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OCN] <처용> 전효성, 단순 귀신 아니다!

2014.02.18

<처용> 전효성, 단순 귀신 아니다! 처용 방송장면 캡쳐

공포감만 조성하는 단순한 귀신이 아니다!!

OCN 귀신보는 형사 <처용>에서 광역수사대를 떠도는 귀신 ‘한나영(전효성 분)’이 수사에 적극 참여하며 시청자에게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한나영은 광역수사대에 3년째 머무르는 여고생 귀신으로, 생전 기억은 물론 자신이 왜 죽었는지 이유도 모른 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머물고 있다.

대개 ‘귀신’이라고 하면 무서운 존재로 인식 되지만, 한나영은 특유의 활달함으로 극에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인물. 여고생 특유의 쾌활함으로 광역수사대를 누비고 다니는 한나영은 강력2팀에 거의 살다시피하며 모든 일에 참견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귀신보는 형사 윤처용(오지호 분)의 눈에만 보인다고. 한나영은 사건이 좀처럼 해결되지 않을 때, 자신만의 독특한 발상으로 색다른 접근법을 제안하곤 하는데, 이러한 아이디어가 윤처용에게 전달되어 사건 해결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전파를 탄 <처용> 3화에서 좀처럼 풀리지 않는 사건에 맞닥뜨리자 답답함을 견디지 못한 한나영은 하선우(오지은 분)에게 빙의해 살해 현장을 직접 찾아 영혼과의 소통을 시도, 다른 단서를 찾으며 사건 해결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하지만 한나영 본인은 자신이 왜 죽게 되었는지, 하필 광역수사대에 머물게 되었는지를 궁금해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나영의 통쾌한 활약에 시청자들의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답답하려던 찰나에 한나영이 나서줘서 완전 시원했어요!!”, “그냥 귀신 아니네, 형사 해도 되겠네~”, “귀신까지 같이 나서서 수사한다는 점이 무척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등의 시청평을 남기고 있는 것.

한편 OCN 귀신보는 형사 <처용>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귀신보는 형사 <처용> 소개
귀신보는 형사 <처용> (연출 강철우, 극본 홍승현, 제작 씨엠지초록별, 다린미디어)은 ‘신의퀴즈’, ‘뱀파이어 검사’, ‘TEN’ 등 웰메이드 수사물 시리즈를 선보인 OCN이 2014년 새롭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드라마. 2012년 OCN이 주최한 ‘OCN 오리지널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탐라 환상곡’을 기본 모티브로, 기획, 제작된 작품으로 여러 번의 각색 과정을 거쳐 탄탄한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거듭했고, 100% 사전제작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태어나면서부터 영혼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윤처용(오지호)이 미스터리한 괴담 속에 숨겨진 강력 미제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내용의 10부작 미스터리 수사극. 미제 사건의 피해자인 원혼이 남기는 데드 사인(Dead Sign)을 통해 괴담의 실체를 파헤치고 미궁에 빠진 범죄를 해결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박진감 넘치는 수사극에 ‘원혼’이라는 신비로운 소재를 더한 ‘미스터리 수사극’의 탄생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