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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엠카운트다운> 동방신기, 걸스데이, 달샤벳... 컴백무대 풍성!

2014.01.09

 

Mnet ‘엠카운트다운’이 새해를 맞아 동방신기, 걸스데이, 달샤벳, V.O.S 김경록 등 각양각색의 풍성한 컴백무대를 마련한다. 오늘(9일) 저녁 6시 생방송.


먼저 음원차트 상위권을 양분하고 있는 동방신기와 걸스데이가 같은 제목의 곡 ‘썸씽(Something)’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동방신기의 ‘썸씽’은 현대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스윙재즈 곡으로, 이들은 줄을 이용한 독특한 퍼포먼스를 통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섹시 걸그룹으로 새롭게 대세로 떠오른 걸스데이의 ‘썸씽’은 다른 여자에게 한 눈 팔며 거짓말하는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사이에 생기는 미묘한 감정을 다룬 노래. 걸스데이는 화제가 됐던 이전 앨범의 멜빵춤, 꼬리춤보다 훨씬 더 파격적인 무대로 남심을 홀리겠다는 각오다.


이어 상큼 발랄한 이미지의 걸그룹 달샤벳이 노출 없는 섹시 콘셉트로 돌아와 방송 최초 컴백 무대를 갖는다. 달샤벳의 신곡 ‘B.B.B’는 히트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의 작품으로, 시간이 지날 수록 변하는 남자의 모습을 철부지라는 뜻의 ‘Big Baby’로 표현한 곡. 달샤벳은 이전보다 훨씬 세련되고 성숙한 무대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보컬그룹V.O.S의 막내 김경록도 4년 만에 첫 솔로곡 ‘별일 아니야’로 컴백,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이별의 상처를 담담하게 노래한다.


이 밖에도 FT아일랜드의 송승현과 방송인 송은이가 신곡 ‘나이-키’를 통해 재치 넘치는 듀엣 ‘투송플레이스’로 변신한다. 트러블메이커를 패러디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들은 이날 무대에서도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할 예정. 특히2000년 ‘상상’ 이후 14년 만에 가수로 돌아오는 송은이와 송승현이 보여줄 환상의 호흡이 관전 포인트다.


오늘 방송에는 동방신기, 걸스데이, 달샤벳, 김경록(V.O.S), 테이스티, 김종서, 원앤원, 빅스, 투송플레이스, 플래쉬,윤하, 혜이니, 히스토리, 대국남아, 러쉬, 알파벳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또한 ‘엠카운트다운’이 끝난 후에는 최근 성공적인 컴백 소식을 알린 가수 비의 컴백쇼 ‘비 컴백 스페셜 ? 레인 이펙트’가 방송돼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