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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미디빅리그> 정규 편성 이후 첫 우승, ‘사망토론’과 ‘이름 대소동’ 중 누구?!

2013.12.02

<코빅> 정규 평성 이후 첫 우승의 향방은?‘사망토론’과 ‘이름 대소동’의 2파전으로 압축!1일(일) 방송에서 3,4위 차지한 ‘이름 대소동’과 ‘사망토론’누적 순위 부동의 1,2위 달리며 우승상금 3천만 원 가시권!tvN <코미디 빅리그>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 사망토론,이름 대소동 방송장면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의 정규 편성 이후 첫 우승팀의 향배가 ‘사망토론’과 ‘이름 대소동’의 2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다.

지난 1일(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 <코빅>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의 ‘옹달샘 마술단’이 정규 편성 이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양세찬, 이진호, 성민 등이 활약 중인 ‘레벨업’이 차지해, 첫 등장 이후 3주간 1위와 2위를 번갈아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하지만, 누적 순위를 보면 지난 1일 방송에서 4위와 3위를 차지한 ‘사망토론’과 ‘이름 대소동’의 2파전으로 좁혀지고 있는 모양새. ‘사망토론’이 누적점수 35점, ‘이름 대소동’이 누적점수 30점을 기록하면서 누적점수 19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는 ‘라임의 왕’을 멀찌감치 떨어뜨리고 있다. 이제 첫 ‘쿼터(12라운드)’의 종료까지 단 2번의 라운드만 남은 상황에서 ‘라임의 왕’의 역전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 우승상금 3천만 원의 향방은 ‘사망토론’과 ‘이름 대소동’이 남은 두 번의 라운드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주느냐에 달린 셈이다.

<코빅>의 대표 인기 코너 ‘사망토론’은 묘하게 설득력 있는 이상준의 억지 주장과 자꾸 끼어드는 이상준 때문에 수시로 말문이 막히는 김기욱의 멘붕이 교차하며 폭포수 같은 웃음을 유발해왔다. 지난 1일 방송에서 ‘사망토론’은 “짝사랑하는 ‘수지’가 건달들에게 희롱당하고 있다면? 모른 척한다 vs 구해준다”라는 주제로 여지없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상에 여자는 많고 내 목숨은 하나”라는 이상준의 얄밉지만 거부하기 힘든 입담에 객석은 폭풍웃음으로 물들었다.

또한, 개그 트리오 이재형, 한현민, 정진욱이 선보이고 있는 ‘이름 대소동’은 보는 이들의 혼을 빼놓는 이름 혼동 개그를 통해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해왔다. 지난 1일 방송에서도 ‘이름 대소동’은 회식에 불려간 신입사원 ‘글쎄’와 ‘아니’, ‘정신’이 이름을 알고 싶은 ‘부장님’ 한현민을 거의 미치기 직전까지 몰고가며 객석을 초토화했다.

정규 편성 이후 첫 우승팀의 자리를 놓고 장수 인기 코너 ‘사망토론’과 무서운 상승세의 ‘이름 대소동’이 앞으로 2주 동안 어떤 웃음경쟁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넘볼 수 없는 격한 재미’ tvN <코미디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