014.02.19

강연자가 에너지를 받는 강연쇼?창조클럽 199, 한재권 로봇 박사사진설명: (상단 오른쪽) 한재권 박사,(상단 왼쪽) 박태현 교수

일방적인 강연이 아닌 강연자 1명과 패널99명이 함께 만들어가는 커넥티브 강연쇼 컨셉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tvN ‘창조클럽 199’ 4회가 오늘(19일, 수) 저녁 6시 50분 방송된다. 4회에서는 한재권 로봇박사와 바이오센서 분야 권위자인 박태현 교수 ‘선점하라’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로봇 엔지니어 한재권 박사(現로보티즈 수석연구원)는 본인의 로봇 인생사를 자연스레 강연에 녹여내며 흥미로운 강연을 선보인다. “로봇은 산업과 기술이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야기”라며 “로봇문화강국이 되기를 원한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로봇의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대한민국 로봇이 선점해야 할 분야에 대해 99명 상상인재(패널)와 함께 상상과 아이디어를 끄집어 내고 덧붙이는 모습이 단연 눈길을 끌 예정이다.

녹화를 마친 한재권 박사는 99명 상상인재들과 함께 하며 연신 감탄사를 금치 못했다.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듣고 있던 한박사는 “(내가 생각했던) 상상의 범위를 넘어 감동스럽다”며, “기획 자체가 신선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는데,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었다. 오랜만에 에너지를 듬뿍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번째 강연자로는 우리 코와 혀를 대신해서 냄새를 맡고 맛을 보는 물건, 바이오 전자코와 바이오 전자혀를 개발하는 공학자 박태현 교수(現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가 나선다. “여러분이 사는 동안 잊혀지지 않는 냄새, 향기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바이오전자코를 어떤 분야에 활용하면 좋을까?’에 대한 기발한 아이디어들과 아이디어들이 연결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강연자와 상상인재 99명의 에너지 넘쳤던 만남의 현장은 오늘(19일, 수) 저녁 6시 50분 방송되는 4회 ‘선점하라’ 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창조클럽 199’는 1명의 강연자가 15분 가량의 강연을 하고, 99명의 패널들과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생각을 연결하는 커넥티브 컨셉의 강연쇼. 누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커넥티브‘(connective, 연결) 형식이다. 1명과 99명이 연결된다는 의미에서 ‘199’라는 숫자를 프로그램 제목으로 차용했다. ‘유익한 상상 놀이터’라고 불릴 만큼 일방적인 강연 프로그램이 아닌 1명과 99명이 서로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 공유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모습에 2030 시청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