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CJ NOW | CJ그룹


뉴스

[tvN] <창조클럽 199> 첫 번째 아이디어 위너 화제!

2014.02.03

창조클럽 199’, 첫번째 ‘아이디어 위너’ 화제! 1% 스토리의 힘이 대박 아이템됐다!백다은,김희재

커넥티브 컨셉의 새로운 강연쇼로 기대를 모은 tvN ‘창조클럽 199’가 지난 29일(수) 호평 속에 첫방송을 시작했다. 1명의 강연자(창조인재)와 99명의 패널(상상인재)이 서로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색다른 모습에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것.

첫 회 강연자로 나선 한국 영화 첫 천만관객을 이끌어낸 ‘실미도’의 김희재 작가(現 올댓스토리 대표)는 이야기꾼다운 면모로 상상인재 99명 패널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으며,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 역시 신선한 구성과 상상 놀이를 하는 모습을 흥미롭게 지켜봤다는 평이다.

이날 김희재 작가는 이야기가 먹거리, 화장품, 디자인, 관광, 문화 콘텐츠 등 다른 산업과 결합돼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 사례들을 통해 ‘이야기의 힘’을 들려줬다. 이후 ‘상상토크’ 코너에서 ‘우리나라 전통 물건 중 스토리텔링을 하여 세계시장에 팔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상상인재 99명 패널에게 질문을 던졌고, 이에 99명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김희재 작가가 선택한 아이디어는 ‘여인의 나뭇잎 조롱박’이라고 적은 초등학교 교사 백다은 씨. 백다은 씨는 어릴 때 감동적으로 들었던 ‘목이 마른 나그네가 물을 청하자, 혹시나 체할까 조롱박에 나뭇잎을 띄워 건네준 한 여인’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따와 아이디어로 제시했다. 생수통이 될 수도 있고, 어떤 형태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물 한잔에 전해지는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스토리텔링하자는 것. 한국인들이 따뜻한 사람이라는 점도 은연 중에 알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김희재 작가는 “이것을 만약 만든다면 계속 후후 불어야 하기 때문에 방해물이 있는 물이 될 것이다. 이것이 컨셉인 것 같다. 물에 체한다는 말이 있는데, 물을 마시는 바른 방법을 가르쳐주는 물이 될 것이다”며 아이디어에 호감을 표했고, 99명 패널 중 단 한 명 백다은 씨의 아이디어를 선택한 것. 김희재 작가는 “전세계 누구나 물을 마신다. 물이라는 마켓이 굉장히 넓은데 부가적인 가치를 낼 수 있다는 면에서, 이야기력을 보태는데 굉장히 포인트를 잘 두신 것 같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첫번째 아이디어 위너로 선정된 상상인재 백다은 씨는 상상 지원금 100만원을 획득하게 됐으며, 매회 상금이 누적되기 때문에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진 선전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청자들은 “아이디어만 들었을 땐 감이 확 오진 않았지만, 김희재 작가님이 새로운 스토리를 접목시키니깐 가치가 더욱 높아진 것 같다”, “이야기의 힘이 왜 중요한지 단박에 느낌이 왔다”, “김희재 작가님의 스토리텔링 대박이다” "그냥 물이 대박 물이 됐네~" 등 공감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창조클럽 199’는 1명과 99명이 연결된다는 의미에서 ‘199’라는 숫자를 프로그램 제목으로 차용했다. 1% 창조인재와 99% 상상인재가 함께 융합하여 세상에 없던 미래가치를 생산해내는 ‘커넥티브’ 개념을 강연쇼에 전격 돌입해 기존의 강연쇼에서 볼 수 없는 몰입과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방송인 서경석이 MC를 맡아 강연자와 패널 간의 상호소통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을 유쾌하게 이끌며 활약한다. 1985년 한국 벤처의 효시인 메디슨을 창업한 벤처업계의 그루 이민화 교수가 매회 해설자로 활약하며 각 강연자들의 성공사례를 한층 더 이해하기 쉽게 풀이를 덧붙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