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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 어린이에게 가장 큰 영향력 미치는 사람은?

2014.01.07


대한민국 어린이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은 ‘부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No.1 채널 투니버스가 지난 2013년 12월 24일(화)부터 2014년 1월 5일(일)까지 투니랜드(http://www.tooniland.com)에서 8~13세 어린이 289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같이 드러난 것.


이번 설문에서 ‘2013년, 감사편지를 쓰고 싶은 사람’을 조사한 결과 부모(51%)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2위는 나 자신(19%), 3위는 친구(18%)인 것으로 밝혀졌고, 4위는 선생님(9%), 5위는 형제, 자매(4%) 순으로 나타났다. 총 참가자의 절반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부모를 꼽은 것으로 집계되어 특히 눈길을 모은다.


설문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작년 한해 동안 잘 보살펴주신 부모님께 가장 감사하다”, “비밀 이야기나 걱정거리가 있을 때 부모님을 가장 먼저 찾는다”, “평소 생각하고 생활하는데 있어 부모님의 도움이 가장 크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이 같은 결과는 어린이들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여 지난해 11월에 투니버스가 출간한 ‘2013 대한민국 어린이 백서’에서 조사한 것과 비슷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당시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조사한 결과 ‘부모’(98%)가 월등한 지지율을 보이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전국 6세~ 13세 500명 대상, 복수응답)


CJ E&M 투니버스 편성마케팅팀 석종서 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부모를 의지하는 정도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다. 앞으로 투니버스는 부모-자녀간 소통을 돕고 이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 리서치 센터를 운영하고 인사이트 개발에 힘써, 새로운 어린이 문화를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