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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창조클럽 199>, 상상인재 정노경 화제!

2014.02.06

창조클럽 199, ‘재경 닮은 꼴’ 상상인재 정노경 화제! 아이디어 위너에 미모까지!정노경 방송화면 캡쳐

tvN 커텍티브 강연쇼 ‘창조클럽 199’에 상상인재 99명 패널 중 한 명으로 출연 중인 정노경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수) 저녁 6시 50분 방송된 2회 방송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아이디어 위너로 선정된 것. 번뜩이는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레인보우’ 재경을 닮은 빼어난 미모로도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생인 정노경 씨는 이날 강연자로 나선 세계 최초 민간 우주항공기지를 설계한 백준범 건축가가 제시한 상상주제 ‘가장 한국적이되 가장 세계적인 스페이스포트(우주항공정거장)를 지어라!’라는 질문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정노경 씨는 ‘기와, 사이클 로이드 곡선’이라고 적은 후,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이 기와라고 생각하고, 곡선을 이용하면 빗물이 빨리 떨어져 장마에도 피해를 입지 않을 것 같다. 더불어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곡선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백준범 건축가는 “(스페이스포트가 있는) 사막은 여름철에 비가 엄청나게 많이 온다. 기와 컨셉을 생각해낸 것은 좋은 아이디어 같다”며 베스트 아이디어로 선정했다. 정노경씨와 함께 ‘사대문 컨셉’이라고 답변한 김은지 씨와 ‘한국적인 건물을 해외에 지을 필요 없이 스페이스포트를 한국에 지으면 세계의 이목을 집중 될 것’이라고 답변한 최민석 씨가 함께 선정됐다.

똑 부러지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정노경씨의 답변을 듣고 있던 MC 서경석이 “상당히 예쁘다”며 칭찬을 할 만큼 미모까지 겸비한 정노경씨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디어 퀸”,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하다니”, “얼핏 보니 재경이랑 남상미 닮은 것 같다. 연예인인 줄 알았네” 등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은 세계 최초 민간 우주항공기지를 설계한 백준범 건축가와 한국 벤처의 효시 ‘메디슨’ 창업자 이민화 교수가 ‘세계는 왜 창조를 말하는가’를 주제로 왜 미리에 창조가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온라인에서 SNS로 진행 중인 ‘시청자 상상토크 이벤트’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민화 교수가 방송 중에 상상인재들에게 제시한 ‘2030년 1등 신랑감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창조클럽199’ 해시태그를 달고 트위터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는 것. 방송 직후부터 약 일주일간 트위터로 보내진 아이디어 중 이민화 교수가 베스트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자에게는 상상지원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총10명, 각 100만원 선정 예정)

한편, ‘창조클럽 199’는 1명의 창조인재(강연자)가 15분 가량의 강연을 하고, 99명의 상상인재(패널)와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생각을 연결하는 커넥티브 컨셉의 강연쇼. 누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커넥티브‘(connective, 연결) 형식이다. 1명과 99명이 연결된다는 의미에서 ‘199’라는 숫자를 프로그램 제목으로 차용했다. ‘유익한 상상 놀이터’라고 불릴 만큼 일방적인 강연 프로그램이 아닌 1명과 99명이 서로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 공유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모습에 2030 시청층에서 호응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