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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창조클럽 199> 2030년 1등 신랑감은 누구일까?

2014.02.05

2030년 1등 신랑감은 누구일까? ‘창조클럽 199’ 2회, 아이디어 바람 가속 붙는다! 사진설명: (상단) MC 서경석, 강연자 백준범 건축가, 이민화 교수

일방적인 강연이 아닌 강연자 1명과 패널99명이 함께 만들어가는 커넥티브 강연쇼 tvN ‘창조클럽 199’ 2회에 세계 최초 민간 우주항공기지를 설계한 백준범 건축가와 한국 벤처의 효시 ‘메디슨’ 창업자 이민화 교수가 ‘창조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오늘(5일, 수) 저녁 6시 50분 방송된다.

지난 첫방송 이후 아이디어 바람을 일으키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두 번째 방송에서는 또 어떤 아이디어와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며 유익한 볼거리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회에서 백준범 건축가는 세계 최초로 민간 우주항공기지를 만들 수 있었던 성공비결을 들려준 뒤, 99명 패널들에게 “사막에 고립이 된다면, 구조대가 올 때까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우주항공기지를) 보이되 보이지 않게 하라..는 주문을 받게 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상상주제를 던지며 함께 자신의 크리에이티브 DNA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매회 강연자들의 강연 내용을 좀 더 쉽게 해설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이민화 교수는 2회에서는 강연자로도 나서 “어떻게 만드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어떤 상상을 하느냐가 핵심 가치가 되는 사회”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들려준다. 이어 “2030년 1등 신랑감은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지’ 등의 상상주제를 99명 패널들과 함께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특별한 인사이트를 끄집어내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지난 주에 이어 아이디어 놀이는 ‘시청자 상상토크 이벤트’를 통해 방송 밖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2회 방송 중 이민화 교수가 99명 패널들에게 던지는 상상주제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조클럽199’ 해시태그를 달고 트위터로 보내면 된다. 방송 직후부터 약 일주일간 트위터로 보내진 아이디어 중 이민화 교수가 직접 베스트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자에게는 상상지원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특히 2회부터는 매주10명을 선정해 각 100만원씩 매주 총 1000만원의 상상지원금을 전한다. 지난 첫방송에서 데이터와 미디어를 접목해 ‘데이터 시각화’ 새 장을 연 민세희 디자이너가 제시한 ‘광화문 사거리 대형스크린에 어떤 이야기를 띄우겠습니까?’란 상상주제에 사회문제를 반영한 묵직한 아이디어부터, 삶의 원동력을 높이는 참신한 아이디어 등 실시간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진 바 있다. tvN 측은 “방송을 보시고 아이디어 놀이에 함께 동참해주신 시청자분들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을 보내주고 계셔서 2회부터는 선정자를 매주 1명에서 매주 10명으로 늘렸다”며 “뿐만 아니라 보내주신 베스트 아이디어들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창조클럽 199’는 1명의 강연자가 15분 가량의 강연을 하고, 99명의 패널들과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생각을 연결하는 커넥티브 컨셉의 강연쇼. 누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커넥티브‘(connective, 연결) 형식이다. 1명과 99명이 연결된다는 의미에서 ‘199’라는 숫자를 프로그램 제목으로 차용했다. ‘유익한 상상 놀이터’라고 불릴 만큼 일방적인 강연 프로그램이 아닌 1명과 99명이 서로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 공유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모습에 2030 시청층에서 호응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