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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공유TV 좋아요> 비투비 육성재, 예능 포텐 터뜨릴까?

2014.02.07

BTOB 육성재 규라인 욕심나요육성재

그룹 BTOB의 육성재가 예능계의 황금인맥인 ‘규라인’에 들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패널로 합류한 tvN ‘공유TV 좋아요’에서 예능 대부 이경규에 당찬 러브콜을 보낸 것.

11일 (화) 밤 11시 첫 방송될 tvN ‘공유TV 좋아요’에 김구라 팀의 패널로 출연하는 육성재는 “사실 이경규 선배님의 팀으로 가서 ‘규라인’에 들고 싶었다”고 밝히며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함께 팀을 이룬 선배 재담꾼 김구라, 유상무의 기세에 눌리기보다 위트 있게 차세대 예능 대세를 정조준하는 여유가 돋보인다.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쑥쑥이 역할로, 뮤직드라마 ‘몬스타’에서는 주인공 용준형의 동료로 등장하며 연기경험을 쌓은 육성재는 이번에 ‘공유TV 좋아요’를 통해 예능에 본격 도전한다. 미소년 외모에 장난기와 예능감이 가득한 육성재가 예능계의 거탑과도 같은 이경규, 김구라를 만나며 차세대 예능 블루칩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소속그룹 BTOB(비투비)가 신곡 ‘뛰뛰빵빵’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어 음반활동과 예능을 병행하는 팔방미인 매력이 기대된다.

특히, 육성재는 평소 트위터를 통해 약 12만 여명의 팔로워들과 거침없고 솔직하게 소통하며 크게 사랑 받고 있어, 공유와 공감으로 재미를 전하는 ‘공유TV 좋아요’에서 SNS 감성을 가장 잘 대변할 적임자로 손꼽힌다. 갓 20대에 들어선 ‘젊은 피’ 답게 매회 방송 아이템으로 선정된 온라인 유명인사나 화제의 사연들을 이미 접해 본 경우가 많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공유TV 좋아요’를 담당하는 CJ E&M의 권성욱 PD는 “미소년 아이돌 스타 육성재는 젊은 세대의 감성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국내최초 SNS 예능을 시작하며 모든 것이 새롭기만 한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 3MC를 돕는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성재

‘공유TV 좋아요’는 SNS를 비롯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인물이나 공감글, 재미있는 사진과 영상 등을 시청자에게 소개하는 토크쇼. 김성주의 진행으로 각기 3명씩으로 구성된 ‘경규팀’과 ‘구라팀’이 번갈아 가며 재미있는 아이템을 공유하고, MC와 판정단에게 공감의 표시인 ‘좋아요’를 더 많이 받은 사연이 승리하는 토크 배틀이 펼쳐진다.

일반인 토크쇼의 새 장을 연 ‘화성인 바이러스’의 3MC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의 새로운 도전 ‘공유TV 좋아요’는 오는 11일 (화)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